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쥐방을 위해 오랫동안 회장으로 일해 준
깜쥐님의 부군이 지난 10월 25일 영면(永眠) 하셨습니다.
친구들에게 배려 깊은 깜쥐 친구에게
늦었지만 위로의 글을 적어 봅니다.
가 보지는 못했어도 친구님들!!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십시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 도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아울러 깜쥐님의 슬픔을 위로 드리고조속한 마음의 아픔이 아물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 도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아울러 깜쥐님의 슬픔을 위로 드리고
조속한 마음의 아픔이 아물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