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자신이 사냥꾼인가?
우주 만물은 어떤 추적(追跡)할 만한 주제(主題)자가 있는 것은 아니다 자기 몸둥이 하나뿐인 것인데 다만 그 몸둥이 와 같은 그림자가 진다는 것이다 빛이 있거나 남긴 족적(足跡)처럼 그림자가 진다는 것이고 반사 거울이 없어선 그렇치 있다면 같은 모양을 그렇게 비춰 볼수 있다는 것이다 근데 그렇게 그림자와 본신(本身)사이가 그렇게 균형자[재는 척(尺)]가 절로 생성 된다 하는 것 어느 한편으로 기울어지지 않게 원만하게 그림자가 생기도록 말이다.. 만약상 여기 사과가 있는데 한 입 깨물어 먹음 그 만큼 파인 형태로 그림자가 진다는 것이다 근데 자꾸 깨물어 먹다보면 결국 다 먹어선 그림자라 하는 존재가 같이 없어질 판 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역상(逆象)으로 반대가 그만큼 차 올랐다 하는 것이다 그래선 힘이 이동(移動) 된 것 그렇게 되면 균형을 잃은 것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 우주가 먹힘 우주(宇宙)가 존재할 리가 만무 이라는 것, 다량 생산되는 것은 먹어 치우고 힘의 이동있고 해선 다른 것으로 형질 변경 파생 되어 나가고 하지만 이 커다란 덩치 우주(宇宙)는 그렇게 먹혀들면 균형을 잃게 되어선 그 균형의 발란스를 맞춰 주기 위하여선 먹어선 손괴(損壞)된 것 만큼 다시 채워주는 역동(逆動)작용이 일어난다는 것, 그런데 먹은 입장에선 게월 놀 불협화음(不協和音) 처럼 비춰진다는 것, 그래선 게워 놓는 것이 그렇게 이구동성 아우성 절규(絶叫) 아비규환(阿鼻叫喚)상태로 까지도 가게 된다는 것이다, 우주가 움직이다 보면 힘이 한쪽으로 쏠리듯 균형을 잃을때도 있다는 것 그것이 균형을 찾으려 할 적엔 그렇게 서서히 찾지 못할 형태(形態)이면 강압적으로 돌리느라고 험한 현상(現狀)이 일어난다는 것 그 만큼 우주 속에서 각 개체(個體)들이 우주에 도전(挑戰)하는 그런 세력 역량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런 균형을 잡아 주려 하는 형상이 각기 여러 가지 지만 그렇게 만물한테 시간적인 흐름이라 하는 운(運)이라 하는 것으로 시현(示現)되기도 한다하는 것인데, 운(運)을 갖고선 마치 사냥꾼이 수렵(狩獵)을 하는 행위로도 비춰져 보인다는 것. 사물(事物)마다 각기 다 그 행태(行態)따라 각기 달리 적용이 된다 할 것인데 그중에선 인간을 말할 것 같음 물론 다른 것도 자연질서 속에 있어 그들 나름대로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인간이 그렇게 연월일시 흐름의 영향을 받아선 그렇게 변화를 가져 온다하는 것, 근사치(近似値)론 시일월(時日月) 월일시(月日時)라 하겠지만 더 크게 보면 세운(歲運)으로 일년을 두고 변화를 보여주고 더 크게 묶는다면 십년(十年)대운으로 또는 누십년 묶어선 변화를 보여주고 아주 더 크게 묶는다면 평생을 묶음으로서 보여주고, 더 크게 묶음 그래 역사(歷史) 사후(死後) 그 이름을 오래도록 남기는 자가 되거나 그 행적을 기리고 추모하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 사업 추모 공원 기념 축제 행사등 여러 가지가 벌어지고 그 사람이 또 사후세계가 어떨른지는 모른다 하지만 현실에서도 사후 그렇게 추모가 되는 수가 많은 것 이것도 역시 그 운명에 해당한다 할 것이다,
