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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모(자연산약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 나눔 감사 후기 ¤¤¤¤¤ 연분홍님의 마음 ¤¤¤¤¤
글향기 추천 0 조회 155 18.02.03 16:0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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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03 16:39

    첫댓글 귤 두개는 왜 보냈을까??
    분홍씨다워요~~~ㅋㅋ
    들기름에 살림 다 보내면 우짤라고?
    향기님의 고운솜씨 꽃차도 보입니다~^^
    귤 드시면서 후기 올리셨지요?ㅎ

  • 작성자 18.02.03 23:47

    오모낫!!
    돗자리 펴셔야 될듯요.
    귤 두개는 역시 나눔후기
    올리면서 먹어라는 뜻이
    었답니다. 분홍님은 쎈스쟁이!!

  • 18.02.03 16:41

    연분홍님의 사랑을
    글향기님이 받으셨군요.
    축하 드려요.
    요모조모 꼭 필료한 것들만
    보내주신 분홍님 날개 없는
    천사~

  • 작성자 18.02.03 23:45

    날개없는 천사~~
    모두들 제가 생각했던
    행복의 언어들이랍니다.

    네에~~~
    저 사랑받은거 분명 맞아요 ㅋ~♡

  • 18.02.03 16:43

    연분홍님 마음이 따뜻한 봄을 알리는군요
    연분홍님 나눔에 응원 합니다

  • 작성자 18.02.03 23:44

    캬~~!!
    멋진 표현이세요.
    사실은
    봄보다 더 따뜻한 정성이었답니다.
    감사해요~♡

  • 18.02.03 16:50

    분홍님께서 글햐기님댁에
    대형 마트를 통째로 보내셨군요

    정감 넘치는 나눔
    행복입니다

  • 작성자 18.02.03 23:42

    마트수준 보담 더 큰 행복
    알란가?
    봄삐님도 그에 못지않은
    나눔 하고 있잖아요.
    모두모두 감사하이~~~♡

  • 18.02.03 17:22

    오모나
    제 마음까지 가져 가셨네요♡♡♡

  • 작성자 18.02.03 23:39

    모닝가님의 아낌없는 나눔
    실천이 저한테까지 도착
    했답니다. 모닝가님+연분홍님
    = 행복, 감사, 나눔의 사랑이죠~♡

  • 18.02.03 17:50

    이름만 가슴 설래인가 했더니 마음씀씀
    이는 국보급이네요.ㅋㅋ
    우리선배집에서 한살림 보낸적이 있어
    아직까지 냉동고에 있는데 받는 기분 알지요.ㅎㅎ
    두분의 인정이 넘치는 모습 구~~웃
    입니다.ㅎㅎ

  • 작성자 18.02.03 23:37

    ㅎㅎㅎ
    국보급!!
    참 어울리는 단어네요.
    글구 분홍님의 닉네임이
    가슴설레임인줄
    세삼 느껴집니다.

    저도 얼마동안은 따뜻한
    마음으로 지낼 것 같아요~♡

  • 18.02.03 18:07

    이글을 보는 제마음도 흡족해 지는건 나눔이란 따뜻한 마음을
    함께 받았기 때문 이겠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래서 세상은 살만 하지요

  • 작성자 18.02.03 23:33

    맞아요.
    허허벌판님
    따뜻한 진심의 댓글
    감사합니다~♡

  • 18.02.03 18:36

    연분홍님 마음도 이쁘시네요~^^
    글향기님은 복도 많으셔요~ㅎ

  • 작성자 18.02.03 23:32

    맞아요.
    복이 많은가 봅니다.
    힘듬속에서 많은 위안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18.02.03 19:11

    축하드려유
    분홍님은
    얼굴만 이쁜줄 알었더니
    맴은 더 이쁘네요~

  • 작성자 18.02.03 23:24

    그래서 분홍인가벼유.
    나곰님 감사합니다~♡

  • 18.02.03 19:29

    오 역시 분홍언냐 짱이네요
    아기 자기한 사랑의 선물ㅎ
    친정맘의 마음같이 느껴지네요
    글향기님 부럽습니당
    사랑까지 듬뿍 맛난 요리로 짠짠짠~~

  • 작성자 18.02.03 19:33

    워닝고야
    거기 한번 가볼란가.
    나보고 질투한데.
    ㅎㅎㅎ~♡

  • 18.02.03 19:54

    @글향기 이제 거긴 무관심이 정답인거 같네요~
    소금물에 물타도 소금물~
    시어머님은 좀괜찬으셔요

  • 작성자 18.02.03 20:06

    @워닝고 응.
    이젠무시.
    야비한 인간들은 무시하는게
    약인듯. 이 나이에질투라니.
    미챠~~~!!~~♡

  • 작성자 18.02.03 20:07

    @워닝고 엄니 많이 좋아지셨네.
    지금 병원왔다가. 다시 집 가는중.

  • 18.02.03 20:17

    @글향기 식사는 꼭 챙겨드셔요
    곧 명절두되니깐 건강 지켜야죵~~

  • 18.02.03 21:59

    @글향기
    글향기 엇냐~
    좋은자리에 무슨 말씀을
    나누시나요?
    두분이서 톡으로
    하심 좋을듯 한데..
    내 맘이 아프네요~

  • 작성자 18.02.03 23:28

    @연분홍. 분홍님아.
    개인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카페에서 일어난 일이라네.
    고민고민~♡

  • 작성자 18.02.03 23:52

    @연분홍. 모 게시판에서 나랑 워닝고님 또
    다른분들 요렇게 심한 마음의
    상처를 받고 있기에 잠깐 어필
    한거임. 오해는 말길.

    자세한건 다른 회원님들에게
    공유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 것이니
    ~~♡

  • 18.02.03 20:26

    나눔 릴레이 분위기가 춘 겨울을 따뜻하게 만드네요.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 작성자 18.02.03 23:29

    릴레이 나눔이라 더
    행복이죠. 감사합니다~♡

  • 18.02.03 20:40

    추운겨울 따뜻한 마음 함께 푸짐하게 정성이 전달됬군요~~ 따뜻합니다~~^

  • 작성자 18.02.03 23:30

    넵!!
    뜻밖의 선물이고
    분홍님의 마음이라
    더 감사함이었답니다~♡

  • 18.02.05 20:31

    부럽 부럽^^

  • 작성자 18.02.05 20:41

    부러우시죠.
    다녀가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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