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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9명의 호국 간성들이 새롭게 태어났다. 12일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진행된 2015년 장교 합동임관식에서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신임장교들이 조국수호의 결의를 다지며 정예강군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들의 앞날을 축하하듯 꽃샘추위도 꼬리를 내렸던 합동임관식 현장. 국방일보 카메라가 뜨거웠던 현장의 열기를 전한다. 사진=조용학 기자
![]() 12일 계룡대에서 열린 장교 합동임관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김관진(맨 왼쪽) 국가안보실장과 한민구(오른쪽 셋째) 국방부 장관, 각 군 총장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입장하며 행사에 참석한 신임장교 및 가족들에게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
![]() 각 군 출신교 대표로 구성된 ‘조국 수호 결의자’ 7명이 영토수호와 조국통일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표명하며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
![]() 공군 신임장교들이 합동임관식이 끝난 뒤 한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 해군 신임장교들이 합동임관식 중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
![]() ‘조국 수호 결의자’ 7명이 이날 임관한 6479명 소위 전원의 사진이 담긴 한반도 전도에 태극기와 ‘위국헌신 군인본분’ 글귀가 새겨진 상징물을 펼쳐 들고 있다. |
![]() 합동임관식에 참가한 취타대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
![]() 신임장교들의 임관을 축하하기 위해 의장대가 화려한 시범을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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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9명의 호국 간성들이 새롭게 태어났다. 12일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진행된 2015년 장교 합동임관식에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신임장교들이 조국수호의 결의를 다지며 정예강군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들의 앞날을 축하하듯 꽃샘추위도 꼬리를 내렸던 합동임관식 현장. 국방일보 카메라가 뜨거웠던 현장의 열기를 전한다. 사진=조용학 기자
![]() 12일 계룡대에서 열린 장교 합동임관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김관진(맨 왼쪽) 국가안보실장과 한민구(오른쪽 셋째) 국방부 장관, 각 군 총장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입장하며 행사에 참석한 신임장교 및 가족들에게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
![]() 각 군 출신교 대표로 구성된 ‘조국 수호 결의자’ 7명이 영토수호와 조국통일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표명하며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
![]() 공군 신임장교들이 합동임관식이 끝난 뒤 한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 해군 신임장교들이 합동임관식 중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
![]() ‘조국 수호 결의자’ 7명이 이날 임관한 6479명 소위 전원의 사진이 담긴 한반도 전도에 태극기와 ‘위국헌신 군인본분’ 글귀가 새겨진 상징물을 펼쳐 들고 있다. |
![]() 합동임관식에 참가한 취타대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
![]() 신임장교들의 임관을 축하하기 위해 의장대가 화려한 시범을 보이고 있다. |
![]() 육군 신임장교들이 합동임관식 도중 진지한 표정으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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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공군 신임장교 합동임관식 가장 멋있습니다..*^^*..
정말 멋진 광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