이것은 사람에 운(運)을 말한 것인데 그 민족을 그래 본다면 몇십년 단위라 하든가 백단위 누백년 단위 천년단위 아님 누만년 누천만년 등 그 국가외 민족등 갖은 종(種)들의 흥망성쇠를 그리게 된다 할 것인데, 그래서 묶어선 무슨 시대 판게아 시대 백악기 쥬라기 이런 식 선사시대 구석기 신석기 이렇게 표현도 하고 말이다.. 이렇게 자연질서도 그렇게 운(運)에 의해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누십년이나 누백 천만 단위로 변화를 가져오고 환경영향 변화를 가져오고 지구만 국한 아니고 우주(宇宙)에 나가서도 그렇게 우주질서가 그렇게 변화를 가져 온다 할 것이다 근데 그렇게 우주(宇宙)가 움직이다보면 힘의 쏠리는 현상 그 속에 사물(事物)들이 각기 그렇게 극복(克服)도전하려고 하는데 속에서 힘의 불균형을 가져 온 것을 강제로 돌리는 수가 있다는 것, 이것 다 운(運)인 것이다,
제자백가 사상에 의한 두뇌작용 이런데서 파생되는 여러 환경 영향이 다 운세(運勢)영향을 미치는 것, 그래 이해득실에 따라선 붕당(朋黨)이 생기고 그 붕당이 한 쪽으로 힘이 기울겨선 편중되면 균형(均衡)을 잃는지라 강제 조종(操縱)이 생기는데서 불협화음 아비규환 이 발생(發生)한다는 것, 목전에 안목(眼目) 이해(利害)로 서로 삿대질 하는 것, 긴 안목 거시적(巨視的) 안목으로 보면 그렇게 여러 성향으로 잣대를 재어 볼 수가 있지만 너무 사과를 많이 먹을려 하는 식 너무 걸 탐을 낸 그림 이런 현상이 된다는 것이다,
얕은 두뇌 인간의 눈으로 감지할 수 없는 현상이 많다는 것이다 , 모두가 양에 탈을 쓰고 자기들 주장을 내세우는 것인지라 악마처럼 보이지 않고 나를 도와줄 우군(友軍)이나 협력자로 보인다는 것 여기 고만 덫에 당하듯 치여선 균형을 잃게 된다 하는 것,
* 정치적으로 그럼 우리나라 대참사 이전 실정(實情)을 살펴보자 필자 같은 사람은 눈이 틀려선, 그렇게 안본다 하지만 아무리 선전 매체가 두둔해선 부풀리고 해선 그 인기(人氣)가 하늘을 찌를 듯 그렇다 하지만, 60프로를 초과하는 그런 인기(人氣)를 누린다 하는 것은 이미 균형을 잃게 된 것, 그런 식으로 좌우가 격돌 하면 그냥 어느 한쪽으로 찌브러지는 쭉정이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럼 그 어느 한쪽이 너무나도 잘해선 그렇게 된 것이라면 그렇게 여유롭다해선 혜택이 고르게 돌아 갈 것이라 할 수도 있지만 사냥꾼 눈으로 봐선 그렇게 비춰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간교한 술책에 어느 쪽 그냥 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 것 이라는 것, 파괴공작에 넘어 가는줄 모르고 달콤한 것으로 느껴지게 하였다는 것, 마치 메가 먹는 칡넝쿨을 붙들고 그것이 곧 있음 끊어질줄도 모르는데 메달려선 돌틈에 흐르는 석청을 달다고 핡고 있는 형국 좀 있음 천냐 만냐 낭떠러지기로 추락하는 줄 모르고 말이다.. 그래 그냥 나벼둠 안돼잖아.. 그 하는 방식이 어디 숨어져 있든 벌이 덤벼 들어선 쏴 재키는 것 허점을 알고 파고 들어선 쏴 재키는 것 정신차리고 석청 고만 핡고선 거기선 탈출 하라고 말이다 , 집요한 좌성향을 파괴공작을 벌이는 것 그것도 달콤한 사탕발림 중용(中庸)을 가는 중도(中道)라 하고선 말이다 실상은 중도가 아니고 어느 한쪽이 색깔일 변질 시켜선 내어 보낸 공작대 세작과 같고 첩보원과 같은 그런 적의 중심부에 심어지는 알박이가 되어선 적(敵)을 좌우지 하겠다하는 그런 형태인줄 모르고 그냥 번드름한 화술이나 그들의 하는 주장(主張)이 정결(貞潔)한 것 처럼 보여 그냥 넘어가는 것, 마치 삼국지 유비 관우 장비 제갈량 일당과 같은 것, 그런 위선자들이 설쳐대는 것으로 사냥꾼 균형자를 잡은 자 한테 비춰졌다는 것이다, 이것은 자연(自然)이다 사냥꾼은 자연 흐름이기도 한 것이다
