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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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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꿀물이 만병통치약이라는데.
베리꽃 추천 3 조회 314 21.09.20 08:0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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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20 08:09

    첫댓글 에고..우째야쓰까ㅠㅠ
    우짜든동!
    더도 덜도 말고
    꿀모닝~
    꿀추석
    되시와요^^

  • 21.09.20 08:20

    어제 안보이시데요.
    주최측에서 모렌도님 안오셨다고
    찾으시더군요.

  • 21.09.20 08:21

    @시니 11시 5분전에 갔더니
    다들 가버리고
    개미새끼 하나 안보이더군여ㅠㅠ

  • 21.09.20 19:47

    @모렌도
    출구 바로 위에서
    제를 지내고 있었습니다.
    거의 30분까지요.

  • 21.09.20 08:12

    지금 우리 큰애가 증상이
    그렇네요 통증의학과도 다녀오고~~
    더 아프지 마시기를요
    통큰 좋은 나눔도 하시니
    얼른 쾌차하시길~~^^

  • 21.09.20 08:22

    영실이이신 베리꽃님
    뭔가 마니 드셔야 힘을 차리는데요.

    그럼 이번 추석은
    서울에서 보내시나요?

    오늘 제가 별 일이 없어서
    좀 필요하신 것 있으시면
    도와 드리고도 싶습니다.

    그져
    첫째도 마지막에도
    건강해야합니다.

    뭔가 드시고
    힘내시길요.

  • 21.09.20 08:41

    베리꽃님~
    아마 장염인듯해요
    장염은 심하면 배도 아프고 열이 나니까요
    곧 나을 거예요
    더 건강해지시라고 잠깐 아프게 한 거니까요
    착하고 예쁜 마음씨!
    세상을 환하게 하고
    사람들을 웃음짓게 하는 님은 천사에요

    어릴적 님의 모습에
    하이얀 가슴이 붉어지며
    눈가에 영롱한 방울이 맺혀지네요

    한가위!
    성큼 일어나셔서
    해피하게 보내셔요^@@^


  • 21.09.20 09:01

    해산물이 쉽게 상할 수 있는데, 범인이 해산물인지 여부를 철저히 수사하시기를ᆢ

  • 21.09.20 10:11

    베리꽃님 아프신것 빨리 나으시길 기도합니다.

  • 21.09.20 10:24

    면역력이 많이 약해졌나봅니다ㅠ
    한가위지만 죽이라도 우선 드셔요
    좀 나아지면 뭐든 많이 먹고
    영실이는 벗어나셔야
    으싸으싸 하지요

  • 21.09.20 10:25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사카린 당원을 물에 타먹다 설탕물을 마시면
    얼마나 맛있던지.

    그래도 그때가 좋았습니다.

    언제 꿀 값 받으라 오세요.
    술로 대물변제하리다.

  • 21.09.20 10:42

    장아아프면~ 찬물 찬음식 기름진것
    우유등은 당분간 삼가시고
    끓인물을 체온정도로 식혀서
    아침공복에 머그잔으로 2잔을 드시고
    가볍게 몸을 10분정도 푸세요
    따뜻한 물을 자주 드세요
    가벼운 죽을 자주드세여!

  • 21.09.20 11:14

    이궁~ 건강해야 하는데 어디가 또 몸이 안좋은건지...
    어여~ 딸네미한테 연락하여 약좀 갖고오라고 하셔~

    예전에 논일.밭일 끝내고 새참으로 시원한 우물물에
    설탐타서 먹었는데 , 그나마 그것도 없어서 사카린
    타서먹고 했는데...ㅎ~

  • 21.09.20 12:13

    아이고~이를 어쩌면 좋아
    명약 꿀물도 효력 없다니
    급성 장염이
    만성 장염으로 심화 되었어요
    처방전!
    양 많게 대파 뿌리를
    씻은 다음
    설탕 조금 넣고
    달달 끓인 진득한
    국물을 먹어 봐요
    한 이틀 정도 먹으면
    설사 뚝 끝이고 아프지
    않아요
    꼭 해 보세요
    심한 장염엔 약국 약이
    듣질 않아요
    내가 직접 해 본 경험
    직통 효과 입니다

  • 21.09.20 11:20

    애고..큰일입니다.
    고통이 심하시면 참지 마시고 119 불러서 입원하세요..
    자녀나 친구에게 도움 요청도 하셔요.

  • 21.09.20 11:32

    플로렌스님
    즐거운 추석 되세요
    반가워요 마니 ^^

  • 21.09.20 11:33

    @아델라인
    공주님 요즘 왜 보기 힘드네요..ㅎ
    공사다망 하신가봐요.~^^

  • 21.09.20 11:32

    ㅠㅠ
    아프지 마세요..ㅠㅠ

  • 21.09.20 12:40

    ㅠㅠ 이면
    아델쌤도 오디 아픈지 ??

  • 작성자 21.09.20 12:25

    전도 안 부치고
    이 시간에 응급실에서
    이러고 있어요.
    응원의 댓글 달아주신
    님들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 21.09.20 12:39

    탈진 상태 이다 보니
    링겔 주사로...
    엄청 아팠군요ㅠㅠ

  • 21.09.20 13:19

    아고나
    우야겠노?
    베리꽃님
    심신이 부실했나 봐요
    즐거운 한가위가 아니라
    링거 맞고 있으니 이게 뭔일?
    얼렁
    기력을 되찿아 따끈한
    꿀물 한잔 드시와요

  • 21.09.20 14:46

    다행입니다.
    병원에 가셨으니 곧 쾌차하시겠죠.

    명절에 푹 쉬시라고
    조상님께서....ㅋ

  • 21.09.20 19:50

    병원까지 가셨군요.
    링겔 맞으면 바로들 좋아지더군요.

    고생 많으십니다.
    빠른 쾌차를 빕니다.

  • 21.09.21 00:50

    하필 명절에 몸이 아파 더욱 곤란하겠습니다.
    장기간 병원이 휴업을 하니 환자입장에서는
    불편하시겠어요. 응급실에서 임시조치를 했으니
    다행이긴 한데

    빨리 쾌유하셔서 평상시 같은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 21.09.21 01:57


    명절 스트레스가 있으시진 않았는지~?
    선하디 선한 분이 아프시다니요?
    마음 편히 하시고요.
    쾌차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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