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천에 높이가 614메터인 쌍 빌딩을 건축하려고 계획(효과사진)
현재 세계에서 제일 높은 빌딩은 2004년에 건축된 508메터 높이의 중국대북101빌딩
어떤 전문가들은 한국에서 갑자기 스카이스크레이퍼를 급조하려는 열조뒤에는 한국이 경제가 신속히 발전하는 이웃나라인 중국에 뒤떨어지기를 희망하지 않는 구동인소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경제발전과 국가적 긍지감은 스카이스크레이퍼를 급조하는 열조뒤의 두가지 주요한 구동인소이다.
요즈음, 한국 제3대도시인 인천시는 금방 개간한 공지에 웅대하고 우뚝 솟은 세계급 스카이스크레이퍼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높이가 614메터인 쌍 빌딩은 세계의 그 어느 빌딩보다 높다.
이에 서울의 한 건축상은 인차 원 계획보다 20메터 더 높게 건설하려는 결정으로 맞섰다. 작년 12월에 서울시시장은 220층의 고층빌딩, 높이가 975메터 미국시카고 쉬엘스빌딩 높이의 2배되는 빌딩을 건설하려는 웅대한 계획을 선포하였었다.
사실상 인천과 서울은 목전 세계 각지에서 세계급 스카이스크레이퍼를 건설하는 열조중에 있는 두개 도시이다. 스카이스크레이퍼를 건설하는 열조는 1세기전부터 일었고 목전 이미 사우디아라비아, 까타르, 아부다비 등 나라와 한국 서울, 중국 상해와 향항 등 많은 아세아의 도시들에서 이런 열조에 합류했다.
42채 《슈퍼빌딩》
한국 제2대도시 부산도 서울, 인천과 함께 스카이스크레이퍼를 건설하는《대오》에 가입하고 100층을 초과하는 2채의 높은 빌딩을 건설하려고 계획하고있다. 중동에서 메카와 다하에서도 스카이스크레이퍼를 건설하고있다. 전문가는 미래의 새로운 스카이스크레이퍼 계획이 경제가 신속히 발전하는 인도에서 출현할수있다고 하였다.
전문 전 지구건축항목을 추적하는 독일연구기구 안파리싸회사의 고급편집 단니엘 카이허브는 우리는 이미 스카이스크레이퍼를 건설하는 시대에 들어서고 이름도 없던 많은 도시들에서 뉴욕같은 스카이스크레이퍼를 건설한다고 하였다.
안파리싸 건축데이터베이스에서 제공한 통계수치를 보면 목전 전지구에서 건설하거나 계획중에있는 304.8메터를 (1000피트, 이 높이를 초과하면 슈퍼스카이스크레이퍼로 불리운다) 초과한 빌딩이 42채나 된다고 한다. 그러나 지난 80여년사이 세계 각지에서 건축한 슈퍼스카이스크레이퍼는 33채이며 목전 세계 제일 높은 빌딩인 2004년에 건설된 중국대북101빌딩도 포함된다.
한국 중국에 뒤떨어지는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많은 새로운 슈퍼스카이스크레이퍼는 인구가 밀접한 도시에 일떠서게 된다. 이런 도시들엔 토지자원이 부족하지만 도시의 신흥중산계층은 더욱 현대화한 판공실과 거주환경을 요구하고있다. 전문가들은 슈퍼스카이스크레이퍼를 건설하는것을 통하여 발달한 국가들과 비겨보려는 아세아와 해만국가들의 심리상태를 보아낼수있다고 지적하였다.
미국 시카고의 고층빌딩과 도시생활환경위원회의 책임자 안동니 오드는 발전도상의 나라들에선 슈퍼스카이스크레이퍼를 건설하는것을 통하여 이미 발전한 국가들에게 그들도 지금은 스카이스크레이퍼를 건설하는 재력과 기술이 있다는것을 보여주려 한다고 말하였다.
한국의 건설과 경제연구소의 연구원 리박남은 중국 대북에서 세계에서 제일 높은 빌딩을 짓자 한국사람들이 적지 않은 타격을 받았는데 그들의 심리는 중국이 할수있다면 우리도 할수있다는것이라고 표시했다.
한국에서 이 계획은 한국대중들의 강렬한 지지를 받았다. 분석인사는 여기에서 한국인들의 국제사회의 인정을 갈망하는 심리가 반영된다고 표시했다. 서울한국대학건축공정교수 김상대는 스카이스크레이퍼는 영예를 나타내고 그것은 세계에 한국은 빈곤한 나라가 아니라는 정보를 내보내는것이라고 말하였다.
스카이스크레이퍼를 건설하는 계획은 한국대중들의 반대를 아주 적게 받았고 미국의 스카이스크레이퍼를 비난한는 환경보호조직도 아무런 의견을 제출하지 않았다. 목전 인천의 스카이스크레이퍼계획에 유일하게 한국공군이 빌딩이 비행로선에 방해하는것을 근심하며 반대할뿐이다.
한국인들이 더욱 관심을 돌리는것은 누가 제일 웅대한 표지성건물을 건설하는가이다. 서울에서 151층의 영산지표빌딩(624메터 높)을 계획하고 건설하는데 시내의 모든 건축물과 부근의 산봉우리를 초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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