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놨는데... 지워진것 같군요...
죄송합니다...
어떻게 된진 모르겠습니다..
내용이 좀 다르더라도 양해를 구합니다...
[10]
"야 미린2 미린이한테 말했어?"정은
"어..근데 나보고 나가라는데?쿡.."
"뭐?????그걸 말이라고해??"
"빨리 준비하지??"
"아씨발 1시간 밖에 안남앗어 얼른 준비해!!"정은
"자 이번순서는 4대천녀,4대천왕의 밴드부인
천녀왕입니다..포커스께서 돌아가신뒤에 해체 했는데요..
무슨 이유인지 다시 연주하신다고 하시네요??"사회자
'꺅!!!!!!!천녀왕!!천녀왕!!!'
"과연 이번 보컬은 누구일까요???
자 천녀왕 나와주세요^^"사회자
나는 맨 마지막에 나갔다..
'야 저거 뭐야??나가!!!!!!!!'
'나가라!!나가라!!!'
쿡 좋아 이 분위기..
자 party start...
'나가라!!나가라!!!'
"조용해 주시고요 안녕하세요 베이스를 맡은 한유리 입니다"
'꺅 유리언니 ~~~~~~~~!!!'
"안녕하세요 일렉을 맡은 이정은 입니다.."
'언니 오랜만이에요 넘 이뻐요~~~~'
"안녕하세요 키보드를 맡은 김민영입니다 ^^"
'꺅 웃으니까 너무 이뻐요~~~~~~~~~~~'
"안녕하세요 드럼을 맡은 신지한입니다.."
'꺅 지한이 오빠 너무 멋잇어요~~~~~~~'
"안녕하세요..베이스를 맡은 한시후 입니다.."
'꺅 ice보이다~~~~~~~~'
"안녕하세요 일렉을 맡은 나천일입니다.."
'꺅 오빠 오랜만 이에요~~~'
"안녕하세요 >_< 키보드를 맡은 민은재에요 >_<"
'꺅~~큐티보이 민은재!!!!!!!!!!!'
쿡...내차례군...........
"쿡..안녕하세요 보컬을 맡은 정미린입니다 ..쿡.."
'뭐냐 나가라!!나가라!!!!!!'
'뭐야 포커스랑 이름이 똑같아'
'씨발년아 어디서 포커스 흉내냐~~~'
"쿡...휙휙휙"
나는 가발을 벗고 안경도 벗고..교복을 벗엇다...
나의 빨간색 생머리가 내려오고...파란색 눈,정장을 입은 내모습....
"정미린!!!!!!!!!!!!!!!"4대천녀,4대천왕
"쿡..다시 만나서 반갑다...
4대천녀 포커스 정미린이다 쿡.."
웅성웅성 거린다..........
'저거 진짜 포커스야??'
"하튼 정미린..못말려 -_-^"유리
"뭐야 우리 속인거냐??-_-^^^^^^^"정은
"하하...쏘리쏘리 쿡..재밋잖아....
가기전에...추억 남기게 쿡.."
'꺅~~~언니 여전해요 너무 멋잇어요~~사랑해요~~~~~~~'
하하...
사랑한다니 -_-^
멋있는것 까진 봐주겟지만 -_-;
나는 지한이를 봣다..
울그락불그락 한 지한이의 얼굴 -_-;;
"씨발!!!!!누가 누굴 사랑해???????!!!!!!!"지한
"내가 너를 사랑한다..쿡.."
"ㅇ_ㅇ 뭐??????"지한
"4대천녀 포커스 정미린이 4대천왕 포커스 신지한을 사랑한다고 쿡.."
'꺅!!!!!!!!!!!!!!!!!!!!!'
"자 ...시작할까???"
'네!!!!!!!!!!!'
"좋아... start....
널 바라보는 순간이
갈수록 길어지는 나를 발견하게 됐을때
두근거려 오는 너와 눈 마주치는 순간
피해버리는 내 떨림에
나도 놀라서 얼버무리는 내 모습이
너에게 보여준 나의 유일한 맘
말을 하려해도 막 뒤엉키는 준비한 고백은
한번도 보지못한 답답한 내 모습
널 사랑하기 전 나 만큼만
우연히 친구 만날때처럼 만큼만
조금 더 침착하게 조금 더 솔직하게
너 만을 위해 꼭 해주고 싶던 말
사랑해"
"하아..하아......좋냐??"
'네!!!!!!!!!!!!너무 멋잇어요 언니 >_<'
"쿡...두번째곡은 신지한이랑 같이 부른다...
날 사랑할수 있나요
그대에게 부족한 나인데 내겐 사랑밖에 드릴게없는걸요
이런날 사랑하나요. -미린
이젠 그런말 않기로 해
지금 맘이면 나는 충분해
우린 세상 그무엇보다 더 커다란 사랑하는 맘 있으니-지한
언젠가 우리 (먼 훗날) 늙어 지쳐 가도(지쳐도)
지금처럼만 사랑하기로 해
내품에 안긴 채~~ 눈을 감는날 (그 날도)함께해 -지한,미린
난 외로움 뿐이었죠
그대없던 긴 어둠의 시간 이젠 행복함을 느껴요.
