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글, 입은 무겁게 눈은 깊이 감아 알아서 자타(自他) 덕 되지 않을 것은 모르는 체 한다

[곽경국]

자유로운 글입은 무겁게 눈은 깊이 감아 알아서 자타(自他) 덕 되지 않을 것은 모르는 체 한다

곽경국추천 조회 2014년.03월.23일 11:11작성글 

입은 무겁게 눈은 깊이 감아  알아서 자타(自他) 덕 되지 않을 것은 모르는 체 한다
왜 알아선 서로간 덕의 손상을 입힐 가,
나랏 님도 귀먹은 욕은 얻어 먹는다 한다 

남이 알아서 민망하게 여기는 것은 이목구비(耳目口鼻)를 닫아 버리는 것 그래선 앞서 구만근(口萬斤) 안심매(眼深埋)라 하였다, 
 사회정의(社會正義) 미명(迷名)하에 남의 허물 까발려선 제 공과를 삼는 자들 제일 비루한 무리들이라 특히 약자(弱者)를 사냥감의 떡밥 도가니 상술로 활용하려드는 무리들 이런 위선(僞善)의 탈을 쓴 무리들은 철저히 철퇴를 가해야 한다 할 것이니  대략 교과서를 파는 성인(聖人)허물 두잡아 쓴 사대악마 넘들이 하는 짓. 그 주구(走狗)들이 하는 짓,..  솔깃한 감언이설(甘言利說)에 넘어가면 안된다 그넘들이 입을 열어 나블대는 주둥이 둘러대는 것 하나도 버릴 것 없을 것처럼 들리는 것,  그게 바로 독안이 상술(商術)인 것이다 
사람 두뇌 잡아 들이는 수단(手段)인 것이다  어떻게 그렇게 감미로고 달콤한 말로 낚시질을 하는지 얼르고 뺌을 치려 덤비는 것 그냥 호주머니 것을 제스스로 털어 놓게 하는 그런 수단의 말을 주둥이 놀린다는 것이다 그래 여기 넘어가선 물심(物心)을 앗기면 안된다  그걸 그래 잘하는 것이라고 매스콤 프로에 나와선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제 넘들 자랑을 하고 있어 .. 

돈 나올 구멍이면 성질을 내야할 자리에도 되려 가려운 것 긁어주는 말 위로의 말을 해야한다는 것  약속 타임 늦는다고 성질 부려 때려 치우라 함 저쪽 반응이 '안 그래도 때려 치우려 할 판이었다'  이렇게 나온다는 것 그래선 그 반대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참여 하여 주시니 하고 넙죽 절을 하는 방식으로 나아간다 이게 바로 독안이 상술이라는 것이다
 
목전에 시청자들은 그 말이 당연 솔깃하지만 우리 같은 넘은 심이 꼬였는지 도둑 넘이 말 재주 피우는 것이로 보이거든 ..

 왜 저 사람이 저런 말을 해선 사람 귀를 솔깃 마음을 즐겁게 견인(牽引)하나 이것 부텀 생각해야된다 그 넘이 그런 말파는 수단으로 그 자리 지금 여러 페널중 한사람이라고 자리 보존 하고 앉아 있는 모습이거든.. 약파는 특기가 없다면 거기 그래 유명인 행세 하면서 거기 그래 뽑혀 있겠어..

*
근데 반대로 뒤 잡아선 저런 기법(技法)을 배워선 그래 어리석은 고기들 그래 낚아선 해 먹으라 이런 말도 된다  그래 외골수로 생각함 안되는 것 남은 불륜으로 타작 할 것이지만  나는 로맨스로 미화 항상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시아비타(是我非他)를 잘 활용하라하는 것이다

* 너무 짧으니 다른글도 이어본다면 

자유로운 글 자아(自我) 조소(嘲笑)

곽경국추천 조회 2014년.04월.03일 18:03작성글 

자아(自我) 조소(嘲笑)




왜 넘은 사악(邪惡)했어도 남북을 갈라놓지 않았었는데, 유태(猶太)가 둔갑을 한 양키 족속들이 그래 조선 대한제국을 통째로 망가트린 것  유태교 유태 역사책 믿는 넘들 우리 민족의 원수인데 말하자면 우리 민족이 잉카나 마야 등 스페인의 유태 족속들 한테 당한것 처럼  그래 우회적으로 미국으로 건너간 청교도 일당 말하자면 그넘들 다 유태 족속인 것인데 그 유태 족속에 의해 역시 잠식 당한 것이 오늘날 우리들의 현실 우리는 지금 물심양면으로  유태의 지금 예속 노예이나 마찬가지 그러고선 그뭐 신앙 자유 웃기네...




로마 교황이라 하는 것 우리민족의 철천지 원수뎅이인 줄만 알면 된다, 정신적 지배받음은 육신조차도 그렇게 저들을 추종 선망(先望)하는 것  지금 오늘날 우리가 배부르고 등 따십고 잘산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래 유구한 전통의 정신(精神)지주(支柱)를 팔아선 영화를 누린다하는 것,    남의 조상 추대 잘낫다 하고,  제 조상(祖上)은 못낫다 이렇게 스스로 얼굴에 침 뱉기를 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 우리들의 자화상(自畵像)
저 으리 으리한 건물들  도로들 문화 번영이 모두 그래 스스로 얼굴에다간 퉤퉤퉤 침 뱉고 있는 그림이 그렇게 그려진 것이다 

