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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맛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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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茶會후기 & 茶행사후기 소모임 정기다회 후기 대관령...설레임, 반가움,고마움 가득 했던...
뭉크 추천 0 조회 249 08.03.24 13:31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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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4 13:40

    첫댓글 훌륭한 다회였습니다. 강원 다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아쉽습니다. 차 마시느라 정신없어 고구마 못 먹었다는...

  • 작성자 08.03.24 13:47

    오징어는 드셨죠...^^

  • 08.03.24 15:49

    네..아침밥 늦게 나와서 오징어로 배 채웠습니다..냠냠...^o^

  • 작성자 08.03.25 10:12

    밤에 인기 없던 오징어가 아침되니 금방 없어지더군요....^^

  • 08.03.24 16:27

    ^^...준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촉촉하게 비가 내려 운치도 잇었고...덕분에 즐거운 시간들 이었습니다...^^....()

  • 작성자 08.03.24 17:13

    서,경모임에서 도와 주신 덕분입니다...^^

  • 08.03.24 16:39

    뭉크님!...기억력 대단 하십니다...어떻게 그 많은 茶友님들 이름을 다 알 수가 있을까요?...그리고 준비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3.24 17:15

    잠시 총무를 맡다보니 그리 되었습니다... 함께 함이 조은시간이었습니다

  • 08.03.24 16:59

    뭉크님 흐름님 빈그릇님 참으로 수고 하셨습니다...덕분에 좋은 인연과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 작성자 08.03.24 17:55

    도해님 사진이 없네요....단체 사진에는 있을텐데...언제나 밝은 웃음이 가득하셔서 만나는이가 더 즐겁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08.03.25 12:34

    저와 어머니 버스터미널까지 데려다주셨죠? 비와 구름을 헤치며 소중한 점심시간 내어 터미널에 똑 떨궈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그 전에 안 보이시다가 먼저 준비하고 계신분들과 고기굽고 계시길래 첨엔 도와주러 오신 동네분인 줄 알았다는..헤헤

  • 08.03.24 19:25

    뭉크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잘먹고 잘놀다 왔습니다.//강원도의 힘을 보여주신 강원 다우님들께 감사의 말 전합니다.

  • 작성자 08.03.24 19:38

    무애님이 주신 차 덕분에 다회를 풍성히 마쳤습니다...감사합니다 ^^

  • 08.03.24 20:17

    히히히, 아빠 깨우는 것보다 아빠 찾는게 더 힘들었어요^^; 그 때 아빠는 회관에서 추워서 침낭을 두개씩이나 덮고 자고있었던 울아빠^^ 그 전날 뒷풀이 때에 소시지 맛있던데..*^0^*

  • 작성자 08.03.24 22:33

    도연이도...큰 언니 노릇하랴 고생했다...ㅋㅋ 내려오는 길 차에서 내내 자고 막내가 깨워도 못 일어나더구만...^^

  • 08.03.24 20:19

    뭉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강원도님들 덕분에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 작성자 08.03.24 20:23

    팽주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모두들 즐거이 차를 마셨습니다..감사 ^^

  • 08.03.24 21:31

    내가 도착하기 전에 그런 즐거움이 있었구랴~~~ 내 단독 샷은 언제 찍었댜? 그놈 참 잘 나왔구만!!! 그 처음에서 이렇게 마무리까지 대접해주시고 그려주시니 다회의 풍요로움이 곱배기로 되살아납니다. 그리고 예 닉네임을 가지고 아래 제 기억에 잘 못 입력된 이름들을 재깍 고쳐놨드래요.^_* 다음에도 또 불러줄거지? 헤헤헤^^

  • 작성자 08.03.24 22:33

    산울림은 무조건...무조건 참석 이야...ㅎㅎ ^^

  • 08.03.25 00:15

    사진 몇 장만을 보니 미안하다는 생각이 앞섭니다. ^^ 고생 마니 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3.25 00:31

    장소 잘못알려주어 막국수 같이 못 먹어서 미안하이...^^; 이것저것 심부름만 시켜 그것도 미안하이... 님은 내 후원자 니까...^^

  • 08.03.25 00:56

    ㅎㅎㅎ 덕분에 비와 함께 드라이브도 즐겼지요. ㅋㅋㅋ 무슨일 있었나요?

  • 08.03.25 07:29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가슴을 아립니다..... 행복하셨군요..다우님들..

  • 작성자 08.03.25 08:41

    지키미님도 담엔 꼭 만나도록 하세....^^

  • 08.03.25 13:11

    뭉크님^^덕분에 잘 묵고, 잘 마시고....충전 잘~~~하였습니다...백만스물하나.. 백만스물둘.....ㅋㅋㅋ

  • 작성자 08.03.25 13:23

    초의의 자기 소개는 항상 똑같지...^^ 포항에서 온 초의 입니다... 이상^^ 그런 자네가 조으이...^^

  • 08.03.25 12:58

    든든한 뭉크....그리하여 더없이 고마웠네....앞으로도 많이 힘써 주게...

  • 08.03.25 13:08

    흐름님^^... 충전의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건강하시길...()

  • 작성자 08.03.25 13:24

    너무 힘쓰게 하지는 마시게...ㅋㅋ^^

  • 08.03.26 04:21

    아이들이 부쩍 자랐네요 ^^ 담에 뵐때는 더 커있겠네요

  • 작성자 08.03.26 10:04

    담엔...모리화 님 아이도 같이 겠지요....^^ 비록 누워있기만 하겠지만...^^

  • 08.03.26 18:02

    참 그리운 다우님들의 모습들에 사진으로나마 위안을 얻어봅니다. 직장에 일이 생겨 있는 고생다해가며 노심초사의 밤을 보내는 동안 참으로 정겨운 한판이 벌어졌네요^^ 충청도 다회마져 불참했던 터라 더 아쉬움이 많이 남고 부러움은 커져갑니다. 모두들 즐거우신 모습에 함께 행복한줌 쥐고 갑니다.

  • 작성자 08.03.26 22:39

    야인님 다음엔 꼭 뵐수있기를....

  • 08.03.26 20:20

    고생 많이 하셨어요..^^너무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 작성자 08.03.26 22:40

    젤로 멀리에서 와서 고생하셨네....^^ 자주 연락하고 담에 또 보도록하세...^^

  • 08.03.27 10:04

    아이들과 함께 고생 많았소^^ 그대 있어 강원도는 든든 하여라^^ 도연,태현,도경 예쁘게 키우소^^ 차와 함께^^

  • 작성자 08.03.27 13:06

    ㅎㅎ...소로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무사히 치룰수 있었습니다...5월에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8.03.27 20:30

    뭉크님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강원도의 힘으로 느껴집니다. 다음에는 좀 더 속 깊은 이야기도 한번 나누워 보지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08.03.27 22:27

    아이들이 서로 넘 조아해서 담에도 아이들 데리고 만나뵈야겠네요....^^ 다음엔 좀 더 편히 만나 깊은얘기해 보지요...^^

  • 08.03.29 13:17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08.03.29 17:14

    고맙습니다...담엔 저도 몸살림 뼈교정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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