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5:00 ~
자다말고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방광이 터질 것 같음. 속이 굉장히 불편해지기 시작.
본격적으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게 음파공격이 아주 좆같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목구멍이 급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음
오전 5:25~
정수리와 발바닥까지 주파수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전신이 감전된 듯하고 내장 진동 고문에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음파 공격이 측두골과 정수리에 몰아치는데
40분 가까이 울렁울렁거리면서 구토 증세 유발하고,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심장이 조여오면서 압박 고문이 들어오는데 숨 쉬기가 곤란함. 오전 5:56
두피와 등줄기가 굉장히 가렵고 척추 진동이 몹시 심하게 들어오고 있는 중.
팔에 힘이 쭉 빠지게 하면서 좀비처럼 공격 스핀 방향대로 움직이고 있고 눈에 비문증도 심함.
오전 6시 전후로 왼쪽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했다가 다시 그 반대로 오른쪽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하는데 이런 식으로 번갈아 가면서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고문함으로써 결국엔 한쪽 눈으로만 사물을 바라보게 고문이 들어옴. 어지러움.
혈액 가지고 난도질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혈액순환이 안 되게 해서 굉장히 으실으실할 정도로 추움.
오전 6:30 ~
급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음이 쏟아지면서 굉장히 춥고 눈알도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굉장히 또 무기력해짐.
뒷목부터 뒷골이 상당히 땅기고 뒤틀리고
머리가 굉장히 뻐근하고 쿡쿡 쑤시고 머리 속이 쓰라리기 시작. 오전 6:42
소변 놓는데 굉장히 쓰라리고 다시 잠을 청하려고 하는데 두 다리에 힘이 쭉 빠지면서 다리가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속쓰림 고문이 들어오면서 팔에 굉장히 추운 성질의 주파수가 스며드는데 굉장히 춥고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급 피곤함. 오전 6:56
오전 7:00 ~
잠깐 잤다가 오전 9시에 일어나려고 했는데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음.
우선 다시 자려고 했을 때부터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 스핀이 몰아치는데 머리가 지진난 것처럼 진동으로 울리고 눈알도 진동하고 대신 머리는 무겁고 멍한데 막상 잠이 들려고하면 다시 잠을 깨우는 식으로 1시간에서 2시간 가까이 시달리다가 오전 10시 40분에 알람이 울려서 일어났는데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40분 가량을 더 누워있었는데 쏟아지는 살인진동과 파동에 머리에 피가 쏠리고 팔다리가 저림.
오전 내내 출근준비하는데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전신과 머리가 무겁고 무기력증에 시달림.
눈알은 뻑뻑하고 후두엽 부근에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뻑뻑한 상태에서 뽑힐 것 같음.
오전 7:00 ~
잠깐 잤다가 오전 9시에 일어나려고 했는데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음.
우선 다시 자려고 했을 때부터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 스핀이 몰아치는데 머리가 지진난 것처럼 진동으로 울리고 눈알도 진동하고 대신 머리는 무겁고 멍한데 막상 잠이 들려고하면 다시 잠을 깨우는 식으로 1시간에서 2시간 가까이 시달리다가 오전 10시 40분에 알람이 울려서 일어났는데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40분 가량을 더 누워있었는데 쏟아지는 살인진동과 파동에 머리에 피가 쏠리고 팔다리가 저림.
오전 내내 출근준비하는데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전신과 머리가 무겁고 무기력증에 시달림.
눈알은 뻑뻑하고 후두엽 부근에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뻑뻑한 상태에서 뽑힐 것 같음.
근무시간 내내, 내장 진동 고문이 계속 가해지는데 복부가 한없이 부풀어오르고 가스가 계속 나옴. 갈증도 지속되고 열 공격으로 겨드랑이를 비롯해서 가슴팍, 목덜미에 땀이 계속나고 흉부 압박에 답답함이 있음.
속도 더부룩하고 항상 과식한 듯한 느낌으로 소화불량 증상을 달고 살고 있다.
그리고 수시로 소변이 마렵고 똥도 마려운 느낌이 들게하고 심한 목마름과 입안 건조함이 있음.
눈알과 콧 속이 굉장히 건조하고 머리 압박도 심함.
저녁부터 6시간째 콧 속에서 꼬린내가 올라오게 하고 항상 무기력증에 시달림.
오후 11시부터 3시간 넘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일단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3시간째 눈이 굉장히 침침하다못해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하면서 초점이 안 맞게 하고 무엇보다도 머리 속이 가스가 계속 차오르게 하는데 머리가 3시간째 터질 것 같음.
그리고 오전 1시부터 콧물과 재채기가 비정상적으로 나오게 함.
타이핑 하는데 뇌를 건들다보니 오타 투성이고 그걸 다시 고쳐가면서 다시 쓰다보니 시간이 배는 걸린다.
내가 하는 모든 작업(직장 생활, 공부, 일상생활, 여행, 수다, 나의 생각과 행동과 언어표현, 감정, 심지어 잘 때의 꿈과 기억 조차도) 모두는 저 살인마 집단의 먹잇감이다.
이런 것들을 모조리 빠짐없이 가져가려면 24시간 단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들어와야하는데 내가 16년동안의 고문으로 고통스러워하니
기계음성 주파수가 머리골을 관통해서 들어온다.
꼴갑을 떤다. 개쌍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