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겨운 우수 카페
아름다운 5060
사진 / 신공주님
위 사진 표정들이 너무 고와서 가져 왔습니다
오늘도 많이 더우셨지요?
중복날 복달음은 잘 하셨는지요?
저는 우매보시(매실) 썰어 넣고
신김치에 비빔국수 해 먹고
음악회 다녀왔습니다
요즈음 밤에도 에어컨 틀어 놓고
앉아 있어야해요..정말 더워요
한달이상을 이 연옥에서 견뎌야 하네요
봉사 오시라는 소리가 안 나옵니다만
8월 첫 봉사 날이 다가옵니다
8월 3일 첫주 봉사가
안국동에서 있습니다
저번주에도 세척 맡아서
우리팀 멋지게 해 냈습니다
믿습니다..우리님들을..ㅎ
걱정 안 하겠습니다
혜화동봉사에서 뵙겠습니다
사랑해요..
진주사랑배상
일자 | 장소 | 참가인원 | 봉사시간 | 일일대장 | 기 타 |
| 서울노인 | | | 진주사랑 | |
| 복지회관 | 25명 | 10:00 ~14:00 | (010- 7162- 8522) | 유니폼 착용 |
8.3(목요일) | 3호선안국역 | | | 참가자확정및당일 | 명찰 패용 |
| 5번출구에서 | | | 봉사임무배당과 | |
| 20미터직진 | | | 봉사관리 | |
봉사 참가는 누구나 가능합니다.
-신청 댓글 단 순서대로 8월 2일 12:00 시 까지 마감하며
이후 부터 대기자 신청을 받으며 종전에는 추가인원을 배정 받았으나
이번 부터는 25명 이상은 불가함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봉사현장에 9시 50분 까지 도착하여 봉사준비와
반가운 마음으로 회원간 환담의 시간을 갖습니다.
- 신청은 신중을 기하여 하시고 신청한 후 부득이 불참시는
3일전에 통보하여야 하며, 앞으로 상습적으로 신청 변경을
자주하는 회원은 봉사를 배제합니다.
Patti Page - Stranger on The Shore
Here I stand, watching the tide go out
바닷물이 빠지는걸 바라보며 나 여기 서 있네
So all alone and blue
홀로 우울하게
Just dreaming dreams of you
그냥 그대의 꿈만 꾸고있네
I watched your ship as it sailed out to sea
그대의 배가 바다로 나아갈때 그 모습을 바라보았지
Taking all my dreams
내 모든 꿈을 앗아가면서
And taking all of me
내 모든것을 앗아가면서
The sighing of the waves
탄식하듯 파도가 치고
The wailing of the wind
울부짖듯 바람이 윙윙거리고
The tears in my eyes burn
내 두 눈에 흐르는 눈물이 타오르고 있어
Pleading, "My love, return"
"내 사랑, 돌아오라" 간청하면서
Why, oh, why must I go on like this?
왜, 왜 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Shall I just be a lonely stranger on the shore?
난 그냥 바닷가를 쓸쓸히 떠도는 낯선 사람일까요?
Why, oh, why must I go on like this?
왜, 왜 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Shall I just be a lonely stranger on the shore?
난 그냥 바닷가를 쓸쓸히 떠도는 낯선 사람일까요?
해변의 길손
참석 합니다
어머 기남아우님 오랫만이야요
잘 지냈는지? 반가워요
조금있다 만나요♡♡
복지분야에 몸담고 있어서 참석하고 싶긴 한데 낮시간이라 힘들겠네요
아름다운 님들 수고 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