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댓글만 달아주려고
삶방에 입성했다
우리들의 삶 이야기에 매료되어
나도 그들의 대열에
내 마음에 긴여운을
남기는 작가님들을
소개합니다
1호 지존님
하루의 일상을
적나라하게
싱글 남자의 활발한 활동이
감동을 준다
2호 법도리님
자신이 아프다는
사실을 알렸다
솔직한 글속에서
따님들이 효녀임을
아름다운 모습이다.
3호 동구리선배님
서울생활을 청산하시고
고향으로 귀향
홀로된 외로움을.
가끔 글 속에서 느낀다
그래도 문학에 탁월한
소질로 외로움을 이겨내시고
노후는 책과함께 어울릴 계획
박수를 보내고 싶다
4호 꿈나그네님
글속에 장난스러움도
부부애를 과시하는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댓글도 정성을 다하는 모습
멋지다고 표현하고 싶다
5호 회장이신 김민정님
화끈한 성격에 글도 화끈
드라마처럼 엮어나가는
글 솜씨에 나는 반했다
6호 촌사랑님
농촌에서의 생활속에
남편을 극진히
현모 양처처럼 느껴진다
각종 생활 필수품들은 거의
손수 만들어 사용하신다
끈기와 재능에 감탄
존경스럽다
7호 별꽃님
사랑하는 딸의 손주들을
돌보며
자유가 허락할때
걷기에서 만난 꽃들과
대화를 나누는 듯 싶다
인성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제 친구랍니다.
제8호 빛나리투님
글을 읽으면 왠지 편안해 지는 마음
본인의 감정을 순수하게 전하는
특별한 기교가 전해진다
제9호 정연복님
모든사물을 시적으로 표현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제 10호 알베르토형제님
나와같은 천주교신자분이시다
백혈병 투병기를 시리즈로
그 무서운 병마와 싸워 승리한
대단한 분이시다
이또한 다 지나가리라는 혜택을
받은듯 나만의 생각이겠지만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지 않았나 싶다.
11호 꽃마차님
시골생활에서 깔끔한 성품이 느껴진다
주변가까이 따님이 있어 삶의 기쁨을
서로 전하는 사랑애
노래도 공연을 할정도로
수준급이신 듯
노래를 듣고싶다
이상은 제가 삶방에 자주 등장하시는
몇분을 그려보면서
삶이야기방은 행복을 전하는
방임을 자신 있게 말하고 싶네요.
이제 저녁노을처럼 느껴지는
황혼의 시기를 후회 없이
보내야 할 시기입니다
아울러 댓글을 열심히 달아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함 을 전합니다
제2탄은
또 다른 분이 자주 삶방에
글을 올린다면
그분들의 느낌을 싣고 싶습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늘 함게 해주세요
첫댓글 참 ㅎㅎ
삶방귀신이 다되셨네요 어느새 개인별 스탈까지 다 파악하시구요 ㅎㅎ암튼 삶방가족이 되신거 젤로 좋아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ㅎㅎ
지존님 삶 이야기에 반해
정착했어요
잘 부탁드립니다.ㅎ
.
@청담골 부탁이라니요 ㅎㅎㅍ
다정하신 청담골님
편안한 밤이 되세요.
고맙습니다.
법도리님 온라인 활성화 주역이십니다
겸손을 겸비한 분처럼 느껴저
관심이 갑니다
운동 열심히 하셔서
옛날 건강한 모습 꼭 찾으셔요
제가 아침기도 중에 요즘
매일 기억합니다
법도리님 힘내세요
다 지나가리라 언젠가는......,
@청담골 청담골님 기도 받고 건강해지고
싶습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
시기 바랍니다.
🙏
ㅎㅎ
수고하셨어요.
고운 마음씨에다
맵씨 솜씨 말씨까지 고루 갖춘 우리 청담골님의 등장에
즐겁습니다.
