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10:35:35~45 [거꾸로 사는 사람들]
높아지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가 얼마나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들에게 강력한가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본성을 거스려서 하나님의 뜻대로 세상의 길이 아닌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그 길을 따라 살려 하는 거꾸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인가를 우리는 생각해봐야 한다.
거꾸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첫번째로 "주님의 뜻대로 쓰임받기로 결심한 자들입니다." 우리가 구하는 것을 달라는 이기적인 기도를 내려 놓고 하나님의 뜻 대로 쓰임 받기를 원하는 기도를 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며 하나님의 뜻은 주님을 위해 어떠한 고난을 당한다 할지라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고 그 고난에 대한 보상은 주님께 맡겨드리는 것이다.
거꾸로 사는 사람들은 둘째로 "자신의 야심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자들입니다. " 세상의 집권자들은 자기가 신인 것 처럼 찬양을 받고 영광을 받아야 할 자로 생각하고 모든 사람들을 자기 발 밑에 두고 그들을 지배하고 괴롭히고 착취한 지배자들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은 의식적으로 종의 직무를 들어 세상에서 보편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지배적 순서를 뒤바꿔 놓으셨습니다. 집에서 부리고 있는 종이나 노예들은 자신의 이익을 구하지 않고 주인을 위해 섬기는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제자 사이에 일어나고 있는 문제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문제의 핵심은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순리로 따라가려는 것이 문제입니다. 거꾸로 살아가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섬김은 나의 야망을 내려놓는데서 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나의 야망을 내려 놓는 순간 주님의 말씀이 들려옵니다.거꾸로 살아가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은혜가 무엇인지가 들려옵니다.
세번째 거꾸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저을 따라 사는 자들입니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저와 여러분을 위해 대속물로 내어주시기 위한 목적입니다. 예수님은 섬김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모범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죄와 마귀에게 사로 잡혀 살고있는 우리를 위해 왕되신 예수님이 우리의 속전으로 당신의 몸을 내어 주셨습니다. 그 은혜를 입었다면 우리는 그 목적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죽기 까지 복종하셨지만 제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는 아랑곳 하지 않고 세상의 영광만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우리 자신을 돌아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제자들과 달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 스스로 자신을 진단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 믿고 난 다음에 고난이 따르고 어려움이 따른다 할지라도 그것이 나에게 있어서 축복이라고 생각 할 수 있을까요. 예수 믿고 나면 잘 먹고 잘 살고 좋은 집에 살고 직장에서도 승승장구한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교회일을 하면서도 자기만족, 자기 욕구, 자기 인정 이런것이 이루어져야만 기쁨을 누릴수 있다면 우리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대로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 누가 인정해 주지 않는다 할지라도 조용히 내게 맡겨진 하나님의 직분, 봉사자의 삶을 최선을 다해 살아갈 것입니다. 근데 누가 인정해 주지 않으면 마음이 답답하고 상처받고 삐지고 그리고 누가 인정해 주고 세우주면 높여 줄 때 안정감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우리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 입니다. 예수님은 또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너희는 그들 중에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이 세상과 구별되어 거꾸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는 많습니다.,장기려박사는 일제 시대 때 서울의대의 전신인 경성의전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뛰어난 외과 전문의였지만 자신은 초라하고 서민적인 삶을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받았던 이웃의 벗이었다고 사람들은 말을 합니다. 세상사람들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산다 치더라도 세상의 야망을 쫓아 산다 치고, 당신네들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 아닙니까?
그렇다면 세상의 가치관과는 다른 차별성과 구별성을 우리에게 보여 주십시요."
