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은 브루스윌리스 인지 비슷한 인물인지 모르겠는데(맞을겁니다.) 미국뉴욕에서 대규모테러가 여러차례 발생하는데, FBI 와 CIA의 협동으로 계엄령이 내려진 뉴욕의 테러범을 잡는다는 내용입니다.
이야기의 핵심은 대통령과 의회에 동의를 얻어 계엄이 선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군인들의 중동계에 대한 무자비한 검문,검색,차별에 대항해서 시민들이 길거리평화시위를 벌이고, 마지막에서 FBI 가 장군(브루스 윌리스)를 체보하면서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수있고, 변호사 선임할 권리가 있고 ...... 이 빌어먹을 내용은 우리조상들이 피와 땀으로 이룰한 겁니다. 당신이 용의자를 비록 고문하고 총으로 죽였지만, 당신에게는 여전히 그 권리가 있습니다." 브루스윌리스는 "당신이 멀 안다고. 난 평생을 나라를 위해 일해왔어. 당신은 애국심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난 정당한 절차에 걸쳐서 여기에 있고, 여기선 내가 대장이야. 내말을 듣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주변을 봐."
첫댓글 브루스 윌리스 옹이 맞고요 .. 1999년인가 그즈음에 나온 영화입니다.
덴젤 워싱턴도 주연이었죠.
911 전에 나왔을껄요 왠지 이걸보고있으면 911전에 사전 음모가 있었을 법한 생각이 들기도해요 헐리웃영화는 군대 내용이 있으면 무조건 사전검열있으니까요
미쿸이 이기는 거면 군사관련 비용,물자,인력 막 대주조
저도 요즘 가끔 한번씩 보는데 내용 괜찮고 볼만함 ㅋㅋ
횽횽 브루스 윌리스멋있어!~ 다히하드 하악 하악
여기서 꽤 맘에 와닿는 대사들이 몇개있었다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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