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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시집 보내기 전에 디카 한컷
임린다 추천 0 조회 556 09.05.11 03:4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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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1 03:50

    첫댓글 받으시는 분들이 많이 행복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5.11 03:52

    새벽3시30분에 기상하신다는 선생님^^새벽이신데 오셨군요

  • 09.05.11 03:57

    ㅎㅎㅎㅎㅎ 거기는 지금 몇 시인가요?

  • 작성자 09.05.11 04:06

    서울과 13시간차입니다 오후 3시5분입니다

  • 09.05.11 04:08

    ㅎㅎㅎ 네 ..거기는 지금이 한낮이로군요.

  • 작성자 09.05.11 04:12

    서울서 오시면 시차땜에 첨에 고생 좀 합니다 2주이상갑니다

  • 09.05.11 04:09

    부지런하십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09.05.11 04:11

    ㅎㅎㅎ 동지...

  • 내년엔 절 불러 주세요. 갈켜 주시면 제가 뜯어 보겠습니다. 저것 다듬느라 손끝이 다 망가졌을텐데---.

  • 작성자 09.05.11 11:35

    ㅎㅎ 우리 멤버회원권 아주 비싼데 어떻하지요? 장갑 덕분에 손은 멀쩡합니다

  • 09.05.11 07:58

    정성듬뿍 담긴, 나눔 받으시는분 정말 행복하시겠습니다..맛갈스러워보여요^^

  • 작성자 09.05.11 11:40

    고마워하고...맛있다고 합니다 ㅎㅎ

  • 09.05.11 08:21

    저도 옆에가서 살고 싶네요 얼마전 임린다님에 선물 받고 즐거워하시던 분 글을 봤는데 그건가요? 서로 정을 나눈다는것이 그리 쉬운것이 아닌데 제가다 고맙네요. 님에 후덕하신 정성이 받는분에게도 행복 주실거에요 산미늘장아찌 레시피도 같이 올려주심 감사하겟읍니다

  • 작성자 09.05.11 12:07

    간장 식초 설탕을1:1:설탕은 단맛 취향에 따라서...끓인후 식혀 붓고 3일후 또한번 더 ...보통 방법과 같지요 깔끔한 맛으로 먹을려고 여러가지 넣지 않았어요 매실엑기스도 많이 있는데 식초할려고 아껴뒀지요

  • 09.05.11 09:10

    임린다님...복받으실겁니다....

  • 작성자 09.05.11 11:51

    감사합니다 산삼캐셔서 부러워요^^

  • 09.05.11 09:31

    나누면서 행복을 느끼시는 분같으세요. 맘이 넘 넓으세요. 쪼그만 떼주세요. 울 서방님한테 주게요. 제친구도 요리의 완성은 깨라면서 검은깨를 듬뿍 뿌리죠. 그래서 그 친구 음식은 항상 표나요. 검은깨 왕창뿌린건 다 그 친구꺼에요.

  • 작성자 09.05.11 11:54

    ㅎㅎ서울 언니네 보낼려고 했더니 소포 불가입니다 제 경우는 아무도 먹지않은 음식임을 표하기위해 깨를 뿌리지요 고명도 그런뜻 아닌가 싶어요

  • 09.05.11 10:25

    나눔은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베푼다는거 최고의 보약이죠~ 건강하셔요~

  • 작성자 09.05.11 12:01

    저희 친정어머니가 애낳고 쌀밥 먹을수 없는집에 쌀도 들여 보내고(쌀밥에 고기국을 먹어야 젖이 나온다면서)이웃을 참 많이 챙겼어요 보면서 배우고 울남편도 아들 딸도 닮아가네요 ㅎㅎ나눔 할수 있다는게 참 감사한 일이지요

  • 09.05.11 11:28

    사랑을 받는 것보다 사랑을 하는 것이 더 기쁘다는 청마 유치환의 幸福 이라는 싯귀가 생각나네요 .... 보기좋습니다 ^^*

  • 작성자 09.05.11 12:03

    고마워요^^제가 올린 글이지만 부끄럽습니다 겸손하지 못함에 더 부끄러워요

  • 09.05.11 12:28

    너무 맛있어보이네요,받으시는분이 얼마나 좋아하실까요~~~군침이 돌고 시장기가 확 도는군요.

  • 09.05.11 12:47

    저모습에....정성과맛이 당연이지요?차곡차곡....너무 얌전히 담겨진모습에 빛깔과 모양은요?전....산마늘에 모양이 가장....눈이 가네요~~~~

  • 09.05.11 12:48

    나누는 기쁨은 아시는 린다님은 정말로 행복한 분입니다. 그렇죠? 이 웃은 너무 좋겟당~~~~~

  • 09.05.11 13:14

    맛깔스러워 보이네요...받으시는 분도...주시는 분도...행복하실거 같아요~ 덩달아 시집가는 반찬들도 행복하겠죠? ㅎ

  • 09.05.11 14:06

    타국에서 이렇게 맛나게 해 드시기가 쉽지 않은데...부지런한 생활 하신게 이곳까지 보인듯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9.05.11 16:44

    마음이 너무 고와요~~ 정성이 가득한 선물을 받으심분들 행복해 하는 모습 눈에 선하게 그려지내요

  • 09.05.11 19:01

    사진만봐도 므흣합니다.

  • 09.05.11 23:43

    울릉도에도 많이 나든데...

  • 09.05.12 03:24

    (음식 못하는 사람 깨만 뿌린다는데...제가 넘 많이 뿌렸어요 ㅎㅎ) 멘트가 넘 정감있네요,,^^ 임린다님 깨뿌린만큼의 솜씨가 진하게 우러나는것 같습니다. 나눔의 아름다운 맘까지도...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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