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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오키나와 여행 후 후기 작성중입니다!
다음주~다담주 중으로 잘 정리해서 올릴게요!
그 전에 그동안 올렸던 오사카, 후쿠오카, 방콕+파타야 후기 다시 올릴게요!
필요한분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질문은 댓글달면 알려드릴게요!!!!!!!!!!!!!
이어서 2탄!!
여기서 사진만 잘 찍으면 진짜 인생샷 ㅠㅠ
가격 : 튜브대여(100바트, 약 3450원), 음료(80바트, 약 2760원)
스노클링!!
처음 해보는데 바닷물고 맑고 깊고 물고기들도 이쁘고 해서 사진 한장면 한장면 기억이 나네요..
보트 처음 출발할땐 소리지르고 사진찍고 그러는데 돌아올땐 다같이 조용... 졸고... 역시 물놀이는 힘든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파타야 바다에 도착하면 패러글라이딩 사진 찍은거 나열해두는데 그거 돈주고 사라는 거에요. 사진 보고 이상해서 패쓰.
호텔 이름 말하니 썽태우 알려주고 다시 호텔 로비까지 데려다 줍니다!!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 #산호섬 #꼬란섬
하루 전에 <렛츠릴렉스>라는 마사지샵에 예약을 했어요. 산호섬 투어가 15시 30분 종료에 마사지 16시 30분으로 예약했는데
빠듯하게 도착하네요. 호텔가서 씻고 준비하고 가니 딱 맞았어요.
태국은 마사지가 정말정말 유명하죠? 그 중 유명하고 많이가는 <렛츠릴렉스>에서 오일마사지를 받았어요.
디게 민망했어요..... 살짝쿵 비치는 검정 삼각팬티 달랑입고 오일마사지 받았거든요.....
12번 <렛츠릴렉스>는 5번 <돌고래상>에 바로 위치해 있어요. 제가 묶었던 8번 <케이프다라>에서는 이용하기 편했어요.
<돌고래상>까지 픽업서비스가 있으니까요! 다른 호텔이어도 쉽게 올수 있을듯 합니다.
들어가자마자 안락함이 느껴졌어요. 편안한 분위기. 자신이 쓸 향을 고르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저는 라벤다 향을...
여자친구와 같이 받으니 한 방에서 가운으로 옷을 갈아입는데 남자든 여자든 검정 팬티.. 하나만 입고 받아요.
처음엔 놀랬는데.. 계속 적응이 안되었는데 받으면서... 이런게 상류층의 문화구나 싶었습니다 ㅠㅠ
물론 받을땐 몸을 긴 수건으로 덮어줍니다. 오일로 타이마사지 받으니 최고였어요 ㅠㅠ 안아프게 잘 해주시고 편하게 음악도
흘러나오고 냄새도 좋고 하니 1시간이 후딱 지나갔습니다ㅠㅠ!! 다음에 또 받고싶어요..
다 받고나서 망고와 망고밥, 차!!
가격 : 오일마사지(2400바트, 약 82800원, 2인) + 팁(200바트, 약 6900원, 2명)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 #렛츠릴렉스 #LETSRELAX #LETSRELAXSPA
이제 <비어가든>으로 밥 먹으러.. 물놀이해서 피곤하지만 고고!!
위 지도에 돌고래상 쪽 보라색 원쪽이서 탑승했어요. 전 글의 지도 10번으로 표시한 도로를 이동해서..
끝까지 10바트..!!
해변도로 썽태우 타고 가는 중!!
7번 <비어가든>에 도착합니다. <워킹스트리트> 보여서 벨눌러서 내렸요. 운전자에게 10바트씩 20바트 줬구요.
참고로 여행사 안끼고 개인으로 꼬란섬가려면 9번 <선착장>에서 따로 배타고 들어가야되요!
<워킹스트리트> 입구쪽에 있는 <비어가든>에 도착합니다.
바다에 위치한 곳이에요. 바다 보면서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일몰때 오면 더 이쁠듯 ㅠㅠ
팟타이와 게살볶음밥을 시키고 맥주도 시켰는데...
오늘이 국왕? 명절? 이라 태국에서 술을 하루종일 판매 안하는 날이래요 ㅋㅋㅋㅋㅋㅋ 와 오늘날이 장날...
