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19.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2024. 11. 19. 네이버 블로그 14-6. 네이버 카페 271-66. 과제 보충 전 전제 3.
거의 10년 만에 부산을 방문하였다. 해운대 센텀시티, 마린시티, 엘시티 일대 중 해변, 강변 등 일부의 도시 및 주거 환경은 내가 전에 살았던 잠실 일대, 지금의 반포 그것 못지않게 많이 개선돼 있더라. 어쩌면 뉴욕, 도쿄 등 글로벌 해변 대도시의 그것 못지않게.
그러나 남천, 용호 해변 일대의 도시 및 주거 환경과 해변 접근성 등은 대연힐스테이트푸르지오, 남천더샵, 남천자이, 대연써밋, 용호동W 등 많은 주거 환경 정비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많이 부족하더라.
낙후된 지방,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범 케이스 중 하나로...10년 후 인근 중국, 일본 천만, 억만장자들이 호시탐탐 노릴 정도로 삼익비치, 뉴비치 등의 두바이를 능가하는 고품격 재건축, 용호만 창의적 재개발 등등의 사업 진척 속도를 더울 높여야 할 것이다.
또한, 부산 시민은 물론 보다 많은 국내외 여행, 레저객 유치를 위해 각종 창의적인 첨단, 고품격 서비스 산업부터 해변 접근성 개선까지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20년 후 우리나라 제 2의 도시를 인천에 빼앗길 수 있는 무기력, 무능력한 부산 시민, 광역, 기초 지방 정부는 특히 새겨 들어라.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10. 18.
미래 계속될 우리 장부, 기업 등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필수 과제에 관한 플랜 B, 혹은 C 목표 중 작은 하나인 국민의 실물 자산 매 십 년마다 배 이상 증가 목표 4.
서울 지방 부동산 및 지역, 자산 양극화 완화, 국토, 지역 균형 발전과 관련한 낙후된 지방 부동산 16.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낙후된 전국 지방 장기 집값 선도력과 관련하여... 세계에서 유례가 드문 대도시 도심 핵심 지역에서 워터프론트, 바다, 항만, 비치 등의 조망권과 접근권을 가진 데다 장차 고품격 도시 및 주거환경을 갖춘 아파트는 지금도 10년, 20년 후에도 소수, 많아야 수천 가구에 불과할 것이다. 그런 까닭에 서울 강남 집값을 따라잡을 수 있을 정도로 집값 상승 탄력성도 높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엘시티, 용호동 W, 마린시티 더 제니스, 아이파크 일부 세대와 남천 뉴비치, 삼익비치, 기타 남천 반도, 우성보라, 협진태양 등을 다 더해도 영구 오션뷰 아파트는 수천 세대를 넘을 수 없을 정도로 공급이 비탄력적이기 때문이다. 반포, 잠실, 성수 등 현재 서울 아파트 최고가를 달리는 지역을 제외하고, 한강 뷰, 압구정 재건축, 한남 뉴타운 재개발만 해도 각각 일만 수천 가구와 비교해서 말이야.
부산에서 올해 가장 비싼 아파트는 지난 4월 70억 원에 거래된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 아이파크 219㎡(이하 전용)다. 부산 랜드마크 엘시티더샵이 8월 48억원에 거래됐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 226㎡는 지난 3월 34억3100만원에, 광주시는 ‘광주 8학군’ 남구 봉선동을 제치고 광산구와 서구 신축 아파트들이 광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남천 자이는 인근 삼익비치가 재건축돼도 도로를 포함해 바다부터 100 미터 이상 뒤로 물려 지을 수밖에 없을 것이니 해운대 마린시티, 요트장 방면 바다 조망권은 다소 침해받을 수 있어도 해운대 동백 섬, 달맞이 방면 조망 및 사계절 매일 천변만화하는 바다 영구 조망권과 접근권을 누릴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조만간 재정비될 용호만 재개발의 하버 영구 조망권, 일부 세대에 그치겠지만, 삼익비치와 남천 금호어울림, 남천 하늘채 사이의 광안리 비치 조망권과 접근권은 덤이기 때문이다.
바다 영구 조망권 일반 분양이 거의 없는 남천 자이와 달리 사이 비치 조망권 외 앞서 언급한 남천 자이 유사의 바다 영구 조망권을 가진 대연 더 비치 푸르지오 서밋의 일반 분양 물량이 생각보다 많더라. 워터프론트 영구 바다 조망권을 가진 전용 면적 84㎡는 물론 중대형 평형 일부 세대까지.
2021년 전후처럼 부산 부동산 시장이 전용 면적 25평을 최고 실거래 가격을 기준으로 해운대 대우, 경남 마리나 마린시티자이, 트럼프월드센텀, 롯데캐슬 스타, 수영구 광안 쌍용 등의 바다 조망권 집값이 15억 원을 넘어 20억 원으로 향하던 좋은 시절에 남천 자이, 대연 푸르지오 써밋을 분양했더라면, 지금의 평당 3천만 원대가 아닌 4천만 원대로 분양했어도 낙후된 전국 지방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강력하게 견인했을 정도로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광안리 해변 및 남천 자이 101동 고층에서의 바다, 비치 조망.
2023년 10월 18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0월 18일 부동산 단신 3.
