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4.24 평화롭고 조용한 취리히 호수주변 풍경/ 평일 이지만 햇살만 좋으면
먼산엔 만설설이...
호수위로는 비행기 행렬도....
평일이지만 평화스럽게 호숫가에선 센텐도하고 바베큐도 구워 먹고...
이 구이판은 전기 구이판으로 취리히 시민을 위해서 취리히 시에서 호숫가에 시설 해두고
언제든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수있게 해둔 공동 시설이랍니다.
개인적인 비베큐 기구를 준비 해와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해도 된답니다.
평일인데도 많은 인파가 호숫가로....
첫댓글 일광욕을 즐기는 이국적인 풍경에 마음의 쉼을 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