결국 호텔갈때 맥주도 못사고 여기서도 쥬스시켜서 먹었네요 ㅠㅠ 평소엔 술 판매시간도 따로 있고 신기하네요.
가격 : 630바트(약 21700원)
이때 근처에서 풋마사지도 받고 다시 호텔로 돌아갔습니다.
지도에 보라색 원에서 탔어요. 타도되나 해서 그냥 뒤에 탔는데 맞게 잘탄거였습니다. 운전자가 흥정할까봐 ㅠㅠ
마지막으로 야간 수영장.
룸가서 룸서비스 과일과 빈 와인잔(와인은 따로 사갔어요) 요청하는데 와인을 잘 못알아 듣더라구요 .. 와이?와이? 이러구..
근데 태국어로 와인이 와이 라고 발음하더라구요. 이렇게 힘들게힘들게 술 못마시는 날에 와인 과일 잘 먹구 아쉬운 파타야
마지막 밤을 보냈습니다ㅠㅠ 내일부턴 방콕!!!!
다시 조식.
수영복 말리는데만 쓴 테라스의 의자
안녕 파타야, 케이프다라!
호텔 로비 픽업시간에 있으니 <벨트레블>버스가 왔어요. 이때 다른 호텔 로비들도 여행객 태우러 잠시 돌아다녔는데
좋은호텔 많더라구요!! 잘 선택해서 가세요!!
다 모여 큰 버스에 갈아타 <스완나폼공항>에 출발합니다.
우리나라와 운전석 좌우가 다른 태국. 고속도로타고 쓖~ 갑니다. 좀 빨리 도착해 1시간 30분정도에 도착한것 같습니다.
1탄에 올린 지도죠? 저는 공항철도 타고 공항철도 종점인 파야타이역에서 툭툭이 탔어요.
공항철도 티켓. 코인 형.
가격 : 90바트(약 3100원, 2인)
파야타이 역에서 툭툭이들이 터무니없는 가격 부르길래 뒤도 안돌아보고 거리에 오는거 탑승.
가격 : 200바트(약 6900원)
드디어 4번 <카오산로드>입니다!!
전 세계 배낭여행족들이 모이고 전세계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즐긴다는 그 유명한 <카오산로드>!!
말그대로 '로드'에요. 한 길이에요. 지도에 빨간 선있죠? 거기가 카오산'로드'에요.(물론 뒤쪽골목에도 좋은곳 많아요!)
양 옆 상가에 팟타이집, 술집, 바, 길거리 음식점, 악세사리, 옷 가게 등등이 모여있습니다.
제가 묵은 마지막 호텔은 15번 <댕덤호텔>이에요.
가격 : 47,298원(1박, 아고다어플)
카오사로드 중심가에 있는데 싸죠? 사실 걸어서 10분거리에 시설좋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지내려고 했는데 마지막밤을 <카오산로드>
에서 제대로 놀려고 <댕덤호텔>에 예약했어요.
와이파이 비밀번호는 쪽지로 주고, 정말 잘터져요. 방도 넓고 필요한 것만 딱딱 있어요. 수영장도 있어요.
<카오산로드>에 위치해서 밤에 시끄럽고 외국인들이 술먹고 복도에서 소리지른다고도 들었는데 전혀 그렇진 않았어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 #댕덤호텔 #DANGDERMHOTEL
바로 17번 <팁싸마이>라는 유명하고 오래된 팟타이 전문점으로 이동!! 툭툭이 타고 이동했어요.
가격 : 80바트(약 2760원)
오렌지 쥬스도 파는게 이게 진짜 유명해요.
뭔가 큰 알맹이가 들은 오렌지 쥬스? 맛있으면 사오려고 했는데 그냥 저냥??
보기에는 그냥 면요리같지만 제가 태국가서 먹은 여러 팟타이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오픈 시간 몇분전에 줄서서 바로 먹었어요. 위쪽은 살짝 매운 팟타이.
평소에는 줄서서 먹는 팟타이 집이에요. 가볼만해요!! 오렌지쥬스는 생각보다 그냥, 팟타이는 와...!
가격 : 304바트(약 10400원)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 #팁싸마이 #THIPSAMAI
이어서 야경을 볼수있는 18번 <문바>로 향했어요. 툭툭이 기사에게 말하니 잘 몰라서 지도보여주고 이동했어요.
