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내 발 아래에, 세상을 다 가진듯한",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하다"입니다.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기분을 업 또는 생기를 주거나 희망을 주려고" 만든 곡입니다.https://youtu.be/w5tWYmIOWGk?si=MBH8Z6DlAga62B8z
첫댓글 음악 영상을 보다보니 70-80시대의 히피문화가 떠오르네요. 영국의 비틀즈를 정점으로 하는 히피문화는 우리에게 숨막히는 억눌림에서 해방감을 주기기도 하였지만 스스로 지켜야 하는 질서를 파괴하는 문제점을 남겨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만에 추억을 되살려보는 영상과 음악 고마워요.
첫댓글 음악 영상을 보다보니 70-80시대의 히피문화가 떠오르네요. 영국의 비틀즈를 정점으로 하는 히피문화는 우리에게 숨막히는 억눌림에서 해방감을 주기기도 하였지만 스스로 지켜야 하는 질서를 파괴하는 문제점을 남겨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만에 추억을 되살려보는 영상과 음악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