세상의 가치관과 다른 차별성과 구별성은 다른데서 나타나는 것이 아닌 우리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때 나타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1~33) 하나님 나라에 초점을 맞추면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을 우리에게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 예수님의 제자들은 성령의 능력을 받고 사도행전에서 우리에게 새로운 역사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보여준 것은 무엇입니까? 한 사람은 우편에 한사람은 좌편에 앉게 해 달라고 예수님에게 요청했던 그 야고보와 요한의 삶을 통해서 우리는 잘 알수 있습니다. 사도행정 12장 2절을 보면 첫 순교자가 야고보였습니다. 그리고 사도요한은 살아서 마지막까지 예수님의 제자의 삶을 감당했습니다.
예수님의 수난에 동참한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에 말미암아 발모섬에 갇혔다고 사도요한은 표현합니다. 이제서야 사도요한은 예수님이" 너희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세상 집권자들과 다른 거꾸로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 "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요한 1서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어떻게 좌편 우편에 앉게 해 달라고 했던 사람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을까요.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히브리서에서는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 초점을 맞추고 나의 야망을 내려 놓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그 뜻에 따라 헌신하는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주님의 목적에 따라 우리의 삶을 올려드리기 바랍니다.
첫댓글 오래간만에 강전도사님 설교말씀을 인터넷으로 들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부교역자님들, 오목사께 꼭 새겨 들어 순종해야 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은 잘 한다...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이 말씀만 생각한다면 감동이 되겠죠.
그런데 전혀 감동이 안 되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런 설교를 하시고 계시다는것이 우선 놀랍습니다.
내가 왜 이런 마음이 되었을까요.... 도무지 감동이 안되니...
그래서 전도사님은 어떻게 하신단 말씀인지요?..
저도 말씀은 잘 하시네요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맘을 비우고 들어보니 모두에게 용기내어 하시는 설교말씀이었습니다.
그 때를 누가 알겠습니까? 이런 설교말씀 하시고 가만히 계시지는 않겠지요. 희망을 가져 봅시다.
저도 강명옥 전도사님께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슨희망이요?
더상처받고싶지않단생각저는듭니다
우리너무순진(?)한게아닌가싶습니다
윗설교도울리는꽹과리같이여겨지는제심정이씁쓸합니다
사회넷이 신천지라고하고 다닌다고요? 신앙양심이전에 상식이있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말하면 안돼지요^ 높은굽있는 신발 신고다닐때 알아봤어야하는데…
정말인가요? 강명옥 전도사님이 사랑넷을 신천지라고 말씀하신다구요?
현체제가 유지되면 앞으로 적어도 십수년 동안 안정된 직장과 보수가 보장되는데 무슨 말이든 못하겠습니까?
전혀 감동이 오질 않지요
인격을 잃은 분에게서 나오는 녹음된 메세지일
따름이지요
자신에게 적용하지 못하는 메시지를 파는
것처럼 들려 측은하기까지 하지요
우리 삶에 적용을 하지 않는 설교는 사실 큰 의미가 없습니다.
더더욱 설교자가 설교 따로 행동 따로면 누가 믿고 신뢰하겠습니까.
조근조근 설교하는 것도 기도할 때 큰소리 치는 것도 다 허공을 맴도는 의미 없는 울림에 불과합니다.
강전도사에게 지금 근무하는 사랑의교회 보다 더 좋은 직장이 어디 있겠습니까?
앞으로 더 좋은 건물에서 품위있게 근무할 꿈에 부풀어 있을텐데...
네 맞아요
적용 안되는 추상적인 말들이죠
예수님이나 바울은 그렇게 남들과 대화하지 않으셨지요
.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표리부동한 인간입니다...~자신을 기워준 주인을 인정사정없이 돌아서서 뒤에서 욕하는 아주 악질적인 간신에 버금가는 자입니다...~!!!
말로는 하나님만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육신의 행위로는 세상을 사랑하는자, 곧 음란한 자로서 배우자만을 사랑한다 말하고 육신은 이웃집 여인(또는 남자)와 불륜을 저지르는 자와 같지 아니한가?
