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베니싱이란 영화가 개봉 예정이라 합니다. 휴거를 암시하는 듯한 적그리스도 냄새가 풀풀 나는 영화인데 그래서 궁금해서
다운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베니싱이란 영화를 보던중 정말 뜬금 없이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단순히 주인공이 바에 들어 갔는데 그곳에 이런 사진이 붙어 있고
그것을 클로즈업 하는 장면이 이장면입니다. 전쟁을 암시하는 걸까요?
예전에 터미네이터에서도 911을 주목하라라는 글등 많은 헐리우드 영화에서 앞으로 계획된 큰 사건들은 이렇게 장난치듯이 메세지를
담아 넣는 걸 보곤 했습니다. 정말 인류를 농락하는 것도 아니고...
영화에서 보면 빛이 없는 사람들은 다어디론가 끌려가서 없어져 버립니다. 결론은 빛이 있어야 되는데 제 마음에도 항상 예수그리스도의
빛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첫댓글 에고~, 꼭, 핵전쟁 예고 장면처럼 보이네요..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으니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주님이 주관하십니다 샬롬
특이한건 저렇게 뉴월드 오더란 단어가 쓰여져 있는 것이 ... 저 단어가 나올만한 장면이 원래 아니거든요
전 겸손의옷님이 써 넣으신건 줄 알았어요...이건 완전 드러내놓고 알리고 있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습니다. 교회가 깨어 일어나야 하지만 오히려 마지막때를 알리려고 하면 오히려 이단시 하니 정말 가슴아픈 일입니다.
3차세계대전을 말하는건지....핵전쟁이 될거라고 알고있는데요....일루미나티 사람들이 미리 저렇게 미디어 매체들을 통해 암시한다고 들었어요. 사실이 아니길 빌지만....모든 사람들이 불안해하는걸 그들이 원한다고...이럴때일수록 주님 믿는 자들은 성령의 갑옷을 입고 말씀의 검...무장해야겠어요. 오 주여 어서오시옵소서. 저들의 계획을 말살시켜주옵소서.
계9:15 "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이시기가 되면 핵전쟁과 함께 인류가 전멸되고, 방사능, 생화학으로 인해 또 삼분의 일이 죽고, 인류 삼분의 일만 남게 되겠죠! (슥13:8-9)
이 영화는 휴거를 마치 사탄이 계획하고 실행한 것처럼 보여주는 적그리스도적인 영감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우연히 이영화를 보고 내용이 궁금해서 검색하던중 이 까페로 들어오게 되었네요. 얼마전에 이 까페에 회원이 되었는데 반갑네요. 이 화면에서 저도 정지를 하고 한참 보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