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직장에서 많은 사람들을 접하다가 은퇴를 하고 나오면 나를 접하는 사람이 없어지느냐? 할 일을 하지 않아서 없어지는 것입니다. 사람을 만났는데 내가 할 일을 했다면 정확하게 나하고는 사람의 인연이 끊어지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그 자리에 있든 그 자리를 내가 나오든 인간관계는 절대 안 끊어집니다.
인간관계가 끊어지는 것은 내가 그 자리에 있을 때 의무를 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람들한테 의무를 행하지 않으면 어떤 기운들이 싹트느냐 상대가 나를 생각하기에 빨리 없어졌으면 하는 생각이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러고 있을 때 내가 은퇴하거나 나온 겁니다. 내 자리를 그만두는 날 나를 안 따릅니다. -중간 생략-
우리가 직장의 한 부서에서 같이 일하다 내가 떠나면 끊고 안 찾을 때는 내가 이 부서에 있을 때 행해야 되는 것이 있었는데 행하지 않고 내가 간 것입니다. 여기서 행한다는 것은 내가 이 부서에 있을 때 내 영향력이 있다면 30%는 아랫사람들한테 행을 해야 될 의무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사회이든 가정이든 어디든 이 지상에 사는 우리는 3:7의 법칙을 지켜야 합니다. 이 법칙을 행하지 않았다면 나는 나를 따르는 사람이 없어 항상 외로워질 것입니다. 우리는 위 사람이 아랫사람한테 30%만 베풀었다면 베푸는 것이 아니고 의무를 행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걸 행했다면 이 사회는 항상 나를 따르면서 살게 됩니다. 그런데 내가 의무를 행하지 않았다면 나를 따르지 않는 게 이 세상입니다. 이것은 직장, 사회의 모든 곳에 적용됩니다. 우리가 의무를 행해야 되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던 것입니다.
항상 우리는 위로 올라가게 되는데 한 계단 오를 때마다 아래에 30%의 의무를 행하고 올라가야 됩니다. 이렇게 할 때 질서가 바르게 잡힙니다. 사람이 사람을 따르니 이 사회는 절대 어려워지지 않게 됩니다. 이 근본을 모르거나 설사 알아도 무시하거나 외면하였기에 이 나라는 총체적으로 비뚤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모두 외로워지고 있습니다.
윗사람은 아랫사람을 위해서 30%의 의무가 있으니 행하는 걸 잊지 마라!!! 내가 안 해도 되는데 내가 어려워져서 다시 이 공부를 시키는 자연의 법칙이 있습니다. 또한 하느님이 하는 일입니다.
누가 하느님을 따르면 도와준다고 했던가 하느님을 따르는 법칙을 알고 그 법을 따라야 하느님을 따르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하느님을 믿습니다. 하는데 믿는다고 하느님을 믿어지는가! 우리는 근본적인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할 일을 안 했으면 절대로 존경받을 생각도 하지 말고 아래 사람한테 존중받을 생각을 하지 말아야 됩니다. 아랫사람이 직장 상사, 선배, 나이 든 사람 등 수많은 위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은 의무를 행하지 않아서 그 벌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외롭거나 힘들면 내 잘못이 있음을 찾아야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5417강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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