말은 그사람의 삶과 오버랩되야 감동을줍니다. 그래서 울리는 꽹과리 라는 느낌이옵니다.지금은
십여년 전 이분의 사생활을 몇년간 볼 수 있었는데요...전 그때 알아버렸습니다...이분이 어떤분이신지...
강전도사님...
말씀은 오래전 제가 전도사님께 사역반받을때처럼 여전히 강단있고 도전적이고 예리하시네요. 제가 알던 전도사님은 뜨겁고 깊은 영성과 하나님사랑으로 가득찬 분이셨는데... 이번일로 다른사람들이 모두 전도사님을 변절자라고 비난할때도 저는 하나님의 뜻을 묻고 또 물으며 때를 기다리는 중일거라고 믿었는데 이제는 그 기대를 거두어 들여야할까봅니다. 참 슬프고도 혼란스럽네요...그 모든 가르침이 다 헛것이었다니... 그러고도 아직 그 입술로 예전과 같은 설교를 하실 수 있다니...
포기보다는 희망을 가져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지금의 모습은 실망되고 아프지만 끝까지 기도해 봅시다. 밤낮으로 부르짖는 과부의 기도와 같이^^ 그리아니 될지라도 우리 손해는 아니잖아요.샬롬
삭제된 댓글 입니다.
(등경을 말 아래 두지아니하나니~) Lamp(불빛)에 검은 천을 겹겹이 둘러 감아두면, 그것은 이미 길을 비추는 불빛이라 할 수 없지요 빛과 소금(진리)를 갖고 있어도 세상에 들고 나오지 아니하면 뭣에 쓰시렵니까? 마당으로 나오세요 등불을 켜 가지고~
그런 날이 속히 이루어지도록 주님 도와주시옵소서.아멘
강전도사에게 큰 기대를 하지 마십시요. 그는 보통의 연약한 부교역자일뿐입니다. 요새 나이에 해임당하면 갈 곳도 없는 불쌍한 분입니다. 누가 , 어떤 교회가 그녀를 청빙하겠습니까?
바리새인들의 전형입니다.
성경적인 해설 나부랑이의 세상지식과 짬뽕으로 성령을 괴롭게 하는 약장수말씀같습니다.
삯꾼들의 성경주석 암송만이 십자가의 능력으로 착각하나봅니다.
입술만 꼼지락거리는 행위~
한심합니다. 행동이 있어야지요.
하나님께 기대해봅니다. 하나님의 여종이라 대표되시는 분이라 생각되어 지금껏 설교말씀에 은혜를 받았기에 꼭 돌아오셨으면 하는 바램을 전 아직 버릴 수가 없네요^^
오늘 말씀만 놓고보면 좋은말씀입니다. 우리들이 새겨들어야 되는. 주님도 바리새인의 (옳은) 말을 듣고 행위는 따라하지말라고 하셨죠. 그후에 다른 순서로 결의 등을 하여 마무리가 아쉬웠지만.
셜교는 좋았습니다. 우리모두 새겨들어야 하는 말씀이었고요.
들으면서도 저도 새겨들었지만 특히 제천에 계시는 분이 꼭 들었으면 했습니다. 혹 듣지않으셨다면 강추!
강전도사님에 대해서는 지금은 안타깝게 생각되지만 장래일이야 우리가 다 몰라서.. 중보기도를 많이 하시지요! 불신자를 위해서도 기도하는데 하물며^.^
오목사께도 적용되는 말씀이었죠, 강추^^
저는 아직도 부교역자들의 coming-out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최고 지성 그룹들 중의 하나요 우리들 보다 훨씬 양심적인 분들에 속하는 사랑의교회 부목사님들께서 얼마 동안은 거짖의 영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의 악영향에서 머뭇거리고 있지만 머지 않은 때에 빛되신 주님께로 분연히 나오시리라 기대하면서 기도드립니다. ㄱㅁㅇ 전도사도 그런 분 중의 한 분이라 기대합니다.
