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켄이 경종 「이 주식고는 버블이다. 도산 연쇄는 가속해 간다」…격차는 커지고, 보통 일을 하고 있으면 보통 생활이 성립되지 않는다 / 4/1(월) / 민카부 매거진
역사적 주식고로 흥을 돋우는 일본이지만, 냉정하게 생각해 자신들의 생활 수준이 오르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월급은 여전히 오르지 않는데 물가는 껑충 뛴다. 불후의 명저 「유대인 대부호의 가르침」 저자 혼다 켄 씨는 「이것은 버블이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앞으로 「도산 연쇄가 가속한다?」라고도.
그런 가운데 혼다 씨는 「지금부터 시작되는 엉망진창인 시대에서 행운을 잡기에는 전직이 손쉽다」라고 말한다. 모두가 프리미엄 특집 「이직, 인생 역전 이야기」 제1회는 혼다 씨가 「당신만의 강점 찾는 방법」을 해설한다.
▷ 이 주가는 거품이다. 도산 연쇄는 가속해 간다
닛케이 평균주가가 한때 4만엔을 돌파하는 등 주가 강세가 화제이지만, 이것은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있어도 일반 경제는 손상되어 있습니다. 특히 중류보다 아래인 사람들의 생활이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도 집세가 급등하고, 미국에서도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노숙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의 경기 후퇴도 현저합니다. 거품이 꺼지고 부동산이 팔리지 않게 되면서 경제가 슬로우 다운되고 있습니다. 일본도 이에 따라 간접적으로 중국과 거래했던 건축자재 업체 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지금 정상적으로 일을 하고 있으면 정상적인 생활이 성립되지 않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소비하는 힘이 줄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도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도산 건수는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지금의 주가 상승과 실제 경제에는 괴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주가가 실제 경제를 반영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당연히 주가는 원래 있어야 할 모습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앞으로 세계 경제는 대불황으로 돌입할 것으로 예측되고, 그렇게 되면 주식시장의 거품도 붕괴될 것입니다. 그리고 중소기업과 건축 관련을 중심으로 도산 연쇄는 가속화되어 살기 어려운 시대가 됩니다.
▷ 격차는 지금보다 벌어져 가는 시대에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그런 삶이 어려워지는 세상에서 격차는 지금보다 더 벌어지게 됩니다. 자신의 월급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람, 살아갈 수 없게 되는 사람으로 나뉩니다. 당연히 후자는 생활 수준을 떨어뜨릴 것인가, 2개의 일을 겸직할 것인가 하는 것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자신의 월급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손쉬운 것은 이직입니다. 예를 들면 FX에 투자한다, 가상화폐에 투자한다, 라고 하면 오를 수도 있고 내릴 수도 있습니다. 또 어차피 30만엔을 주식으로 이겼다고 해도, 그것만으로는 생활할 수 없습니다. 독립적으로 한다고 해도 갑자기는 위험이 너무 높습니다.
그래서 '이직'입니다. 한 회사에 계속 있는 것보다 환경이 바뀌게 되고, 그것은 무섭기는 하지만 새로운 재능도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전 민카부의 인터뷰에서도 대답했지만, 이직은 당신의 운기를 상승시킵니다.
▷ 힘든 시대에 운을 잡으려면 자신이 있을 위치를 틀리지 않아야 한다
앞으로 일본도 세계도 힘든 시대가 될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서 이기고 싶다, 운을 아군에게 주고 싶다, 라고 생각하면, 자신의 위치를 틀리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있는 위치가 올바른 장소인지는 몰라도 잘못된 장소인지는 알 수 있습니다. 그 장소에 가고 싶지 않다, 위화감이 있다, 분위기가 맞지 않는다, 즐겁지 않다……. 이것들이 항상적이 되면 그 위치가 잘못되었다는 사인입니다. 즉은 자신의 기분이 오르느냐, 내리느냐입니다. 내 기분이 가라앉으면 그 자리는 맞지 않는 것입니다. 세일즈에 재능은 없어도 연구직에는 재능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는 거처가 잘못되면 재능은 열리지 않고, 운도 열리지 않는 것입니다.