더운 날씨에다
코로나 집콕에
우리 카페의 삶방이야기만큼
읽을거리가 많은 곳이 없어요.ㅎ
친구님 좀 전에 깼어요
엊저녁만 해도 제방 창가로
바람 한 점 없더니 지금 솔솔
바람이 부네요
기분상쾌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았어요
맘씨 고운 친구님의 답글이
기분 좋게 아침을 열게 하네요
내가 행복해지니
친구와
행복을 나누겠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낭만선배님
매화향기 전 회장님
수정구슬님
베리꽃님의
글이 눈에 번쩍
마음에 쾅
감동을 주신답니다.
전 삶방에 입성한지 얼마안되어서
그분들의 글은 많이 접하지 못했어요
제 2탄에서 만났으면 합니다.ㅎ
삶의 이야기방
자주 들랑날랑 합니다.
삶의이야기가 너무 진솔해서요. ㅎ
총무님 눈팅만 마시고
재미나는 이야기 올려주세요.
더불어 행복한 삶방.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삶방의 회원님들을 위하여 수고가 많으신 청담골님 ....
고운 심성과 유려한 필체로 분위기를 죽여줍니다
민정여사님은 해학과 재치 그리고 그 스토리가 어디서 나오는지 ?
요즘은 날씨가 더워서 인지?
하엿튼 수고가 많으십니다
선배님 반갑습니다
삶방을 통해 진실한 글들이
어떤변화를 일으키는지
경험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동창카페에 올렸던 것을 혹시나 도움이 될까 또는 가족 중에 누구 환자가 있어 힘이 될까 생각 끝에 카피하여 성의도 없이 여기에 연재하는 중이었지요. 감히 상상 못할 저까지 거론해 주시다니... 사실 이렇게 자주 들락거리다가도 또 몇 달 일년씩 잠수하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열정이 계속되면 좋으련만 변덕이 있어 그렇진 않은데 때로는 다른데 빠져 시들하기도 하고... 자매님의 다정다감한 심성이 돋보이고 하찮은 내용임에도 정독해서 꼼꼼한 댓글을 다는 열정이 놀랍습니다.
형제님 글을 읽으면서
병마와 힘든 싸움을 한
모습이 그려져 마음이 아팠어요
힘든 고비를 당당히 이겨내신
형제님 멋집니다
제가 아침기도 중에 기억하고 있습니다.
글도 잘쓰시는데
삶방에 도움 많이 주세요.
기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청담골님 반갑습니다.
변변치 않은 사람까지 거론 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사람들과의 소통의 창으로 삶방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ㅎ
촌사랑님 겸손의 말씀
매일 즐거운 시골이야기
서울생활에서 경험할 수 없는
삶 이야기가 저를 기쁘게 합니다
앞으로도 삶의 현장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청담골님 안녕하세요?
저 같은 사람도 기억하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한 말씀을
꿈나그네님
댓글이 참 매력적입니다
모두가 빠지니 조심하세요.ㅎ
기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좋게 말씀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읍니다,두서없는 글!
선배님 솔직히 전 선배님 글 좋아해요
솔직하심을 거르지 않고
그대로 보여주시는 모습에서
참 순수한 분이시구 싶어요
선배님 글을 읽다 보면
제 마음이 편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저까지 대열에 넣어주시다니 넘 감사드립니다
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무지하게 더운날씨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저희집은 시골이 아니오라
일산쪽 아파트입니다
관심어린 글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더위 잘 챙기시고
평안 하십시요
아 그렇군요
요즘 안보여서 아프신가 걱정했어요
자주 방문하셔서
사는 이야기꽃 피우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아이고 넘넘 곱게 봐주시어 감사합니다 선배님이야 말로 삶방에 보물
이십니다 ᆢ 진정 ᆢ
삶방 회장님은 모두가 인정합니다
게시글이 올라오자 마자
댓글이 우르르 비좁을 정도
글 솜씨의 인기를 실감합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좋은 이미지로
대들보 역활 부탁드리면서
무더위 건강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