가격 : 200바트(약 6900원)
태국에는 유명한 루프탑 바가 있어요! 높은 건물 야외에 바가 있는데 거기서 칵테일을 시켜서 먹기도 하고, 레스토랑도 있어요.
생각나는건 3대 루프탑 바가 있는데, 반얀트리 문바와 시로코, 레드스카이 등과 롱테이블 어보브일레븐 등 여러가지!!!!
(참고 - 루프탑 바에는 드레스 코드가 있어요!!!!
음, 여름 나라인데 반바지 X, 치마 X 등등 규칙이 있어요. 위반하면 앞에 가드분이 막아요. 미리 검색해서 알아보시고
평소엔 쪼리나 발 편하게 돌아다녀도 여기와서는 신발도 신경써야해요.
저는 더워서 옷을 가지고 화장실에서 긴바지와 셔츠갈아 입고, 여자친구는 괜찮을거라며 반바지 입었는데
입구에서 안된다고해 다리 둘룰수있는 포? 치마를 빌려줬어요.
드레스코드라고해서 진짜 고급지게 입을 필요 없고, 적당히 예만 갖춘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저는 반얀트리 문바로 향했어요!! 17에서 18번까지 툭툭이를 여름에 타고가니 덥고 힘들기도 하고.. 근처라고 판단되고
기사님이 근처라고도 해서 우선 내렸는데 한 30분 걸었어요...... 이번 여행의 최고의 실수 ㅠㅠ
걸어가면서 찍은 도로.. 신호 바뀌자 달리는 방콕의 오토바이들.
반얀트리 문바입....문바 갔는데 문바가 아니에요..
영어로 잘 못들어서 공사중? 휴일? 이유로 오늘은 문바 이용이 불가했어요.
또 가는 날이 장날 ㅠㅠㅠ
문바는 59층에서 더 올라가 61층? 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지만 40몇층에서 야외 바가 있으니 거기로 이용해달라 하더라구요.
잘못내려 30분 걷고 왔으니 여기라도..ㅠㅠ..
겁나 빠른 엘리베이터 내리니 야외와 실내바가 있는데 당근 야외로 고고!!
서양인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자리에 앉아 불빛나오는 메뉴판(어두운 공간이라) 보고 이름보고 대충 칵테일 주문했어요.
계산은 계산서주니 나갈때 계산하면 되구요!
가격 : 1107바트(약 38190원)
칵테일 마시는것도 좋은데 먼저 야경사진 ㅠㅠㅠ 방콕 야경 최고였어요 이뻐요!!!!
어떤 남자직원분이 사진찍어준다고, 제가 혼자 찍고있으면 와서 저 찍어준다고, 계속 찍어주고 챙겨주더라구요.
너무 고마워서 갈때 팁 주니 사양하길래 정말 고마워서 받아달라고 ㅎㅎ 하고 가려니까 엘리베이터까지 와서 고맙다고
거북이 인형 선물을 ㅎㅎㅎ
또 신기하게 TV가 한대 있는데 한국 vs 태국 축구경기 틀어져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참고 - 옥상에 있는 문바는 바, 버티고는 고급 레스토랑이에요(야외). 합쳐서 버티고 문바라고도 해요)
저는 문바쪽을 갔지만 다른 좋은 바들도 많고하니 검색하고 위치확인해서 잘 다녀보세요!! 다음에는 다른 곳 가보려구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 #문바 #MOONBAR #BANYANTREEBANGKOK
그 후로 다시 <카오산 로드> 로 돌아왔어요.
반얀트리 호텔 1층에서 택시를 잡아줘서 미터기를 켜고 갔어요. 잘은 모르지만 흥정이 판을 치는 방콕택시에서도
호텔출발 택시는 미터기를 켜서 해줘요.
가격 차이가.. 너무 싸게 왔어요. 18번 <문바>에서 4번 <카오산 로드>까지..
가격 : 100바트(약 3450원)
택시타고 미터기 온을 해야하는 걸 절실히 깨달았어요..
<카오산로드>에서 누구나 찍는 맥도날드 아저씨와!!
가격 : 40바트(약 1380원, 폰 메모장에 안적어서 인터넷 검색 ㅠㅠ)
가격 : 25바트(약 860원)
가격 : 팟타이(60바트, 약 2070원), 창맥주 2개 (145바트, 약 5000원)
로띠!!
