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크리스탈X김준원, 음악·비주얼 아우르는 아트 컬래버

[2월 15일 음원공개]

출처: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894128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김준원과 크리스탈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아이 돈 워너 러브 유'(I Don't Wanna Love You)가 음악, 뮤직비디오, 화보집과 함께 공개됐다.

이번 협업에서 도시적인 이미지와 함께 신비감을 간직한 걸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과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국내 최정상의 전자음악 밴드 글렌체크의 김준원은 이미지와 음악을 통해 하나가 됐다. 이번 두 사람의 협업은 단순한 보컬 피처링이 아닌, 하나의 콘셉트 아래 음악, 뮤직비디오, 화보집이 함께 어우러진 색다른 방식의 협업이다.

싱글 '아이 돈 워너 러브 유'(I Don't Wanna Love You)는 한 가지 장르로 규정하기 힘든 얼터너티브한 음악이다. 드라마틱 하게 변주하는 몽환적인 비트 위에 어우러진 크리스탈과 김준원의 달콤한 목소리는 아련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두 사람의 목소리도 각자가 하나의 악기가 되어 곡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어 차별화된다.

글렌체크의 김준원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 전부를 맡았다. 김준원은 글렌체크의 보컬, 기타리스트이자 글렌체크 음악의 대부분을 작곡, 프로듀싱한 실력있는 젊은 아티스트다. 소속된 글렌체크는 2장의 정규앨범을 통해 2년 연속으로 한국대중음악상 장르부문 최우수 음반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국내 최정상의 밴드기도 하다.

한편, 이번 협업 프로젝트의 중요한 한 축인 비주얼 아트는 SM엔터테인먼트의 민희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맡았다. 크리스탈의 비주얼 이미지와 김준원의 세련된 음악, 그리고 민희진 디렉터의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들이 뿜어내는 강렬한 에너지가 어우러져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쩌리 너무 오랜만이라 문제시 둥글게 부탁해요💜

[깊은밤에 별님이]

쪼와ㅜㅜㅜ 노래넘나좋아ㅠㅠㅠㅠㅠㅠ

[세늬]

존예

[나랑 살아도 피곤할텐데]

지금도 듣고 이찌 존나 좋아 솔로도 이런 분위기 이런 느낌이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

[아돈워너러뷰]

진짜 노래 너무 좋아...분더샵 프로젝트 음원이지만 수정이가 하고싶은 음악한것 같아서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수정이 음악길만 걸으새오 ㅠㅠㅠㅠㅠㅠ

[When will my life begin]

노래 진짜 특이하고 크리스탈 컨셉 확고하게 자리잡은듯..

[올리벤더]

저 남자가 뭐로 유명해..??

[러블리~]

요새 퓨쳐베이스 미래음악 넘 많아서 지루...

[아기 다람쥐 또미]

징짜 예쁘고 난리 ,,!!!

[20170214]

벅스에 없네 드꾸시퓨

[별이 되어 줄게]

노래...넘 기대했는ㄷ 한번듣고 삭제...또륵

[갤러거지들]

존나 줗아 믿고듣는 글렌체크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 나라에서 이런아티트스트없구여...

[리스본 27 체 담배 사용법]

노래진짜좋아...취저 수정아 고마워ㅠㅠ

[끄뤠이]

나눈 지금은 생각보다 그냥 그랬지만ㅜ나중에 들으면 또 존나좋아하겠지 믿듣글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