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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 【막심 고리키 Maxim Gorky(1868~1936)】 「막심 고리키의 <어머니>」
씨알 추천 0 조회 32 26.07.18 08:5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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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7 새글

    첫댓글 "그들은 영혼을 꺾어요. 그게 더 아파요, 더러운 손으로 영혼을 짓이기면." _고리키 어머니

  • 작성자 09:08 새글

    "우리 여인네들의 사랑은 순수하지 못해. 그저 눈앞의 것만 사랑하거든. 하지만 너희를 좀 보라고. 모두들 다른 사람들을 위해 고통을 감수하며 감옥에도 가고 죽어가기도 하잖아."(다른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는 젊은이들을 보며 자신을 돌아보며 한 말) _고리키 어머니

  • 작성자 09:08 새글

    "저는 불의를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설사 그것이 해(害)가 되어 나에게 다가오더라도 저는 이 세상을 결코 혼자 사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세상의 불의에 맞서기로 다짐하며 한 말) _고리키 어머니

  • 작성자 09:13 새글

    난 알아. 사람들이 서로를 아끼고 누구나가 타인에게 반짝이는 별이 되는 날이 오리라는 것을! 해방된 민중들이 온 누리를 활보하고 해방으로 위대해진 모든 사람이 가슴을 활짝 여는, 그리고 개개인의 가슴이 질투에 초연해지고 모든 이가 악의 없이 되는 그날, 바로 그날이 오면 삶은 지금의 삶이 아닌, 인간에 대한 봉사로 변할 것이고 인간의 모습은 고상하게 끌어올려질 거야. 해방 민중에 걸맞은 더없는 고상함에 다다르게 되지! 또 그날이 오면 모두 아름다움을 위한 진리와 해방으로 살아 넓은 가슴으로 세계를 포옹하는 사람들, 세계를 심오한 사랑으로 덥혀 주는 사람들이 최고의 찬사를 받게 되고, 가장 해방된 사람들이 최고의 아름다움으로 간주되어 존경받게 될 거야. 그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야말로 정말 위대한 사람 아닌가…_고리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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