지금내겐 그대 향기가 있으니~ -미린
난 무언가 느껴져요. 어둠을 지나 만난 태양빛
이제 그무엇도 두렵지 않은걸요 그대 내품에 있으니 -지한
시간흘러가 (먼 훗날)삶이 힘겨울 때(힘겨울 때)
서로 어깨에 기대기로 해요.
오늘을 기억해~~ 우리 함께할 (우리 함께할) 날 까지 -미린,지한
나는 후회하지 않아요.
우리 사랑있으니
먼 훗날 삶이 힘겨울 때 서로 어깨에 기대기로 해요.
내품에 안긴채 눈을 감는 날 (눈을 감는날)
세상 끝까지 함께해
우리 이대로 (우리 이대로)
지금 이대로 (지금 이대로)영원히~~-미린,지한
"하아하아... 신지한 존나 미안..."
"뭐???"
"존나 미안하다고.........."
"뭐가........"
"이렇게 사랑하는데....사랑하는데..........
90일뒤엔 다시 가야하잖아......."
"90일뒤에.. 너갈때..나도 같이간다.."지한
"뭐라고 했냐??? 너 미쳤어???"
"같이갈꺼야...."지한
"쿡....너답다 너다워....그렇게는 안둘거야.."
"뭐????????"
"나 먼저 올라가서...하늘에서....너 죽지 못하게 할거야 쿡.."
"이봐??사랑싸움 그만하고 노래 계속 해야지 -_-^
팬들이 난리 치고 싶다는데 ???"유리
"아...미안 킥.....이번엔 내친구들한테 보낸다..
너희들은 어떤 생활을 햇는지...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아니 너희들의 존재를 몰라어요..
하지만 이제 알았어요..
하늘에서 보면서 불쌍하다는걸..
그게 너희들이었다는걸...
나는 몰랐죠..
이제 알앗어요...
너무 미안해요...
나때문에 그렇게 된걸
너무 미안해요..
친구하나 잘못사겨서 여기까지 온걸..
너무..너무..미안해요 흡...
'눈물이 흐른다....
미안해 애들아...정말...하아...'미린생각
며칠뒤엔 돌아가는날...
너무 미안해요..
너희곁에 있어서 매일 웃고
매일울고,티격거리면서 잇고싶은데
하늘에서 오라네요...
정말 사랑해요..
하아 흡.....하아....흑...흑..."
"이번엔 우리차례다 정미린."지한
"너의눈물을 못본척하지만
우리는 알아 너의힘든날 보내고 있음을
잊지는마 너혼자가 아님을
너의사랑이 너를 떠나가도
너의속마음 털어놓기엔 우리가 어떨까
누구보다 너를 알고 있잖아
기억해봐 나누었던
다짐들과 함께했던시간들이
헤아릴수없게 많기에
힘이들땐 기대어봐
소리없이 니옆에 있어줄게
우리가 있잖아 oh my friend
다투고 나면 말한마디 없이
다시는 안볼 사람들처럼
등돌릴 시절도
우리에겐 추억에 하나일뿐
기억해봐 나누었던
다짐들과 함께한 수많은 시간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기에
힘이 들때 기대어 봐
소리없이 니 옆에 있어줄께
우리가 있잖아 oh my friend
기억해봐 나누었던
다짐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헤아릴수없게 많기에
힘이들땐 기대어봐
소리없이 니옆에 있어줄게
우리가 있잖아 oh my friend
기억해봐 나누었던
다짐들과 함께했던시간들이
헤아릴수없게 많기에
힘이들땐 기대어봐
소리없이 니옆에 있어줄게
우리가 있잖아 oh my friend
언젠가 우리헤어져도
세상속에 지쳐가도 떠올릴
우리가 있잖아 oh my friend
우리가 있잖아 oh my friend "
"하아 고마워..흑...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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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린것보다 더 많이 쓰네요^^
새드로 갈거 같구요..
몇편에서 완결 냇음 하는지 결정해 주세요^^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중편 ]
▒▒4대천녀 포커스..전설인그녀가 죽었는데 복수를위해 돌아오다?!▒▒[10]축제1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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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빨리담푠~~~
ㅇ_ㅇ...乃.! 담편 기대할꼐요..
원츄~
정말 좋네요 乃 담편 기대합니다 +□+
,,새드로 가지 말고 새드 했다가 해피로 바꾸어 지면 않되요??...ㅜ
꺄~~ 넘 좋아요~!! 다음푠~
90일 남았으니깐.. 90편 더 써주세요.. 담편 빨랑..
ㅠ0ㅠ 너무 감동적이네요..ㅎㅎ
쿠키님 ㅠ_ㅡ 쭐여서 55편에 완결낼까요?아니지 -_-;
55편에 완결지어두 되요^^;
해피해피ㅠ_ㅠ 우아아아아앙>_< 해피!!
군뎅..;;;노래가 절반을....차지한당..^^;;
군뎅..;;;노래가 절반을....차지한당..^^;;
안되요 난 새드 싫어 ㅜㅜ 해피로 해주세요
흑흑흑~ㅜㅜㅜ짱잼있다```ㅋㅋㅋ넘 슬폽니답ㅋㅋㅋ
야! 해피안하믄 이딴거 안본다, 알겠어요?
보지마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