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노원도시농업네트워크 원문보기 글쓴이: 이은수
수료생중에서 13분이 개근하셔서 노원도시농업네트워크에서는 이분들께 개근상과 부상으로 화분을 증정했습니다.
한 학기동안 모두 수강한다는것이 쉽지 않은데 열성적으로 참석해주셔서 교육을 진행하는 저에겐 큰 힘이 되었어요
수료식이 끝나고 한분씩 나와서 그동안의 소감을 들으니, 이번 교육이 정말 잘 진행되었다는걸 새삼 느낌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는 말씀에 제 마음이 뿌듯합니다. ㅎ ㅎ
이번 농부학교를 졸업하신 분들끼리 임원을 뽑아서 동내분들끼리 도시농부의 행복한 삶을 사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꾸준하게 이웃들과 교류하면서 더 좋은 동내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세요.
여러분들이 원하시면 노원도시농업네트워크 임원들은 언제든 달려가 함께할께요.
뷔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