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리가 읽었던 ''흥부 놀부전''이 지금은 흥부가 착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무능한 인간으로, 놀부는 현실을 잘 살아가는 것으로 표현하는 유머, 삽화 글들이 시대의 변화, 물질만능의 시대를 대변하는 듯 하더라구요. 역사는 흘러가는 것이니, 세월이 아주 많이 흐르면 이조 500년도 어찌 표현하고 생각하려나?도 생각이 될 때가 있지요. 공감하며 잘 읽고 갑니다~
그러하네요.ㅎ 놀부는 현실을 잘 간파 했던 조금은 이기적인 동물 근성이 앞섰나 싶답니다.ㅎ 그러기에 당시의 삶의 기본이 되어지는 ...형제우애.. 측은지심 이 많이부족했던 삶의자세였기에... 아마도 자비심과 사랑의 감정이 너무나 부족했지 싶기도 합니다.ㅎ 좌우지간 ~ 욕심이 넘쳐버린 모습으로 그려 졌나싶구요.ㅎ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ㅎ 🤗
첫댓글 놀부처럼, 욕심내지 않았던 아제로
````````예전에 우리가 읽었던 ''흥부 놀부전''이 지금은
흥부가 착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무능한 인간으로,
놀부는 현실을 잘 살아가는 것으로 표현하는 유머, 삽화 글들이
시대의 변화, 물질만능의 시대를 대변하는 듯 하더라구요.
역사는 흘러가는 것이니, 세월이 아주 많이 흐르면 이조 500년도
어찌 표현하고 생각하려나?도 생각이 될 때가 있지요.
공감하며 잘 읽고 갑니다~
그러하네요.ㅎ
놀부는 현실을 잘 간파 했던
조금은 이기적인 동물 근성이
앞섰나 싶답니다.ㅎ
그러기에 당시의 삶의 기본이
되어지는 ...형제우애.. 측은지심 이
많이부족했던 삶의자세였기에...
아마도 자비심과 사랑의 감정이
너무나 부족했지 싶기도 합니다.ㅎ
좌우지간 ~ 욕심이 넘쳐버린 모습으로
그려 졌나싶구요.ㅎ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