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득 배낭을 싸다가 평소 궁금했는데...
한번 여쭤봅니다.
다나디자인 테라나 아스트랄플레인배낭을 보면 아래와 같은 하얀색(배낭에따라 색깔은 다릅니다) 스트랩이 있습니다.
배낭구할때부터 한번도 조정을 안했는데...
혹시 조정해보신분 계신가요?
조정해보시니 뭐가 더 좋아졌다...이런 노하우 있으시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체형이나 기호에 맞게 조정하라고 있는거 같긴 한데...아님 그냥 고정되있겠죠...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군요...몸쪽으로 더 붙는다...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아니 기절거미님처럼 경험많은 분께서 스테빌라이저를 모르셨다니...허리뒷쪽 배낭 하부를 당겨서 배낭을 허리벨트로 좀 더 붙게하는 기능으로 어께벨트의 스트렙을 생각하시면 같은 기능입니다 다나 고유의 하중분산 시스템이죠 저는 주로 빅혼에서 이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는데 조정할때마다 배낭이 허리에 붙어주는 느낌이 예술입니다
ㅎㅎㅎ 제가...그런거에 좀 둔해서요...^^담에 멜때...꼭 한번 댕겨봐야겠습니다...감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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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몸쪽으로 더 붙는다...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아니 기절거미님처럼 경험많은 분께서 스테빌라이저를 모르셨다니...
허리뒷쪽 배낭 하부를 당겨서 배낭을 허리벨트로 좀 더 붙게하는 기능으로 어께벨트의 스트렙을 생각하시면 같은 기능입니다
다나 고유의 하중분산 시스템이죠
저는 주로 빅혼에서 이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는데 조정할때마다 배낭이 허리에 붙어주는 느낌이 예술입니다
ㅎㅎㅎ 제가...그런거에 좀 둔해서요...^^
담에 멜때...꼭 한번 댕겨봐야겠습니다...감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