서올 헬리오시티 5억, 마래푸 4.5억 뛰었다…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84㎡(전용면적)가 8개월 사이에 5억원가량 오른 21억3000만원에 팔렸다. 인근 ‘가락금호’ 84㎡는 지난달 13억5000만원에 거래돼 최고가(16억1500만원)의 83%까지 올랐다. 잠실동 엘스는 상승세가 더 가팔라 연초 전용 84㎡가 18억~19억원대에서, 지난달 22억9500만~24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리센츠와 트리지움 역시 각각 24억원, 22억원대를 회복했다.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84㎡는 올해 초 14억원대에서 지난달 18억5000만원에,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84㎡도 연초 13억원 전후에서 이달 16억8000만원에 손바뀜됐다. 강남권 아파트값은 개포동(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6702가구)과 반포동(원베일리, 2990가구)에서 기대했던 입주장 효과도 사라졌다.
내년으로 분양일정이 밀린 아파트는 청담동 '청담르엘'(청담삼익·1261가구)과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신반포15차·641가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방배6구역·1097가구)', '아크로 리츠카운티'(방배삼익·141가구)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산성역자이푸르지오'(4774가구), 인천 부평구 'e편한세상부평그랑힐스'(5050가구) 등은 10월 입주할 예정이다. 2021년 6월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로 3.3㎡당 5650만원이었는데 현재 시세는 3.3㎡당 1억원을 넘었다.
전용 면적 84㎡ 기준 강남구 도곡렉슬, 서초구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송파구 잠실 래이크팰리스, 용산구 이촌 한가람 등의 흐름도 유사한 상황이다. 한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경우 지난해 전체 35건이 거래됐는데, 올해는 이달까지 97건이 팔렸다. 중구 신당동 남산타운 매매도 같은 기간 18건에서 71건으로 급증했다.
서울 성북구 보문동 ‘보문센트럴아이파크’의 분양가는 3.3㎡당 3499만원으로 전용 84㎡기준 9억9400만 원이다. 인근 보문동6가 ‘보문파크뷰자이’(10억9000만원), 보문동3가 ‘현대아이파크’(9억7000만원) 최근 실거래가에 육박한다. 관악구 봉천동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 분양가는 3.3㎡당 3435만원으로 전용 59㎡ 8억7200만~9억610만원이었다. 인근 봉천동 ‘관악드림타운’ 같은 면적은 지난 8일 7억1500만원에, ‘벽산 블루밍’은 16일 6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일대 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광명사거리역 중심 광명뉴타운 재개발 사업이 한창이다. 철산주공 재건축은 총 6개 단지로 진행되는데 지난해 철산주공 4단지, 7단지가 입주를 완료했고 8·9단지가 분양을 마쳤다. 광명 2구역 트리우스광명을 분양한다. 분양가는 평당 3200만원에서 3300만원으로 평당 3000만원의 광명1구역 더샵자이포레나와 평당 3500만원의 광명센트럴아이파크 중간에서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2023년 10월 18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0월 18일 부동산 단신 3.
'신고가 속출' 강남 아파트…강남구 압구정동 한양 4차 전용면적 208㎡은 지난달 27일 64억 원에, 인근 압구정 현대 8차 전용면적 163㎡도 지난달 49억 5000만 원에,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퍼스티지 117㎡도 지난달 13일 50억 5000만 원에 최고가로 거래됐다.
송파구 잠실동 엘스 119㎡도 2021년 11월 34억 원에서 지난달 24일 34억 5000만 원에 거래됐고 강남구 대치동 은마 84㎡도 지난달 2021년 11월(28억 2000만 원)의 91%인 25억 6000만 원에 거래가 체결됐다.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198㎡도 2021년 5월 13억5000만원에서 지난 7일 95억원에 팔렸다. 반면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 59㎡는 이달 2021년 최고가보다 2억5500만원 낮은 5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도봉구 창동 ‘북한산아이파크’ 101㎡는 2021년 5월 최고가(13억5000만원)에서 지난 3월 8억7500만원까지 내렸다.
LH아파트 빙자, 래미안라클래시, 반포자이 등 고가의 아파트를 반값에 분양 받을 수 있다고 분양 사기를 친 일당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으로 고소됐다. 이들이 분양대상 아파트로 명시한 곳은 '래미안라클래시' '반포자이' 방배그랑자이' '반포래미안원베일리' '반포래미안퍼스티지' 반포리체' 등이었다.
사업성 낮은데 공사비 인상까지, 리모델링 사업 삐걱삐걱... 송파구 송파동 거여1단지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매화마을공무원1단지비용 부담과 주민들의 반대로 임시 총회를 열고 결국 리모델링 사업 철회를 검토하고 있다. 송파구 송파동 성지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은 최근 조합장을 교체했다.
서울 아파트 '완판' 강원·제주 미분양 쏟아져...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의 1순위 청약(88가구 모집)에 2만1322명이 신청해 242.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 서구 인천검단신도시AB19블록호반써밋으로 34.8 대 1로 집계됐다. 서울 관악구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는 31.1 대 1로 청약수요가 집중됐다. 지방의 경우 충남 아산 힐스테이트자이아산센텀(17.9 대 1)와 광주 동구 교대역모아엘가그랑데(12.9 대 1)가 인기가 높았다.
경기 '국평' 분양가도 12억…경기도 광명시 ‘광명센트럴아이파크’ 전용 84㎡의 분양가는 최대 12억 7200만 원으로 책정됐다. 불과 석 달 전인 4월에 분양된 인근의 ‘광명자이더샵포레나(84㎡ 기준 최고 10억 4550만 원)’보다 20% 이상 비싼 가격이다. 경기 시흥 ‘시흥롯데캐슬시그니처’ 84㎡는 분양가가 7억 1000만 원으로 인근 신축 ‘은계파크자이’의 최근 매매가 6억 2000만~6억 3000만 원보다 1억 원 가까이 비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