<p style="text-align: start;">오늘도 방문한 흔적만 남기지만은 언제나 행복한 글이라서 </p><p style="text-align: start;">글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p><p style="text-align: start;">좋은글을 나눠야 하는 거네요</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하루하루 가는 것이 야말로 누군가 생각에 머물 수도 있지만은</p><p style="text-align: start;">서로가 생각에 맞혀서 나아가기도 하는 것이</p><p style="text-align: start;">그래서 주어지는 것이 마음에서 계속 계속</p><p style="text-align: start;">우러러 나와서 보여 함께 나누어 보고 싶어 지고 싶습니다</p><p style="text-align: start;">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9ptg/e3b1fc2415866eb93b5b233aaf0c37573b24c2bb" class="txc-image" width="791" height="66"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9ptg/e3b1fc2415866eb93b5b233aaf0c37573b24c2bb" data-origin-width="700" data-origin-height="58"></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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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나눔의 미학'은 아무리 길게 이야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 같습니다. 나눔은 내것을 남에게 주는 베품이기도 하지만 남으로부터 받는 은혜이기도 하니까요. 우리는 양보를 나눔의 하나로 보았는데 경쟁시대를 잘못 해석한 일그러진 사람들에 의해 양보는 손해라는 개념이 표면화 되면서 따뜻하던 사회가 살벌해지기 시작했어요. 특히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정치분야에서 심했지요. 이제부터라도 다시 나눔은 베품과 은혜라는 나눔의 미학을 되살리는데 매일 조금씩이라도 열심히 실천해야겠어요. 좋은 내용의 글 고마워요.
첫댓글 '나눔의 미학'은 아무리 길게 이야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 같습니다. 나눔은 내것을 남에게 주는 베품이기도 하지만 남으로부터 받는 은혜이기도 하니까요. 우리는 양보를 나눔의 하나로 보았는데 경쟁시대를 잘못 해석한 일그러진 사람들에 의해 양보는 손해라는 개념이 표면화 되면서 따뜻하던 사회가 살벌해지기 시작했어요. 특히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정치분야에서 심했지요. 이제부터라도 다시 나눔은 베품과 은혜라는 나눔의 미학을 되살리는데 매일 조금씩이라도 열심히 실천해야겠어요. 좋은 내용의 글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