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3:13 공주야! 형제 사이의 우애는 부모의 자랑이다. 형제가 서로 비교하고 반목하고 단절 할 때 부모의 기쁨은 깨진다. 연약한 형제를 배려하여 형제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합칠 때, 부모의 기쁨이 충만해진다. 흩어진 교회들을 향하여 가장 기뻐하실 순간은 언제일까? It's a princess! The fraternity between brothers is the pride of their parents. Parents' joy is broken when brothers compare, antagonize, and disconnect from each other. When brothers join forces with one mind in consideration of their fragile brothers, the joy of their parents is filled. When will you be most happy toward the scattered churches? - 세상을 하나님을 모르니 그 자녀인 성도들도 모른다. 그들이 얼마나 큰 사랑을 받았고 받고 있고 받을 것인지를 모른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의지하여 살기에 세상을 의지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을 모른다. 그러니 자신들의 방식을 따르지 않는다고 미워하고, 자신들의 어둠을 드러낸다고 미워한다. They don't know the world, so they don't know their children, the saints. You don't know how much they've been loved, or will be loved. Christians do not know that they can not rely on the world because they live on God. Therefore, they hate that they don't follow their own ways, and they hate that they reveal their darkness. -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은 빛이신 그리스도께 속한 자들이고 세상은 그리스도를 반역하고 시작한 어둠이기 때문이다. 어둠이 빛을 싫어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스도인이 고난을 당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기 때문이다. 의에 대한 갈망과 사랑의 실천은 새 생명의 열매요 증표다. It's not a strange thing. Because Christians belong to Christ, the light, and the world is the darkness that revolted and started Christ. No wonder the darkness hates light. Christians suffer because they follow in Christ's footsteps. The longing for righteousness and the practice of love are the fruit and token of a new life. - 가인은 형제를 죽여 자기 어둠을 감췄지만, 예수님은 자기를 죽여 형제를 살리셨다. 우리가 따라야 할 사랑이 바로 예수님의 자기희생적인 사랑이요, 실천하는 사랑이요, 진실한 사랑이다. 예수님은 사랑을 강의하신 것이 아니라 사랑하셨다. Cain killed his brother to hide his darkness, but Jesus killed him to save his brother. The love we should follow is Jesus' self-sacrificing love, practical love, and true love. Jesus did not lecture on love, but loved it. - 마음으로만 하지 않으시고 온몸으로 하셨다. 가르치고 명령하시기만 하신 것이 아니라 직접 사랑하셨다. 사랑은 자신을 내어주어 남을 살리는 것임을 몸소 보여주셨다. 그러니 사랑은 말과 혀가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해야 한다. 그것만이 사랑이다. 그 사랑만이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받게 한다. He didn't just do it with his heart, but with his whole body. He not only taught and commanded, but also loved himself. He showed himself that love is to save others by giving up himself. Therefore, love must be done not by words and tongues, but by deeds and truth. That's the only thing that's love. Only that love makes us recognized as children of God. - 세상은 소유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여 사는 사랑의 삶으로 우리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다. 우리가 주 안에 거하면서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에 순종하여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살면,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고, 우리는 그 하나님 앞에서 담대해진다. The world proves its worth with possession, but we prove our own worth with the life of love that lives in obedience to God. If we live in the LORD and obey the commandments to love each other and live as those who have nothing to blame, God will rejoice and we will be bold before him.- -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성령님은 우리 안에 예수께서 거하심을 알게 해주신다. 사랑의 계명에 순종할 대 우리는 삼위 하나님과 즐거운 사귐에 참여하고 담대하게 삼위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할 수 있게 된다. 행함 있는 신앙은 우리를 더 깊고 진실한 하나님과의 사귐과 이웃과의 사귐으로 나아가게 해준다. God answers our prayers, and the Holy Spirit lets us know that Jesus dwells in us. To obey the commandments of love, we can participate in a pleasant relationship with the third-ranked God and boldly go to the third-ranked God and pray. The faith in action allows us to move toward a deeper and sincere relationship with God and a relationship with our neighbors. - 드러나지는 않지만 마음속에 형제에 대한 미움과 질투를 품고 있지 않는가? 나는 오늘 누구를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할 것인가? It's not revealed, but don't you have hatred and jealousy of your brothers in your heart? Who am I going to love with deeds and sincerity today? - 서로 사랑하라(13-18) a.산자의 사랑과 세상의 미워함:13-15 b.예수를 따른 참 사랑의 실천:16-18 계명 지킴으로 인한 결과들(19-24) a.진리 안에서의 확신:19-20 b.담대함과 기도 응답의 확신:21-22 c.하나님과의 상호 거함:23-24 -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13a) 이상히 여기지 말라(13b)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14a)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14b) -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14c)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15a) 살인하는 자마다(15b)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15c) - 너희가 아는 바라(15d)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16a)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16b)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16c) -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16d)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17a)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막으면(17b)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17c) -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18a)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18b)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19a)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19b) -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20a)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20b)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20c) 사랑하는 자들아(21a) -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21b)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21c)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22a)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22b) -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22c)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23a)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23b)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23c) -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24a)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24b)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24c)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니라(24d) - 다 바쳐 사랑하신 주님처럼_ Like the Lord who gave all his heart, 진실하고 담대하게 사랑하라_ Love truthfully and boldly 아버지의 기쁨이 충만하리라_ My father will be full of joy - 사랑은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있음을 드러낸다고 했는데 예수님, 아직도 내 마음에 거리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로는, 사랑, 사랑하면서 마음으로는 살인하는 행위를 더 이상 하면 안 된다고 하십니다. 행함과 진실함으로, 앞모습 뿐 아니라 뒷모습으로도,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 될 수 있도록 성령님이여 도우소서. 오늘 만나는 모든 이들, 어떠한 부정적인 상황을 만난다 하더라도, 주님의 사랑을 안고 다가가는 그런 훈련을 하겠습니다. Love reveals the life of Jesus in us, but Jesus, there is still a person who is distressed in my heart. He says, love, love, and heart-to-heart killing should not be done anymore. Help me, Holy Spirit, so that I can be the one who conveys the love of the Lord through deeds and sincerity, not only from the front but also from the back. No matter what negative situation you encounter today, I will train you to approach with the love of the Lord. 2022.12.23.fri. Cl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