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활동에 참여해 주십시오..( )..
"백신 바로알기 신문" 천만부 배포 운동을 일으킵시다!!!
전국에 코로나의 진실을 알리는 천만부의 '백신 바로알기 신문'을 배포하여 국민들을 깨워 거대한 저항의 물결을 만들어 코로나 백신접종과 백신패스를 종식시킵시다!!
신문 배포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코바시 '코로나 바로알기 신문' 배포 지역본부(지역번호 및 가나다 순)
1. 서울특별시 강남구(서울특별시 지역번호 : 02)
2. 서울특별시 관악구
3. 서울특별시 구로구
4.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5. 서울특별시 마포구
6.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7. 서울특별시 서초구
8. 서울특별시 송파구
9. 서울특별시 양천구
10.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경기도 지역번호 : 031)
11. 경기도 광명시
12. 경기도 군포시
13. 경기도 김포시
14.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15. 경기도 부천시
16.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17.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18.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19.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20.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21.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22.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23. 경기도 여주시
24.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25.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26.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27. 경기도 평택시
28.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29.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인천광역시 지역번호 : 032)
30. 인천광역시 부평구
31. 인천광역시 서구
32.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강원도 지역번호 : 033)
33.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34. 강원도 춘천시
35. 충청남도 공주시 유구읍(충청남도 지역번호 : 041)
36. 충청남도 당진시
37. 대전광역시 대덕구(대전광역시 지역번호 : 042)
38. 충청북도 영동군(충청북도 지역번호 : 043)
39.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40.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41.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42. 충청북도 충주시
43. 부산광역시 금정구(부산광역시 지역번호 : 051)
44. 부산광역시 동구
45.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울산광역시 지역번호 : 052)
46. 대구광역시 달서구(대구광역시 지역번호 : 053)
47. 대구광역시 달성군
48. 경상북도 경산시 용성면(경상북도 지역번호 : 054)
49.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50.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
51. 경상남도 거제시(경상남도 지역번호 : 055)
52.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53.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54.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55.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56. 전라남도 여수시(전라남도 지역번호 : 061)
57.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58. 전라남도 해남군 현산면
59. 광주광역시 광산구(광주광역시 지역번호 : 062)
60. 광주광역시 북구
61. 전라북도 군산시(전라북도 지역번호 : 063)
62. 전라북도 김제시 백산면
63. 전라북도 남원시
64.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6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제주특별자치도 지역번호 : 064)
참여하실 분들은 문자로 성함, 주소, 배포하실 신문부수를 문자로 알려 주십시오.
착불로 보내 드리며 가능하신 분들에 한해서 지속적인 신문제작을 위해서 후원금을 자발적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TEL : 010-2250-9321
참여 하실분들은 성함, 주소, 배포하실 신문 부수를 문자로 보내주십시오..( )..
착불로 보내드리며 가능하신 분들은 지속적인 신문제작을 위해 자발적인 후원금을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후원계좌 : 신한 140-013-629912
첫댓글 회원 여러분들의 고귀한 후원으로 '백신 바로알기 신문'의 배포지역이 65개 지역으로 확대 되었습니다. 코바시에서는 전국에 1천만부를 배포하여 국민들을 깨우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천만부를 배포하려면 많은 비용이 소요됩니다. 1천명이 오십만원씩 후원하여 1천개 지역에서 1만부씩 배포하면 깨어난 국민들의 거대한 저항의 물결을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코로나백신접종과 백신패스는 철폐되어질 것입니다. 신문을 받아보신 많은 분들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이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코바시는 어떤 특정 정치적 입장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백신 접종과 백신패스를 철폐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누구를 대상으로 어떤 투쟁을 해야할까요?
코로나백신 접종과 팬데믹을 주도하는 세력은 글로벌 딮스테이트이고 이를 대한민국 정부는 너무나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모든 오류와 잘못이 만천하에 드러났는데도 정부와 질병청의 이와같은 반 국민적 행보를 악착같이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백신을 접종하도록 1차,2차,3차4차에 걸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누구를 상대로 목소리를 내고 투쟁을 하여야 하는 것일까요?
국민들에게 백신을 접종시키는 정부는 어떤 정부입니까? 문재인 대통령을 희화화한 것에 대한 문제제기시라면 앞으로 희화화가 아니라 과학과 진실에 기반한 비판과 규탄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현 정부의 백신정책은 학살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이 정부에 대한 국민적 저항과 규탄은 오히려 현 정부가 출구 전략을 세우는데 획기적인 계기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정치적 입장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살인적인 백신접종과 백신패스를 하루빨리 철폐시켜 있단 한 사람의 국민이라도 살려낼수
있다면 코바시는 그 어떤 방법이라도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시가 급합니다..
@징검다리 동감합니다
문정부는 딥스의 하수인 입니다
규탄해야 합니다ㆍ
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신문에 문통 사진을 악마처럼 뽀샵한건 문제있지않나요?
바꿀생각 없으세요?
이것때문에 신문전체의 진정성이 의심될것같습니다
그러네요ㅜ
저도 징검다리님으로부터 신문 1,000부를 받아 동네 여기저기 나눠주고 알리고 있습니다 만,
북조선 발행 신문처럼 문통 사진을 악마화 한 것에 대해서는 아닌것 같습니다.
신문의 신뢰에 의문을 줍니다.
좋은 지적이십니다.
수고하시고 고생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현재 백신을 신뢰하는 사람들 중엔 대통령 지지자들의 고집도 있습니다. 그래서 문통을 부정적으로 보도하면 이들이 더 반감을 가질 수 있어요. 우리 같이 백신을 강력히 거부하거나 백신에 반신반의만 해도 이런 신문에 관심을 갖겠지만 문통이 저리 표현 됐단 것만으로도 지지자들에 의해 이 신문 자체를 부정적으로 몰아갈 수 있어요. 이들은 대형 커뮤니티에 소속된 자들이 많아 그곳에서만 소문이 나도 타격이 클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백신 추종자들은 이성보단 막무가내들이 많기에 말씀드린 부분에서 너무 직접적인 표현은 피하는게 좋을거 같아 의견 드립니다.
백신을 찬성하던 반대하던 정치적인 생각은 다 제 각각이라 너무 정치적인 면이 부각됨 자칫 사람들의 관심사가 백신보단 그쪽으로 갈 수 있어 더욱 더 뜻을 모으기 힘들어집니다. 대한민국서 정치 얘긴 가족들끼리도 합의가 안되는 부분이잖아요.다른 내용들은 너무 좋고 사람들의 맘을 움직일 수도 있을거 같은데 정치적 견해가 너무 부각됨 사람들의 오해를 살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저 그림의 신문은 좀 불편해보이네요. 모든백신에 부작용이 있다는걸 아는데.. 그 유아백신들 언제부터 맞았죠? 그때 대통령들도 똑같이 욕먹어야 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