진정으로 중도(中道)를 가려하는 자들이라면 그렇게 한쪽에 호감을사선 도와 주는체 하면 서 거기를 파괴분열을 일으키지 않고 힘이 좀 들지만 적진으로 뛰어들어선 한뼘의 땅이라도 차지 하려들려고 노력할 내기지 안방을 제것으로 만들겠다고 우군(友軍)친구가 안방 만들은 것을 뺏으려 들지는 않는다,
우에든 한치의 땅이라도 적 되는 대를 쳐선 얻으려 하지.. 여기 어느 쪽이 솔깃해선 넘어간 것, 그렇게되다 보면 그들이 적의 옷만 갈아 입은 적 이중대 역할이 되는 것, 그러다 보면 다 먹히는 것, 쭉정이가 되고 말 그런 처지가 된다는 것,
속 샘은 다르지만 옷을 유사(類似)하여선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편으로 뭉치게 하고서도 이해(利害)를 논하면서 티격태격 호감을 잃고 상대성이 너무 강한 것으로 비춰지다보니 균형을 회복 하기 어려울 것 같음으로 또 다른 가늠자가 필요 헸든 것이다
그래 멍에 십자가를 질 무리를 찾은 것이, 그 무리들 그래 또 십자가 지기 좋아 하잖아.. 걸 탐 한다하는 것을 낚시도구로 사용해선 낚시를 벌이는 것이 바로 대참사가 일어나는 것, 균형을 잡으려 하는 사냥꾼을 악마로 매도할 것만 아니라 누가 악마처럼 나대었느냐 바로 우리들 일신(一身)이라 하는 것이다, 그렇게 그림자를 그늘지게 드리워 줬다는 것이다, 그러니 강압적으로라도 발쿼 발란스를 맞추려 할 수밖에 .. 모두들 큰 눈을 뜨고 보라는 것, 필자 말이 아주 허무맹랑한 궤변을 펼치는 것만 그런 그림만은 아니란 것을 알 것이다
희생된 분들만 너무 원통한 것이지 언제고 그 빚을 찾으려 할 것이고 지금 채무(債務)를 진 것이고 사냥꾼의 요리(料理)는 언제고 다시 찾아 내려 들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선 지금 우마왕 아들 홍해아를 못 잡게 꼭꼭 숨겨두고 있는지도 모른다 낚시질한 도구 사냥꾼 한테 협조한 것인데 선 듯 그렇게 내어주겠어 마치 구름이 해를 감추듯 얼굴 내밀어 주었다간 감추고 얼굴 내밀었다간 감추고 종잡을 수 없게 잡으려 하는 세력들을 고만 농락을 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고 어느 당의 이유로 무효 표가 그렇게 양산(量産)된다는 것은 은연중 귀신의 거래이든 뒷거래가 되는 것으로 보이 잖느냐 말이다 토사구팽(兎死狗烹) 동곽언이라 하는 절름바리 토끼와 한로(韓盧)와 같은 사냥개 배역(俳役)을 만들어 놓고 잡지도 않으면서 영원히 쫓으면서 이익을 취하겠다는 것, 배추벌레 전법이 배추를 길르면서 배추 잎의 보호를 받으면서 고갱이를 파먹는다 하더라만.. 제도의 허점을 아주 악용해선 그렇게 만들어 놓는 것, 이것이 귀신의 농간이냐 아님 사람의 농간 재주냐 이것, 너무도 균형자가 저쪽으로 넘어가면 안될 것 같으니 이렇게도 활용을 하는 것, 주고 받고 주고 받고 하면서 균형을 이뤄 본다하는 것 그래 결국 우리들은 사냥꾼의 노리개가 된 것 뛰라는 널 판에 널 뛴 것 아닌가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