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성원의 자유 참정(參政)이란 무엇인가 말 그대로 자유방임(自由放任)이다 지금의 민주주의는 자유 참정권이 아니다 그냥 죽림칠현(竹林七賢)의 조롱(嘲弄)거리에 불과하다 자유 참정(參政)이란 공정(公正)룰에 있고 자유적으로 참여하는 것이고 일체 강요나 강제성을 배제하는 것이다 그러고선 권리 책임과 의무가 공정 배분되는 것을 말한다 지금 참정권이라 하여선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그 사회 구성원이 책임을 질 정도의 년령(年齡)애서 갖게 되는데 피선거권(被選擧權)은 둘째 치고 선거권(選擧權)에 문제가 많은 선거제도에 문제가 많은 것, 비밀선거라 하여선 그 부정(不正) 부조리(不條理)등 암수(暗數)를 내재(內在)한 제도(制度) 그런 것을 권유(勸誘)하는 제도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것은 자유참정이 아니다 강요성 강제성을 띠는 것은 공정 률(律)을 고수(固守)할 수가 없고 무언가 타산적인 힘의 안배(按配)가 숨어 들게 되는 거다 , 소이 말하자면 자유참정 이라 하는 것은 참정하는 구성원 각 개인의 자유 행위를 존중해 주는 거다 어떻게 존중 해주는 건가 물론 기표(記票)행위를 하건 말건 ,기권을 하건 말건, 무효를 하건 말건, 하는걸 보장(保障)하는 것 둘째치고,
그 선거행위에 있어서 비밀이랍시고 기표행위를 남이 안보겠끔 그 강제성을 띠는 그런 제도 이것은 이미 자유 참정 권리를 침해한 것이다,
참정 자가 비밀로 하든 내 보이든 자기 주관대로 행사를 하게 해야하는 것이다 참정자가 피선거권 자의 당선으로 말미암아 불이익한 상황이 각 개인들에게 돌아올 것을 대비해선 그렇게 비밀보장이랍 시고 그런 룰을 만들어선 적용을 하는데 그야말로 구더기 무서워선 장 못 담구는 그런 행태를 그린다는 것이다, 여기에 많은 암수(暗數)부조리가 숨어있다 허울 좋은 것 포장 그럴사한 속임수가 되는 것 얼마든지 부정을 저지를 수 있다
파리가 쉬 내질르는 구더기라 하는 것은 장이 맛이 있는 장이라야만 구더기를 씰지 절대 쉰 장에는 구더기가 쓸지 않는다 맛 있는 장을 먹을려면 그만한 각오는 서 있어야한다 , 그러므로 이미 그 비밀 보장이라 하는 것 강요성 띤 것 부텀 잘못된 것, 소이 양줄을 세워선 구더기 무서운 자는 좌로 서시오 구더기 무섭지 않다 하는 자들은 우줄로 서시오 이렇게 하여선 마음대로 기표행위를 하게 하는 거다, 구더기 무섭지 않다하는 것은 누구에게 기표하였는가 하는 걸 밝히는 공개 기표 행위이다
구더기 무섭다 하는 자들은 누구에게 기표를 하였는가를 보여 주지 않으려 하는 그런 비밀기표 행위이다 이렇게 투표함을 두 개 설치 하듯 해선 마음대로 투표를 하게 하는 거다, 그런데 여기에는 아주 중요한 의미가 담겨져 있다 공개 기표 행위하는 자들은 공개적으로 권리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는 것 양비론적 갑을(甲乙)이라 하면 갑(甲)을 선출(選出)하겠다 하면 그 갑에 대한 책임과 의무와 찾는 혜택 권리를 공개적으로 다하겠다는 것이고 그로인한 이권(利權)이 생김 그 권리를 찾겠다하는 공개적인 발상이고 자신이 기표한 자가 낙선하면 그에 대한 첵임도 같이 지겠다 이런 취지가 된다
그러므로 상벌을 갑(甲)과 같이 한다는 취지이다, 그래선 만약상 이익(利益)이 생긴다면 그 혜택을 공개적으로 받겠다하는 그런 뜻이 담겨져 있는 거다, 벌(罰)에 대해서도 역시 을(乙)편 반대가 당선되면 그 벌주는 것에 대하여선 같은 패당들이 저항(抵抗)을 하며 같이 책임을 지겠다 이런 뜻이 담겨져있다
