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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곡초등학교52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승효
무장산(鍪藏山:624m)을 다녀왔어요. 삼락yb登山同好會 2018.10/31 가을하는 공활한 날, 삼락yb등산동호인들은 경주시 암곡동에 위치하며 아름다운 억새풀 군락지와 통일신라시대의 유적과 유물이 숨 쉬고 있는 무장산(鍪藏山)을 찾았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鍪藏山은 신라 태종 무열왕(김춘추)이 삼국통일 후 전쟁 없는 평화시대를 열겠다고 병기와 투구를 골짜기에 묻으므로 투구무[鍪], 감출장[藏]자를 써 부쳐진 이름이라 전해지고 있습니다. 삼락yb등산 동호인들은 무장산 정상 아래 억새길에 다함께 모였습니다. 파이팅을... 경주국립공원 암곡 무장산 탐방로는 총 8.5Km의 순환코스로 3-4시간이 소요 된다함. 산행코스:암곡주차장-밤나무단지-무장봉-무장사지-삼층석탑-무장골-암곡주차장 암곡 무장산 입구에서 안전산행을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삼락yb登山同好人들 암곡주차장에서 무장봉까지는 5.4Km, 무장사지까지는 2.4Km라 알려주는 이정표 경주국립공원 암곡 무장산 억새밭 지킴이의 무장산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있는 동호인들 무장산 억새밭 지킴이의 억새밭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정상을 향해 걷고 있는 동호인들 암곡 무장산 지킴이의 무장산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단풍 길을 걷고 있는 동호인들 동호인들은 무장산 정상을 향하여 오르막길도 아랑곳 하지않고 열심히 걷고 있네요. 오르막 길을 올라와 평탄한 아름답고 고운 단풍길을 걷고 있는 동호인들 경주 암곡동 동대봉산 무장봉(鍪藏峰:624m)정상 아래 억새 밭은 지금 장관입니다. 경주 암곡동 동대봉산 무장봉(鍪藏峰:624m)정상으로 가다 억새 밭에 선 신흥님과 들꽃님 경주 암곡동 동대봉산 무장봉(鍪藏峰:624m)정상 아래 억새 밭은 은빛 물결로 장관입니다. 삼락yb등산 동호인들은 무장산 정상 아래 억새밭 입구에 다함께 한 자리에... 경주 암곡동 동대봉산 무장봉(鍪藏峰:624m)정상 아래 억새 밭은 지금 장관입니다. 경주 암곡동 동대봉산 무장봉(鍪藏峰:624m)정상으로 가다 억새 밭에 선 한메님과 지곡 경주 암곡동 동대봉산 무장봉(鍪藏峰:624m)정상 아래 억새 밭은 지금 장관입니다. 동대봉산 무장봉(鍪藏峰:624m)정상에 있는 이정표가 암곡까지는 5.4Km라 알려 줍니다. 동대봉산 무장봉(鍪藏峰:624m)정상으로 내려다본 아름다운 무장산 억새 평원 무장산(鍪藏山)은 1970년대 목장을 조성해 운영하여 정상부에 젖소를 키우던 오리온목장이 1996년 문을 닫으면서 그 너른 초지가 자연의 섭리에 따라 차츰 억새군락지로 변한 것이라고 합니다. 경주시 암곡동 동대봉산 무장봉(鍪藏峰:624m)정상에 있는 주변 경관을 알려주는 안내판 경주시 암곡동 동대봉산 무장봉(鍪藏峰:624m)정상 표지석과 함께한 사운님과 지곡(꽃바우) 동대봉산 무장봉(鍪藏峰:624m)정상에서 내려오다 계곡에서 만난 곱게 물든 단풍 지금 무장산은 곱게 물든 단풍과 은빛 물결의 억새는 등산객의 눈길을 끌고 있어요. 무장봉(鍪藏峰)정상 아래 우리들만의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 동호인들 점심식사와 휴식을 를 마치고 무장골로 하산하기 위해 하산 준비를 하고 있는 동호인들 무장봉에서 무장골 계곡을 내려오다 곱게 물든 단풍을 뒤로 하고 선 동호인들 붉은 물감을 뿌려 놓은듯 곱게곱게 물든 단풍나무과 낙엽교목인 홍단풍나무 곱게 물든 무장골 단풍 계곡길을 내려오다 쉼터에서 잠깐의 휴식을 하고 있는 동호인들 붉은 물감을 뿌려 놓은듯 곱게 물든 단풍길은 정말 아름답고 장관이였습니다. 경주무장사지 삼층석탑을 배경으로 한 무실, 운곡, 신흥, 들꽃, 지곡(꽃바우) 보물 제126호인 경주무장사지 삼층석탑 안내문을 참고 하십시오. 경주 암곡동에 있는 억새풀(꽃) 군락지와 통일신라시대의 유적과 유물이 숨 쉬고 있는 동대봉산 무장봉을 오른 삼락yb등산동호인은 그 어느 때 보다 행복했고 즐거운 하루였다. 삼락yb등산동호인들 내일을 위하여 파이팅 |
첫댓글 억새가 장관이네요. 시나브로 건강을 쌓아가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기람님
전 동호인들이 좋아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좋은 일들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