별로 기대 안하시는게 맘 편할겁니다.
방금 읽었는데 좋은 말씀이네요. 그 말씀처럼 살아가시면? 더 큰 은혜가 되겠습니다. 저도 그리? 살고 싶습니다ㅠ
이런 설교 말씀을 하시려고 얼마나 용기가 필요하셨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높은 자리로 오르기 위해 담임목사님 주변에서 주야로 애쓰시는 부교역자들 생각이 왜 날까요.
부교역자들 중에도 우리 교회의 심각성을 느끼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지도자 집단에서까지 분열이 나는 것을 피하려는 의도들 아니실까 짐작해봅니다.
오늘 강명옥 전도사님의 설교는 사랑의 교회 출석한지 13년 동안 들었던 몇 안되는 복음의 핵심을 다룬 명설교였습니다. '야망을 버리고 예수님의 낮아지심을 본받으라.' 오정현목사를 향한 피맺힌 절규였습니다. 강전도사님은 그분의 위치상 쉽게 오목사에 대해 반대하기보다는 조용히 기도하며 오목사의 회개와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리고 있으신 것 같습니다. 강전도사님을 비롯해 몇몇 부교역자들이 오목사 반대 입장을 표하지 않는다고 해서 공격하고 비아냥거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네, 우리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봅시다. 말 못하고 앓고 있는 그 분들의 심정을 우리가 다 알수는 없지 않을까요~ 쉬운 결정은 아니겠지요. 인내하며 기도합시다.
아멘~
아멘
강전도사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과연 담임 목사를 향한 말씀이었을까요? 내용상으로는 딱 그분에게 필요한 말씀이군요. 부디 그런 충정으로 하신 설교이기를 바랍니다. 아니라면...그저 울리는 꽹과리일 뿐이죠. 우리는 몰라도 본인은 알고 있겠죠. 더이상 자신과 성도를 속이는 거짓된 사람은 아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양심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잣대와 본인에 대한 잣대에 차이가 큰 분 중 한 분이죠. 과거 직접 겪었던 몇가지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멍해집니다. 지금 상황과는 비교할 수 없이 작은 실수를 한 이들을 향해 쏟아 부었던 그 말들. 하지만 진작 본인은 동역자와의 약속을 이런저런 합리적 핑계로 지키지 않고서는 사과도 없었죠. 그렇게 하는 것이 사역을 수행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생각했다고. '지금의 침묵'을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이라고 해석하고 싶네요. 정말 그랬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그렇게 볼 수 없는 것은 지난 날 행적때문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같은 배를 타고 있기에 아무런 말 하지 않는다고 생각할수밖에요.
세상 권력 박사 화려한 외향 건물 세상이 모두 다함께 쫓고 있는 그런것을 쫓는 높은 사람, 집단에 복종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가르침,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는 말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떻게 보면 거꾸로 가는, 손해보는 길 같지만 거짓 편법이 아닌 하나님앞에서 떳떳한 방법으로 주께 순종하며 나아가야할것 같습니다.
이 말씀의 적용이 우리 모두에게 해당된다는 말씀 동의합니다. 성경 모든 말씀이 우리 개개인에게 적용이 되야지요. 그런데 현재 우리 상황에서 이 말씀이 더 필요한 이유는 우리 교회가 세상이 쫓는 그런 길을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 권세와 함께 높아지려는 교회에 대한 경고의 말씀 아닐까요~
참 이상합니다 ㄱㅁㅇ 전*사 이분은 이렇게 두들겨 맞아도 권리침해 되지않는 분으로 저쪽에서 정한 것 같습니다
설교를 들어보니 이번 여름방학동안 특별기도를 하신 후에 결단하시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8월이 지나면 강전도사님은 그동안의 의혹들이 명명백백 드러날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부디 몇 분 목사님과 더불어 교회를 회복시키는데 큰 기둥역할을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