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에 우물안 개구리 라는 말이 있는대
요근래 서너 가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 나는 구나
첫번째가 우리 정치 인대
본인은 잘한다고 하는대 회귀 정도가 아니라 토지국유화를 주장 하시는 분이시다
중국이 잘하고 있다거나 북한이 이상 적이라는 분이시다. 과연 그럴까
입이 너무 가벼운대도 대표란다
또 다른분은 평화와 원전 폐쇄를 주장 하면서 환경론자인척 하시는분이 계시고
책임은 공론화에 맡긴다면서 뒤에서 휘두른다
두번째가 축구인대
히딩크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분이 기술위원장으로 계시면서
현 감독 체제로 월드컵을 치러 겠다고 하시는 분이다
현 감독 기를 세워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것은 좋은대
러시아와 모로코 한태 참폐를 당했는대도 말씀이 없으시다
감독은 입이 있어도 할말을 잃었겠지만
기술 위원장은 아직도 우리 축구가 세계에 통 한다고 믿는다 도대체가 누굴믿고 그러니
세번째는 군대인대
창피 하게도 북한에 무었을 핵킹 당했는지 모른다
미군 통수권을 인도 받아야한다고 뒤에서 조정을 하는 모양인대 그분들 전쟁 경험이나 있나 몰라
북한 핵정도는 아무것고 아닌양 하는 모양세를 보면 걱정이 없어 보이는대
사격장 총기 사건을 도비탄 정도로 덮으려 하다가 유탄으로 얼버무린다
그게 우리 군의 기술 수준인것을
네번째
평창 동계 올림픽이 제대로 치뤄 질수 있으리라 고 믿는다
이미 오스트리아와 프랑스가 북,미간 도발을 우려 올림픽 참여를 포기 했다는대
듣기에는 현정권을 우습게 아는 나라들이 차례로 포기 할 모양이다
그럼에도 호텔비와 숙박비는 천정 부지렌다
티켔 판매도 부진 하여 동내 잔치 될것 같은대
그정도는 우습게 넘긴다 ~ 대단하지
다섯번째
이미 한미간 믿음이 깨졌다는 이야기가 돌고 그런 연유로
코리아 패싱 즉 한국을 제외 시키고 북미 대화 네지 일본과 대화를 갖는일이
비일 비제 한대 아주 찰떡 궁합이라는 이야기를 늘어 놓는다
그런대 북한 개성공단에서 봉제공장을 돌리고 전기를 공급 한일을 미국인들은
모르리라 여겼을까 ? 중단은 했을까 ?
유엔 총회에서 까지 코리아 패씽을 했다는대 트럼프가 대노를 했다는대 조용하기만 하다
그 정도는 우물안 개구리 들이 뭘 알아 그런거 겠지
헌재 소장 정도는 조용히 넘어 가려고 한다
동물들 중에 소가 다 웃는다 라는 말이 있고
말 안듣는 짐승은 매가 약이라는 말이 있고
소귀에 경 읽기란 말도 있는것을
첫댓글 `전부 옳은 말씀이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좋으니?
촛불은 바람에 꺼진다
바람이 불도록 부채질 할백에
우리가 할수 있는 바람은 다 동원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