「한 회사를 계속 근무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여겨지는, 지금까지의 일본의 상식은 전혀 통용되지 않는 세상이 됩니다. 예를 들어 음식점이라면 과도하게 가격 인상을 두려워합니다. 원가가 오르는데 가격 인상을 하지 않으면 당연히 이익도 줄어드는 셈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직원들은 '월급을 달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회사에 따라서는 '그런 말을 하면 직장인으로서 끝'일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직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한 회사만으로는 찾아 드리지 못했던 자신의 재능이나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혼다켄
https://news.yahoo.co.jp/articles/7f968e211294875fbc95b6c585229dee5955058e?page=1
本田健が警鐘「この株高はバブルだ。倒産連鎖は加速していく」…格差は広がり、普通に仕事をしていたら普通の生活が成り立たない
4/1(月) 17:10配信
24
コメント24件
みんかぶマガジン
AdobeStock
歴史的株高で盛り上がる日本だが、冷静に考えて自分たちの生活水準が上がっているようには思えない。給料は相変わらず上がらないのに、物価はガンガン上がっていく。不朽の名著『ユダヤ人大富豪の教え』著者の本田健氏は「これはバブルである」と語る。そしてこれから「倒産連鎖が加速する?」とも。
そんな中で本田氏は「これから始まるめちゃくちゃな時代で幸運を掴むには転職が手っ取り早い」と語る。みんかぶプレミアム特集「転職、人生逆転物語」第1回は本田氏が「あなただけの強み見つけ方」を解説するーー。
この株高はバブルだ。倒産連鎖は加速していく
日経平均株価が一時4万円を突破するなど株高が話題ですが、これは一時的な現象だと私は思っています。世界中の人と話していても、一般経済は傷んでいます。特に中流より下の人たちの生活が苦しくなっています。カナダでも家賃が高騰し、アメリカでもインフレによるホームレスが増加しています。一方で中国の景気後退も顕著です。バブルが弾け、不動産が売れなくなり、経済がスローダウンしています。日本もそれにより、間接的に中国と取引していたような建築資材メーカーなどに大きな影響を与えています。
今、普通に仕事をしていたら、普通の生活が成り立たないという状況になってきています。世界中で消費する力が減っているのですね。日本でも中小企業を中心に倒産件数は増えている状況です。つまりは、今の株高と実際の経済には乖離が起きています。
今の株価が実際の経済を反映していないとするのであれば、当然株価は本来あるべき姿に戻ることになります。これから世界経済は大不況に突入することが予測され、そうなれば株式市場のバブルも崩壊することになるでしょう。そして、中小企業や建築関連を中心に倒産連鎖は加速していくことになり、生きることが難しい時代になってきます。
格差は今より広がっていく時代にどう食っていくか
そんな生きることが難しくなる世の中で、格差は今よりももっと広がることになります。自分の給料だけで食っていける人、食っていけなくなる人に分かれます。当然後者は生活レベルを落とすか、2つの仕事を掛け持ちするかといったことが必要になってきます。
ではどうやったら、自分の給料だけで食っていける人になれるのか。手っ取り早いのは転職です。例えば、FXに投資する、仮想通貨に投資する、となると上がることもあれば下がることもあります。また所詮30万円を株で勝ったとしても、それだけでは生活できません。独立にするにしても、いきなりではリスクが高すぎます。
だから「転職」です。一つの会社にずっといるより、環境が変わることになり、それは怖いは半面、新しい才能も見えてくることがあります。また以前のみんかぶのインタビューでも答えましたが、転職はあなたの運気を上げます。
大変な時代に運を掴むには、自分の居場所を間違えないこと
これから日本も世界も大変な時代になります。そんな中で勝ち残りたい、運を味方につけたい、と思ったら、自分の居場所を間違えないことです。
今いる居場所が正しい場所かどうかはわからなくても、間違った場所かはわかります。その場所にいきたくない、違和感がある、ノリがあわない、楽しくない……。これらが恒常的になってきたらその居場所が間違っているというサインです。つまりは自分気持ちが上がるか下がるかです。自分の気持ちが下がったらその居場所はあっていないのです。セールスに才能はなくても研究職には才能があるかもしれない。だからそういった意味では居場所が間違っていると才能は開かないし、運も開かないのです。
「一つの会社を勤め続けるのが美徳」とされる、これまでの日本の常識は全く通用しない世の中になります。例えば飲食店であれば過剰に値上げを恐れます。原価があがっているのに値上げをしなければ当然利益も減るわけです。そんな状況で社員は「給料をあげてほしい」と言えるでしょうか。会社によっては「そんなことを言ったらサラリーマンとして終わり」かもしれません。だからこそ、転職することが一番いいのです。そして一つの会社だけでは見つけて上げられなかった、自分の才能や本当にやりたいことを見つけてあげてほしいです。
本田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