얼굴에 침 뱉 아선 고층 건물을 주인이 되어선 배를 득득 긁고선 있는 모습들 서양 여깽이 귀신 야소(耶蘇)귀신을 잘 받든 모습이라는 것이다
 제주 43 사건 인간 청소를 한 것을 보면서 적어본다  이승만이와 양키 족은 우리의 은인(恩人)이 아닌 것이다 근데도 은인(恩人)으로 지금 생각을 하고 있다 

 
신 나치츰이 생겨선 유태(猶太) 족속을 지구상에서 완전 축출해 치워야하는데  그들로 인하여선 인류멸 망의 길을 간다 공룡 멸하듯 말이다   지금 전 세계 인류가 유태족속으로 인하여선 아주 몸살 신음(呻吟)을 하는 것,  전 세계 경제가 짚시 유태 족속이 잡고 인류를 위협하고 겁박하고 공갈하는 것  우리 아엠에프도  다 그래 유태 월가 핫머니 침투로 생긴 것 그렇게 세계 약소한 곳 침략할 만한 곳이면 침투해 들어가선 잇권을 착취하고 탈취하는 것이 바로 유태 족속인 것이다  그래 어느 민족이든지 힘을 배양(培養)해서 만이 다른 민족에에 핍박 탄압 먹히지 않는다 할 것이다
  유태가 저들 잇권에 의해선 남북을 갈라놓고 조선 대한민족을 고통 속에 허메이게 하는 것



일설에 병자호란당시 심양에 불모로가 있는 소연세자가 그래 '천주실의'를 갖고 들어와선  그넘의 귀신 숭상이 퍼졌다하고 또는 그래 자발적으로 생겼다하고  그 뭐 그래 우리 인민들  동토(凍土)의 땅에서 신음(呻吟)하는 것 구제(救濟)명분 하에 그래 들어온 것이라 하고 이렇게 핑계 대고 정신적 영적(靈的)지배하러 들어 온 것이 바로 유태(猶太)족속(族屬,)

이조(李朝)사회 몰락한 계층 사회 불만 불평 세력 속에 침투 파고 들어선 그래 민중(民衆)하부로 부터 그 사회체제를 몰락을 가져 오게 하는 것,  그런 기존(旣存)이념과 전통을 그래 붕괴(崩壞)시킨 것이 바로 유태 귀신 그들의 조상 미화(美化)역사(歷史)책이라 할 것이라  소이 그 무슨 사대성인 운운하지만 짐(朕)의 눈에   그 사대악마들 위선자(僞善者) 도가니 장사꾼들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위선자 넘들은 죽을 때 까지 교과서적인 도덕개념을 팔지 않을수 없다는 것,  혹세(惑世)감언이설 하여선 남의 호주머니 터는 것  더러는 그래 여린 마음들에게 겁주고 하여선 병들게 하여선 그걸 치유하는 것처럼 이렇게 나와선 착취의 상술(商術)을 삼고 말야 ..  저들 수단이 악랄하여선 달콤한 교과서적인 주술세뇌 최면(催眠)공작인 것  거의가 다 심약한 자들은  넘어가게 되어있다
 
*
신유백서 사건을 본다면 저들 동도(同道)들들 탄압을 한다고 황사영이란 넘이 외국 군대를 데리고 들어와선 자기 조국을 망추라 하는 것 그런 역적질을 하려다 들통이나고,  중국에 나온 어느 사악한 신부라 하는 넘은 그래 '데넘들'깡패를 데리고선 밤중에 몰래 들어와선 고종황제 할아버지 남연군 묘소를 파묘하고 그넘들 호릿꾼이라 하는데 그넘들 그래 파다간 안되니깐 구멍을 뚫어선 똥물 세레를 퍼붓고 줄행랑을 놓은것 왜넘들 그래 쇠말뚝 우리 강산에 박든 그런 세력들과 같은 것 그렇게 우리의 정신세계를 뭉게 트릴려하였든 것 ,물심(物心) 침략자 들이라 할 것이다
그런 것을 지 금 그래 까마득하게 잊고선 배부르다고 잘살게 해줬다고 하나님인지 양넘의  귀신인지 찬미하고 찬송하고 이러고 있다는 것이다 



  모다들 조상(祖上)을 짓가라 뭉게는 자손들이 되어선 우리가 이렇게 잘사는 것은 서양 유태(猶太)귀신을 하나님으로 받들어선 우리 조상들이 그래 지옥에서 구제(救濟)받아선 하늘에서 영광을 누리기 때문에 우리가 복 받아선 잘 산다 하는 것  저넘들 귀신 우리조상들 붙들어다간 그래 종 역할는지 노비 역할 하는지 모르고서 그래 세치 혓바닥을 욕(辱)되게 놀린다는 것이다 

자신들이 정신적으로 타민족을 지배하고 교화해야지 내조상도 그런 위상에 있 것이지 자신들이 좀 먹혀 들어가선 은연중 물들어 오염(汚染) 예속화(隸屬化)되었는데  어찌 조상이 천당 있고 극락 있다 할건가를 생각들을 해 보라는 것이다



물론 등 따시고 배 부르니 그런 면으론 그래 조상이 같은 위상이라할 것이다   근데 그것이 바른 가치관으로 이뤄졌느냐 이것이지  그 바라보는 관점 척도(尺度)에 따라선 그래 시비(是非)가 정해진다 할것인지라   이렇게 비판의 시각을 갖는 것 역시 치우친 관점에 불과한 것이기도 하다 옹졸하고 국수 페쇄 적이고 배타적 인 것으로 치부 몰림 받기 쉬운 공격 받는 대상이 되기 쉽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