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하면,밀면,돼지국밥이지만,저는 멸치쌈밥을 추천합니다.예전에는 이쪽에 몇집이 있었는데,요즘은 이집과 저밑에 한집있드군요.
멸치쌈밥이 기장가도 없는듯 합디다
이집은 1인은 추가요금을 받는데,차라리 그게 더 좋은듯합니다.쌈밥 1인분 안파는곳이 많치요.제가 알기로 이집은 45년에서50년 된 노포 입니다.제가 대청동에서 부산살이를처음 시작했거던요.중앙동 타워호텔 근처입니다.
첫댓글 첫 직장을 타워호텔 옆부산호텔 앞에서 근무한 기억을 소환하네요~소개해 주신 쌈밥집 인근 골목의순두부 천원찌리 집도 기억나네요~~
순두부집은 없어졌어요.내일은 그동네에서 점심먹고 성지곡에서 놀다가 번개장소로 갈예정입니다
중앙동 맛집 !저도 강추합니다저의 직장은 도로 건너편 있어요저도 자주 방문해요 ㅎㅎ
중앙동 멸치쌈밥집...그리운 완소 집, 완소메뉴예요.중앙동,남포동,광복동,부평동...가장 티없고 행복한 시절 함께 했던 곳.대청동에서 부산생활 시작하셨군요.저도 국민학교 중학교를 대청동에서..^^
내애들이 남일졸업했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02 14:10
이집 멸치쌈밥 감칠나게 맛있죠4천원할때부터 갔었네요가게위치는 바꼈지만요
비린내 극혐하는 본인도 이집에서 먹고 또 먹은 기억이 ㄷㄷㄷ다음에는 고등어 쌈밥먹으러 한번가본다 하고는 ㅋ막상 안가지는듯 ㅡㅡㅋ
중앙동엔 그래도 노포집이 좀 남아있지요~ㅎ
중앙동에 이런집이~.........
밥 옆 찌개가 멸치찌개?아니면 통멸치젓갈?멸치에 관련된 것들을 좋아하면서도정작 멸치 축제도 못 가본 일인 요기 있습니다.먹어보질 못했으나 생멸치조림은 잘 해 먹었는데..분명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는 맛일듯요~
통멸치찌게입니다.
친구벼원옆이라 한번씩 가는집 조아요
첫댓글 첫 직장을 타워호텔 옆
부산호텔 앞에서 근무한 기억을 소환하네요~
소개해 주신 쌈밥집 인근 골목의
순두부 천원찌리 집도 기억나네요~~
순두부집은 없어졌어요.
내일은 그동네에서 점심먹고 성지곡에서 놀다가 번개장소로 갈예정입니다
중앙동 맛집 !
저도 강추합니다
저의 직장은 도로 건너편 있어요
저도 자주 방문해요 ㅎㅎ
중앙동 멸치쌈밥집...그리운 완소 집, 완소메뉴예요.
중앙동,남포동,광복동,부평동...가장 티없고 행복한 시절 함께 했던 곳.
대청동에서 부산생활 시작하셨군요.저도 국민학교 중학교를 대청동에서..^^
내애들이 남일졸업했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02 14:10
이집 멸치쌈밥 감칠나게 맛있죠
4천원할때부터 갔었네요
가게위치는 바꼈지만요
비린내 극혐하는 본인도
이집에서 먹고 또 먹은 기억이 ㄷㄷㄷ
다음에는 고등어 쌈밥먹으러 한번가본다 하고는 ㅋ
막상 안가지는듯 ㅡㅡㅋ
중앙동엔 그래도 노포집이 좀 남아있지요~ㅎ
중앙동에 이런집이~.........
밥 옆 찌개가 멸치찌개?아니면 통멸치젓갈?멸치에 관련된 것들을 좋아하면서도
정작 멸치 축제도 못 가본 일인 요기 있습니다.먹어보질 못했으나 생멸치조림은 잘 해 먹었는데..분명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는 맛일듯요~
통멸치찌게입니다.
친구벼원옆이라 한번씩 가는집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