근데 비밀을 보장 받는 무리들은 그 무엇이냐 소이 상벌이 무섭다는 것이다 소이 상(賞)은 받고 싶지만 벌받을 것이 겁이 나는 것 그래선 참정행위를 하지만 그 어찌보면 비겁 한것, 책임과 의무를 다할 생각 없고 꼬리를 사리겠다 안전방이 최고다 자신은 안한척 허물은 눈치것 요령것 남에게 떠넘기는 좋은 제도로 삼겠다 괜스리 권력한테 밉상 받아선 촌 같음 툭하면 부역(賦役) 동원영장에 무슨 위법행위 하나 하고선 요시찰 인물 에다간 집 뒤짐 당해선 나무 한개피라도 아궁이 처넣음 산림법으로 잡아 넣겠다, 도시 같음 위생 검열 당해 자영업자 과태료 벌금 때리겠다 이런 것이 겁이나선 그렇게 우리는 비밀을 보장 받겠다 이러는 것, 그런 상(賞)은 받고 싶지만 벌받는 것 겁이나선 그러니 순전히 남의 힘에 의지하여선 자신의 삶 사회 구성원 역할을 하겠다 이런 행태를 그린다는 것,
물론 무슨 룰이나 다 장단점이 있다 연약한 자들 왕따식 이지매를 주면 정말로 촌같음 살지 못한다 당장 싼이자 대출(貸出)이나 비료 한포대도 농협에서 마음대로 사지 못할형편이 되고 만다 요즘은 통신이 발달 되어선 그렇게 대놓고 보복을 못한다 하지만 칠팔구십년도 정도이면 그냥 보복이 들어 올 것 이런 것이다,
그넘들은 무례하기가 이루 말 할 수 없어 촌무지렁이 한테는 '아전 나리'들이 되는데 동서기 면서기 앞세워선 잡 뒤짐을 하는데 남의 거실(居室) 인기척도 안하고 확 열어 재키는 것 이런 것 당해 보지 않음 이런 글 작성하지 못한다 아주 악날한 넘들이다 그래 이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선 비밀 보장을 하는 것은 좋겠지만 이것 순전히 구더기 무서워선 장 못담구는 그런 형태가 된다는 것이다,
소이 책임회피 책임전가 그러고선 불평불만 자신에 무언가 크게 돌아오는 오라하는 이권(利權)은 챙기려 든다는 것 이십이세기 사회에선 이것 진정 사회 구성원 자격 미달이 되는 것, 지금은 그런 식으로 보복은 못하고 아주 단수 높은 방법으로 그렇게 보복이 들어 옴 모를가 남이 다아는 공개적으로 알아선 질타(叱咤)받는 그런 보복은 할 수가 없을 것인 것이다,
그러므로 상벌을 공개적으로 하는 편이 유리한 거다 하지만 그렇게 자유 참정이므로 나는 그래 비밀 보장받는 것 안전하다 하는 자들도 그 의견 수렴 대등 할 것이라 몇프로 안되어도 그래 그 자유참정 보장키 위해선 비밀 방법을 현재처럼 적용한다, 하지만 그 누구에게 기표 하였는지 공개가 안된 것이므로 어느 당선 된 자가 어느 혜택 잇권을 나눌 적엔 자신도 달라할 권리가 없는 거다 , 그러므로 그 표는 잘못함 거의가 사표(死票)가 되는 수가 많다, 반대자가 당선 되어선 공개적으로 한자 반대자가 당선 대어선 응징을 할 적에는 공개적으로 반대한 자는 정당하게 응징 받아선 떳떳하다 할수 있지만 비밀로 한 사람은 그 허물을 아니라고 하는 것을 벗어날수가 없어선 찬성하고서도 매를 같이 맞게 된다,
설사 자신이 그 자에게 기표 하였다 하더라도 반대로 한 것인지도 누가 알수가 없다 그래 억울한 매를 같이 맞게된다 이렇게 구더기 무서워 하는 자들은 어느 정당(政黨) 갑을(甲乙)에게 선다 해도 불리한 대우(待遇)를 받게된다 그러므로 잇권 권리 행사에서 자기 주장을 떳떳하게 내세울 수가 없는 거다 그렇치만 그래도 자신은 그 비밀 보장을 받겠다하면 그래선 그 비밀 기표 행위를 원한다면 그것은 공개 참정(參政)한 자들을 음양으로 도우거나 작해한 결과를 낳는데 자신이 기표한 자가 당선되면 공개적으로 한자한테 덕을 준 것인데도 떳떳하게 자기 공을 내세울수가 없다 반면 반대가 당선 되면 공개적으로 한 자들의 반대패들에게 서선 응징 매를 같이 맞게 되는거다 나 아니라고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래 선거권 자유 참정이 보장되는 제도라서만이 진정 그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 안하겠다하는 것으로 바르게 비춰진다는 것이다,
커다란 책임 의무에 쥐꼬리만한 권리 나는 그런 것 너들한테 주고 받는 것 싫다 이런 것 소이 비밀 보장 받는 행위 제도에 있어선 그렇게 아주 구더기 무섭다 하는 자들의 참정 방식이 틀린거는 아닌거다 그래 우선 참정 자유가 되는 것이 진정 민주라 할 것이다 필자가 원하는 의사전달 제대로 되지 않은 문맥 글이되고 말았는데, 촌철살인(寸鐵殺人) 선거는 선거권 자 각 개인게 맡겨라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