가격 : 50바트(약 1720원)
가격 : 창 2개(120바트, 약 4140원)
이때부터 엄청난 피로....ㅠㅠ
적당히 먹고 마시고, 바로 쓰러져 잤습니다!!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 #카오산로드 #카오산 #KHAOSAN #KHAOSANROAD
카오산로드 지도에 14번 나이쏘이를 갔는데 그 날이 닫는 날이었어요...
그 후 왕궁을 걸어서 가려고했는데 피곤이 쌓여 넘겼습니다 ㅠㅠ 참고로 가는 길에 왕궁 닫는날이라며 자신의 프로그램 이용하라는
사람 조심하세요!!!! 무시하고 왕궁으로 고고..!
카오산로드와 빠이빠이하고
4번 <카오산로드>에서 19번 <씨암스퀘어>까지 택시로 이동!
타서 미터기 온!! 하니 진짜 싫은티 내면서 켜요. 가격이 더 싸다는걸 어제 느끼고..
가격 : 93바트(약 3200원)
쏨땀누아 라는 맛집이 있다는데 배불러서 못갔구요, 대신 망고탱고를 갔습니다!
망고 짱짱 ㅠㅠㅠㅠ
가격 : 235바트(약 8100원, 사진 음식말고 하나 더 있어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 #망고탱고 #MANGOTANGO
씨암스퀘어, 씨암파라곤에 있는 마트에서 장보고 근처 빅C마켓에서도 장보고
20번 <터미널 21>로 지상철(BTS)타고 이동했어요.
가격 : 56바트(약 1930원, 2인)
예약해둔 <라바나 스파>라는 마사지 샵에서 마지막으로 마사지를 받았어요.
전신 타이마사지를 받는데, 저는 최악이었습니다 ㅠㅠㅠ
너무 아파요. 시작할때 종이에 강도를 중간, 여자친구는 약하게로 했는데 진짜.. 음악도 없는 조용한 방에서 에어컨 직빵에
너무 아프기만하고 말하면 다시 쎄지고 ㅠㅠㅠ 소리를 어떻게 참았는지 모르겠어요 여자친구도 너무아프고 하나도 안좋았다고
했어요 ㅠㅠㅠ 유명한곳인데..
몸 누룰때 근육 뒤틀리는 기분?
여자친구도 파타야에선 가슴을 수건으로 가려줬는데, 여긴 그냥 없이... 배려가 ㅠㅠ
나갈때도 좋게좋게 끝내자 해서 인사 잘했는데 직원분들은 어떤 애기에 정신팔려서 인사도 안받아주고..
진짜 최악이었습니다 ㅠㅠ 파타야의 렛츠릴렉스의 편안함이 그리웠어요.. 돈날린기분..
가격 : 1880바트(약 64860원, 2인)
그 후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Asok 역에서 지하철타고 Phetchaburi역으로 2정거장 이동, 환승해 MaKKasan 공항철도역
으로 다시 수완나폼 공항으로...
가격 : 70바트(약 2410원, 공항철도 이용료, 2인)
화장실에서 얼굴만 씻고 3시간전부터 짐붙이고 마지막 망고쥬스 후 비행기타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총액 : 170만원(개인당 85만원)
- 여자친구와 간지라 좋은곳에서 잠도자고 좋은거 먹고해서 비싸게 다녀온건지 싸게 다녀온건지 모르겠네요ㅠㅠ
미러리스 카메라도 따로 대여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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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피곤했지만 마음은 뭔가 꽉찬 기분이었어요. 엄청난 성과를 거둔 느낌..
해외여행은 두번째. 일본과 태국.
처음으로 누군가의 도움없이 스스로 돌아다녀본 해외..
물론 파타야의 수산시장, 절벽사원, 농눅빌리지, 코끼리 트래킹
방콕의 수산시장, 왕궁, 카오산로드의 진짜 맛집, 클럽, 외곽의 자연경관
등은 못가봤습니다. 더 좋은곳도 있고 제가 모르는 멋진 곳도 많을거에요.
이렇게 사진고르고 지도만들고 일끝나고 계속 쓰고 수정하고 한 이유는
여러분도 마음만 먹으면 떠날수있다는 걸, 해낼수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저도 했는걸요.
