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홍련 OST들을 때마다 항상 스킵해버리는 트랙이예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대낮에 들어도 어느 구석에서 귀신이 스물스물 기어나올 것 같은 음악.....
중간에 음량이 점점 커지는 부분에서는 청각적 공포가 극대화......ㅠㅠㅠㅠㅠ
첫댓글 대낮에 들으니까 더 무서워열 ㄷㄷㄷ
컬러링 해놓을까 이걸로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ㅋㄹㅋㄹㅋㄹㄹㄹㄹㄹ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병우 짱이다ㅠㅠ
난 이영화 어딘지 슬퍼...
아놔 무섭다규....... 끝 쯤에 소리 점점 커지는데 ㄷㄷㄷㄷㄷ 지금 대낮인데두 나 소름 돋았어 ㅠㅠㅠ
아놔 낮인데 더무섭네요 ㄷㄷㄷ 정말 혼돈스럽네요.. 온몸에 닭살 돋았음 ㅡㅡ;;;;;
장화홍련음악은 다무서워요ㅠ
진짜 소름 ㄷㄷㄷㄷ
저도 이거 무서워서 스킵...
우와.....무슨 악기 썼을까?
바퀴벌레 10000마리가 방구석에서 기어나오는거 같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ㅁㅁ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마이갓 ㅋㅋㅋㅋㅋㅋㅋ
귀신나오겠소...
아.. 진짜 OST에 있으면 넘겨버리겠어요 너무 무섭다 ㄷㄷㄷ
이거 녹음하는거 상상하면.... 연주자들마저 눈 쾡해서 바이올린 첼로등 마구잡이로 켜댈것만 같아.....ㅠㅠㅠㅠㅠ
악 정말혼돈스러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이게 어느 부분에서 나왔던 음악이지?
영화 뒷부분에서 수미가 수연이 찾으로 다니면서 혼란스러워하는 부분일거예요.. 그러다 핏자국 발견하고..
아 무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첫댓글 대낮에 들으니까 더 무서워열 ㄷㄷㄷ
컬러링 해놓을까 이걸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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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병우 짱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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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낮인데 더무섭네요 ㄷㄷㄷ 정말 혼돈스럽네요.. 온몸에 닭살 돋았음 ㅡㅡ;;;;;
장화홍련음악은 다무서워요ㅠ
진짜 소름 ㄷㄷㄷㄷ
저도 이거 무서워서 스킵...
우와.....무슨 악기 썼을까?
바퀴벌레 10000마리가 방구석에서 기어나오는거 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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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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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OST에 있으면 넘겨버리겠어요 너무 무섭다 ㄷㄷㄷ
이거 녹음하는거 상상하면.... 연주자들마저 눈 쾡해서 바이올린 첼로등 마구잡이로 켜댈것만 같아.....ㅠㅠㅠㅠㅠ
악 정말혼돈스러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이게 어느 부분에서 나왔던 음악이지?
영화 뒷부분에서 수미가 수연이 찾으로 다니면서 혼란스러워하는 부분일거예요.. 그러다 핏자국 발견하고..
아 무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