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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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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봄이 오고 있다구여~???!!!!! ㅋ
들꽃이야기 추천 0 조회 169 21.09.20 08:11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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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9.20 08:16

    좋은 동네 사니께
    좋은 사람도 많고ㅎ

    나 같은기 뭐라고
    넘치게 사랑도 받네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9.20 08:22

    맛난거 지지고 볶을 시간에~???
    와 요러구 있노ㅋ

  • 작성자 21.09.20 13:06

    @세라나
    반나절동안 맛난거 한 보따리 맹글고 오셨구만ㅋ
    어디 함 내놔 보슈

  • 작성자 21.09.20 13:09

    @세라나
    도야지 인물 보고 잡는감ㅋ
    맛만 있음 되니
    존말 할 때
    내놔잉ㅎ

  • 작성자 21.09.20 13:16

    @세라나
    깨도 주디가 있구낭ㅋㅋ

    깻잎전두 맛나지만
    들깨송이 튀김 좀 해 볼꺼나???
    해두 기름이~~~
    잡채에
    전에

  • 21.09.20 08:28

    빨강버섯팬션 이야기
    행복가득
    사랑가득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 작성자 21.09.20 08:29

    울동개비님도 맛있는
    명절 되시길~~^^

    나만 찌믄 억울하니께ㅋ

  • 21.09.20 08:33

    @들꽃이야기 ㅋㅋ
    억울하다고 물구신 작전이유? ㅎ

  • 작성자 21.09.20 08:34

    @정 아
    암만~!!!
    내 혼자 뚱띠믄
    을마나 서럽겄슈ㅠ

    정아님도 동참합시다ㅋ
    언능 기름냄시 팍팍 풍기며~~

  • 21.09.20 08:44

    @들꽃이야기
    기름 극 사양이라요
    깔끔 상큼 매콤ㅡ사랑입니다
    총무님 버젼 ㅋ

  • 작성자 21.09.20 08:58

    @정 아
    아휴~!!!
    얄미웡ㅋ

    열정님 미안유
    쫑아님땜시 계속 띵똥

  • 21.09.20 08:34


    나 벌씨루 한살 보탠거여유
    봄이 온다니
    아휴~~~시~~~~러유~!!

  • 작성자 21.09.20 08:35

    엎어치나 메어치나
    환갑 넘은 논넨디~~ㅋ

  • 21.09.20 08:43

    @들꽃이야기
    그래도 한해 한해가
    다른당께요
    몸이요 ㅋ

  • 작성자 21.09.20 08:44

    @정 아
    평생 뛰어 봤자
    내 뒤에 설건디 뭘ㅎ

  • 21.09.20 08:43

    손님과 주인이 이리 교감이 있으니
    단골이 마니 생기겠습니다.

    서울서부터 택시로 오신 장애 손님들
    큰 일로 생각하고
    좋은 곳에 잘 오셨군요.

    가을에 피는 흰꽃은
    구절초.
    여성홀몬이 많아서
    차로 좋답니다.
    여성용 한약재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이쁜 코코와
    청년 ㄷㄷㄴ이 언제나 귀엽습니다.

  • 작성자 21.09.20 08:52

    사지가 멀쩡한 사람덜두
    시상 살기 힘들다고 불만이 많은디ㅉㅉ

    햇살 같은 미소를 가진
    저 가족 덕분에ㅎ
    다시금 생각을 했다능여

  • 21.09.20 08:48

    결국 먼저 베푼 사람에게 더 많은 것이 되돌아 왔네요 ᆢ

  • 작성자 21.09.20 08:53

    ㅎㅎ물물교환도 아닌디~~~

    마음교환이었슈ㅋ

  • 21.09.20 09:00

    훈훈한 모습..
    예쁜 사진들로 눈이
    호강 합니다..^^

  • 작성자 21.09.20 09:01

    눈호강만요??? ㅋ


    맘이 따셔졌는디~
    아니 심쿵했는디ㅠ
    불만 많은걸 회개~~^^

  • 21.09.20 09:31

    동화속 이야긴가여~~
    함박웃음속 주인공들
    예쁜 꽃들의 들놀이
    오고가는 정 나눔
    모습이 그려지는
    부러울게 하나도 없는
    추석명절 이네요

