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2 - 임정희, 장희영, 이해리, 최진이, 린, 서인영, 다나 / 결과 포함!

[Colorado-Denver]

방송사 로고 없는 영상으로 올립니다. 노래 부분만 있습니다.

1. 임정희: 그 후로 오랫동안

2. 장희영: 로미오 & 줄리엣

3. 이해리: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4. 최진이: 미소 속에 비친 그대

5. 린: 엄마야

6. 서인영: 처음 그 느낌처럼

7. 다나: 날 울리지마

* 1라운드: 임정희 - 장희영: 장희영

* 2라운드: 장희영 - 이해리: 이해리

* 3라운드: 이해리 - 최진이: 이해리

* 4라운드: 이해리 - 린: 린

* 5라운드: 린 - 서인영: 서인영

* 6라운드: 서인영 - 다나: 서인영

순서의 영향도 있겠지만, 어쨌든 서인영이 우승자가 됐습니다.

[바스켓!]

음;; 다나가 노래를 잘하나요? 잘몰랐는데;;

[#91.Rod]

오늘 이해리, 장희영, 린 대박이었죠...ㅠ

[에이치군]

우와 우와 하면서 보다가 다나 마지막 무대 보고.,.. 안타깝더군요;;; 저기에 나올 레벨은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언리미티드]

서인영 최고였습니다+_+

[shaq86]

개인적으로 장희영의 무대가 가장 좋았고~~ 잘 한다고 생각된 무대는 이해리였는데 서영은의 보이스와 너무 흡사해서 아쉬웠고 린은 최고참선배답지 못하게 실수를 너무 많이 하더군요~ 남자편에서는 잘한다고 생각했던건 임태경...가장 좋았던 무대는 이정이네요~~

[한영진]

이해리 린이 최고였습니다.....

[bull`s eye]

다나, 환희는 본인들도 나오고 나서 쪽 팔렸을 듯...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남자들은 가운데 잘하는 애들이 몰렸었고(4,5,6), 여자들은 초반에 잘하는 애들이 몰려서(1,2,3) 둘 다 후반에는 보는 맛이 떨어지더군요.(아... 이혁의 그날 무대는 아주 좋았습니다.)

[No,5 KG]

저한테는 린씨가 가장 최고 였어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남자보컬특집이 더 훌륭했던거 같네요 ㅎㅎㅎ

[WebberForever]

몹시 좋으실텐데, 순서의 영향이 있겠지만..이라고 하신점이 인상적이네요. 축하합니다. ^^

저는 이해리랑 린 무대가 제일 좋았어요.

[에바]

서인영은 음역대가 딸려보이네요 중간중간 음을 못 맞추네요 순서의 영향이 큰듯

[Black]

임정희의 실망스러운 무대(기대치에 비해 많이)로 시작해서,,장희영,이해리,최진이,린 으로 이어지는 무대가 참 좋았습니다,,서인영도 노래 참 잘했어요,,생각보다 훌륭한 무대였습니다,,그리고 다나의 크리티컬로 마무리(아이돌 편에 나가도 연속 꼴찌 크리급),,장희영이 흥을 만들고 이해리의 ㅎㄷㄷ 한 가창력과 최진이의 훌륭한 편곡이 돋보인 무대 3개가 기억에 남네요..해리이모 ㅜㅜ 멋져

[아트박스]

다나는 왜 나온건지;; 천상지희를 내보낼꺼면 차라리 선데이가 어땠을까 싶더군요 오페라스타에서 잠깐 봤지만 다나보단 나았던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이해리가 제일이었던거 같고 서인영, 린, 장희영의 무대도 좋았습니다

[풀업점퍼고니]

린이 좋네요ㅎㅎ 이해리는 가창력은 최고지만 왠지 노래코드랑 목소리가 안맞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한소리]

이해리 진짜 가창력 최고였습니다.

[내옆에찐감자2개]

전체적으로 좋게 잘봤는데, 마지막 다나무대가 정말 아쉽더군요.. 어차피 출연한거 차라리 1번이 나왔었으면..

[0즐0]

다나 안습

[sselfless PG]

린과 서인영 무대가 가장 좋았고 다음은 이해리 장희영씨가 괜찮았어요 서인영씨 알고있었지만 생각보단 좋은 보컬이라고 생각하고 나가수의
권위를 깨버렸으면 좋겠어요 옥주현도 나갔었는데 서인영도 괜찮다고 봅니다

[[LAL]롤로]

서인영이 성량 이런걸로 그래도 승부하는건가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어쩌고 하는데 솔직히 쨉도 안되는거 같은데요 순수 가창력이라던지 무대에서 노는것도 처음보는 가수한테 발리고 말이죠 솔직히 초반이였으면 급탈락 이였을듯

[lino]

서인영이 제일 낫네요.

[에디쫀뚱]

흠. 대부분 자신들의 가창력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하네요. 아니면 그게 한계일지도. 편곡도 이상하고 노래에 어떤 흐름이나 느낌을 살리는 보컬들이 아쉽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삑사리 안내려고 전전긍긍. 서인영이 다소 불안했어도 우승한 이유가 그거죠. 가장 열정적으로 몸을 던져서 불렀으니까요. 다나는 그저 안습..얼굴은 이쁘네요. 남자편에 비해 확실히 떨어지네요. 이번 무대만큼은 나가수 레벨은 보이지 않아요. 새삼 옥주현의 위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