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111 7월 넷째 주 낮 예배 대표기도문
1
1
1
1
1
1
1
1
1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벌써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었습니다.
휴가철로 인하여 우리의 마음이 흐트러지거나 느슨해 지지 않게 하옵소서.
잠시 쉼을 통하여 우리를 향한 주님의 깊은 사랑과 우리의 인생을 인도하시는 은혜에 감사하며
영과 육이 성숙한 믿음으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들에게 쉼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1
1
거룩하신 주님!
쉼의 시간 동안 새로운 삶의 활력을 얻고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귀한 쉼의 시간들을 타락과 방종의 시간들로 만들지 않고 질서를 지키고
자연을 사랑하고 가꾸는 마음들을 갖게 도와주옵소서.
1
1
사랑의 주님!
휴가철에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며 사랑이 가득한 시간들이 되게 하시고,
교회에서는 수련회 기간임을 기억하사 수고하고 애쓰시는 사역자님들과 각부서 부장 선생님과 교사,
그리고 주신 재능에 따라 조용히 섬김으로 봉사하시는 집사님들에게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1
1ㅈ
하나님 아버지!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께서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의 삶을 하나님 아버지께로 인도하여 주셔서 이 소중한 삶을 부끄럼 없이 살게 하옵소서.
항상 주님 안에서 의미 있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열정적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1
1
삶의 시간들을 우리 마음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쓰게 하옵소서.
하루를 시작할 때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주님 인도하심을 따라 시작하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마치게 하옵소서.
주님 말씀을 기억하고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던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게 도와주옵소서.
1
1
긍휼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주님의 보혈로 구원 받았으니 모든 삶을 사는 동안
소홀함 없이 하나님께 예배하며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옵소서.
세상의 유행과 풍조에 휩쓸려 살지 않고 믿음의 정도를 걷게 하옵소서.
1
1
지혜의 근본이신 주님!
성도들 가정과 교회 모든 일 위에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안전 하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나 새로운 환경들에 잘 적응하는 지혜를 갖게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1
1
전능하신 주님!
오늘도 강단에 세우신 목사님에게 주님의 능력을 베푸사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만 선포하게 도와주옵소서.
말씀을 받는 성도님들은 각 개인의 문제가 해결함을 받아 새롭게 한 주간을 시작하게 하옵소서.
갈수록 혼탁한 세상과 사회 전반적으로 경기가 불안전한 이 시대에
우리교회 성도님들의 자녀들 학교진로 문제와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자녀들에게는
직장을 허락하사 기쁜 마음으로 일하는 젊은이들이 되게 하소서.
1
1
결혼적령기를 맞이한 자녀들에게는 주님 안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합당한 짝을 만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께서 예비한 믿음의 반려자를 만나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며 봉사함으로 모든 가정들의 본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