  • 작성자 21.09.20 09:40

    어이쿠나~!!!
    아마님 방가방가요ㅎ

    우째 그리 뜸하셨다요
    안그두 궁금했는디~~^^
    그곳이 더 아롱다롱 이쁘더만여
    거기서 따 온 고추로
    고추전 부쳤는디ㅋ

    맛난 명절 되시길요

  • 21.09.20 09:44

    @들꽃이야기
    글 솜씨가 없어스리
    눈팅단골 이지요
    들꽃님글 읽는 재미로~
    해피 추석 되세요

  • 작성자 21.09.20 11:28

    @아마
    글솜씨야 내두 마찬가지쥬ㅎ
    걍 있는 그대로 줄줄이니~^^

  • 21.09.20 10:38

    그쪽 동네는 봄이 일찍 오나보네요.
    이쪽 동네는 아직도 가을이 진행중...ㅋ~

  • 작성자 21.09.20 11:28

    겨울이 넘나 길어서
    외면하고픈가뷰ㅋ

  • 21.09.20 10:58

    우덜이 계절안가리고 옷입듯이..
    꽃들도 지맘대로 피누만요
    들님네뜨락이 따사항께 봄인줄 알고 ㅎㅎ

    환한 손님네랑 주거니받거니
    역시 풍요롭습니다

    내두 잡채 끝
    이것저것 장만하는기 어매맘이쥬~~

  • 작성자 21.09.20 11:31

    지는 손이 느려터져서리ㅉ
    걍 하루에 한가지씩만ㅎ

    올핸 식혜도 몬해서리
    농협서 직접 맹근거
    조만한걸 거금 4500냥이나 주고 샀다니여ㅠ

  • 21.09.20 11:34

    직접 만든
    잡채에 감동이겠지요.
    기분 좋네요 ^^

  • 작성자 21.09.20 11:35

    ㅎㅎ순싸구리만 골라 사서 맹글었는디~~~
    돌아온건 고급???ㅋ
    남는 장사 했슈

  • 21.09.20 11:34


    보기 좋습니다
    넉넉한 인심은
    한가위만 같아라 입니다

  • 작성자 21.09.20 11:37

    맘이 넉넉하지유ㅎ
    비록 풍족한 살림살이는 아니어도~~^^

  • 21.09.20 11:57

    @들꽃이야기 아고마
    그만함
    충분 하지요 모

  • 21.09.20 12:59

    들꽃박사 타이틀에
    손님과의교감도
    교감박사 타이틀이네요^^

  • 작성자 21.09.20 13:01

    와 그러시나이까???
    쥐구녕 요즘 찾기도 힘든디유ㅠ
    박사는 커녕
    학사도 도중하차 했구만여ㅉ

  • 21.09.20 13:09

    @들꽃이야기 계속 증진 하믄 학사
    석사 박사까지..ㅎ^^

  • 작성자 21.09.20 13:10

    @산자락
    요요요요요~^^

  • 21.09.20 14:17

    자연속에서 살고 계시는군요 ᆢ
    위치가 포천 어디입니까?

  • 작성자 21.09.20 14:18

    네이넘한테 살살 안 아프게 물으시믄 술술 붑니다~^^

  • 21.09.20 14:42

    넉넉하신 마음에 취하고
    예쁜 꽂들에 눈호강!

    상상만해도
    입가에 번지는 미소!
    사랑합니다 ~~ ^^

  • 작성자 21.09.20 14:47

    예쁜 꽃들이 을마나 많은디ㅎ
    울것덜은 조족지혈이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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