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그래도 좋아

[이정한-바로나]

나대루한번 멋지게 살어보자

이만하면 된건가 생각해보네

는다 군육이는다 늙나보구나

숫자루 세어볼까 아흔하구둘

자고로 기억이줄뿐 잘걷는다

[목심/박희병]

좋은 아침입니다.
노익장의 삶에 ~
함께 기뻐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신 행복날 되세요.ㅎ 🙏

[초가산간]

여기까지 오신것이 멋지게 살아온 결과겠지요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멋지게 쭈~욱 멋진인생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이정한-바로나]

아우님들 아름다운댓글 고마워유 동생들두 형나이 훌쩍넘어 백살넘더락 활발히 걸어댕기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경사났네]

숫자루 세어볼까 아흔하구둘

`````````아하'' 92세에 컴을 다룰 줄 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십니다.
아마도 카페 중에서 최고령이실 듯 합니다.
손가락 떨림이 없을 때까지 하시고 이방에 출석하시어요~
반가히 맞이 하겠습니다~
만수무강 하시옵소서~
잘 읽고 갑니다~

[이정한-바로나]

경사났네님 감사합니다 형대우 해 주시구 위로댓글 가개무량 하옵나이다 늘~건강하셔유

[*경사났네]

저는 71살인 할매입니다~ㅎㅎ

[쌍룡]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재설]

잘 보고 갑니다

[진춘권]

오늘도 좋은 詩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이정한-바로나]

여기오셔 머물다가신 울님들 저 나이높지만 업드려 큰절 올립니다 행복하셔유

[탱구]

좋은시 감상합니다.

[신사아닌 신사]

잘 보고 갑니다.

[황포돗대]

행시방에서 나이는 숫자라구 늙어봐라 그런말 나오나 객기어린 말 씀 잘 보구갑니다

[이정한-바로나]

댕겨가신님들 늘~웃는날 되시길 기원드려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