물론 여행 잘 다니시는 분들에겐 아무것도 아니지만 ㅎㅎ 짧은 4박6일이지만..
경험이 부족해 좀 걱정했지만 정보 찾다보니 잘 다녀온것같아 뿌듯하네요.
주절주절 어렵게 긴 글 썼는데 대충 방콕 파타야 어떤 곳인지 아시겠죠?
이제 여러분들은 저보다 더 멋지게 여행할 수 있으실겁니다.
자, 이제 떠나시고 멋진 여행후기와 사진들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참고 - 팁문화가 발달한 태국. 안 줘도되요. 저는 진짜 고맙고 그 문화를 경험해보고 싶어서 몇번씩 줬어요.
'태사랑' 이라는 곳에 지도와 노선도가 진짜 자세히 나와있어요. 유명음식메뉴판까지. 그거 A4용지로 인쇄해가세요. 전 강추!)
추가로 댓글 남겨주시면 아는 한도에서 알려드릴게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 #태국 #THAILAND #THAI
#파타야 #PATTAYA
#방콕 #BANGKOK
첫댓글 방콕2탄
이거보니깐 가보고 싶네요~~~~인당 그정도 가격이면 갈만할 것 같아서 ㅎ
네 저정도가격 가능해요!!!떠나쎄요!!!!
코란섬인가?ㅠㅠ 그립다
네 코란섬 ㅠㅠㅠ 가고싶네요 또..
방콕
저도 8박 10일 배낭여행 후 오늘 복귀했는데, 그립네요. ㅎ
8박 10일 대단해요 짱짱
총 얼마드셨나요? ㅋㅋ 저도 케이프다라 갔었는데!! 그립네요
글 마지막부분에 경비도 적어놓았습니다!!
창맥주 엄청 마셨었는데ㅋㅋㅋㅋ기억나네요
창맥쥬 맛나죠..헿..
일주일간 가족여행으로 가는데 궁금한건 많은데 막막해서요ㅎ 가지 말고 하지 말아야할 그런게 있을까요???
방콕 파타야 가시나요?!
@루니야 네넹 뭘해야할지 몰라 표밖에 안샀어요ㅜㅋㅋㅋㅋ
@아뜨거따시 파타야에 워킹스트리트는 가족여행으론 비추에요! 유흥가라서 태국답게 조금 쎈부분이 있어서 가족끼리는 별루 안추천해요 ㅠㅠ 그럼 호텔이랑(태국답게 싸요) 방콕에서 파타야 움직일 벨트레블 예약먼저하시고 가능하면 파타야 수상레저 예약도 하세요!!(저는 몽키트레블 이용)
@루니야 그러면 될까요??ㅋㅋ해외여행 첨이라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머리속이 꼬이다못해 정지상태에요ㅎㅎㅎ
@아뜨거따시 ㅋㅋㅋㅋ저도 한번가면 블로그글 엄청나게 봐요.. 제 글 잘 보시고 하나하나 해보세요!! 도움되시길 바랄게요 ㅠㅠ
@루니야 감사합니당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다시가고싶다 ㅠㅠ
저도요.. 태국은 사랑입니당..
태국 내인생 최고의나라ㅋㅋ
워킹스트릿은 정말...
태국 홀릭이에요 핳...
태국
와 총 얼마 드신거에요?
2탄 맨 마지막쪽에 경비 적었어요!
오키나와 9.8로 왕복이요? 그럼 약 10만원?!!!
넵ㅎㅎ 다녀와서 여행기 또 작업중이에요 ㅋㅋㅋㅋ
@루니야 와우.. 해외여행을 많이 가시네요 돈모아서 몰아가시는건가.. 부럽습니다!
@달만들기 넹 몰아서...ㅠㅠㅠㅠ 시간잇을때 다니려고 싸게싸게 모아서 다니구 도움될까 계속 올리고있네요 ㅎㅎ
ㅌㄱ
태국 다시 가보고 싶네요. 언젠간 다시 가겠지 뭐..덕분에 추억여행했네요 ㅎㅎㅎ
ㅎㅎ 저도 꼭 다시가고싶네요..
태국
태국2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런가요?! 전 만족햇어요.. 2월이면 딱이네요 ㅎㅎ
태국2
태국 2
태국 방콕
태국 ~
방콕 파타야
태국2
너무재밋었어요
너무재밋었어요
태국여행
태국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