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르게 이야기할까?
cpi 2퍼센트가 아니라서???
미국은 나름 견조한 고용지수, 기업실적, AI호재까지 겹쳐 주가가 상승했고 우리도 그런 미국의 실적에 편승해서 주가가 상승했다.
그 부분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면에 여전히 금융시장은 우리에게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01979?sid=101
https://v.daum.net/v/20240214055002784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47486?sid=101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76751?sid=101
먹는 물가가 상승하고 부동산 시장 자체가 원자재 상승과 금리때문에 무너지려고 한다.
부동산 가격 하락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전세시장과 아파트 재건축 시장의 유지 자체에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즉, 단순한 하락이 아니라 물가상승으로 신용의 축에 금이 가고 있다고 봐야 한다.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3509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997073?sid=101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47513?sid=101
결국 부채가 키워놓은 거품은 침체를 동반할수 밖에 없는데......
이젠 믿으려나? 현재와 같이 급증한 부채가 생필품 가격을 상승시키는 국면에서 금리인하가 쉽지 않다는 것을.....
채권금리 스멀스멀 올라가고 울나라나 중국이나 부동산 거품꺼지며 뒤지기 직전인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72630?sid=101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57212?sid=101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71224?sid=101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6151430&memberNo=45786969&vType=VERTICAL
님들이 기다리는 금리인하 시점이 침체가 시작되는 시점이라는 것을 언제쯤 알까?
올 한해 금리인하가 세번이라고 언론에서 계속 설레발 치던데 그것이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
횟수보단 금리인하의 속도와 세기가 중요할듯
금리인하는 침체의 정도에 따라 달라질 텐데 뭘 미리 횟수를 정해놓으려 애써는지 참 이상한 세상이다.
그래도 미국은 금리라도 올려놨기에 정책이라도 펼수 있을텐데
동방에 쥐꼬리 만한 우리나라는 위기가 시작되면 뭘 할수 있을까?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하못한다에 한표..이창용도 인하시 외환위기온다는 걸 너무 잘 알고있으니 꿈깨라는데 언론만 나팔불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