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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휴식기간
별꽃 추천 0 조회 171 21.07.24 09:5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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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24 10:07

    첫댓글 건강하세요.
    산책은 심신에
    유익할 것 같습니다.

    시원한 국물의
    황태국 맛이 생각
    납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세요.

  • 작성자 21.07.24 12:27

    황태국 쉽습니다.
    전 멸치국물이 더 좋던데 쉽게 한번 해놓으시면 국수말이도 후르륵.....

  • 21.07.24 10:35

    무더워 날씨
    겅강히 최고 입니다

  • 작성자 21.07.24 12:29

    주말은 제일 덥다고 하는데 세균은 다 타 죽는데 코로나는 왜
    더 번식하는지요.
    무더위 조심하세요.

  • 21.07.24 12:24

    그렇습니다 쉬는것두 새롭게
    시작하는 디딤돌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1.07.24 12:33

    쉬는 날도
    며칠 지나면
    그저 그렇게 또 지나 가겠죠. 코로나로 일상적인 생활을 통 못하니 창살없는 감옥이 따로 없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 21.07.24 12:43

    별꽃님의 일기를 마음속으로 그대로 그려보니,
    동화처럼 예쁘고 향기로운 것 같습니다
    늘 삶의 향기와 활력 유지하면서 행복한 날들 되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1.07.24 12:48

    꿈나그네님
    행복한 마음은 그저 스스로 만들어보는 겁니다.
    곧 더위의 절정도 끝나고 가을도 오겠지요.
    세상에 머무는 것은 없으니
    다 지나가고 흘러가니까요.
    감사해요.

  • 21.07.24 13:37

    나도 침대보다 거실이 시원
    친구의 글 속에서 향기가 나는 듯
    운동도 열심히 이제 우리 나이는 건강에 신경쓸 나이
    좋은 생각이 좋은 일을 만듬이니
    기억하며 건강합시다
    반려견 미니도 더운지
    에어컨 앞에 꼭 엎드려
    눈만 말똥말똥
    먹거리 소리에만
    재빨리 몸을 움직이니
    그모습에 웃지요.ㅎ

  • 작성자 21.07.24 14:30

    맞아요.
    내일의 일은 누구도 장담못하잖아요.
    정신과 육체의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더불어 적당한 운동과 함께 숙면이 그리 중요하다니까 우리 청담골님도 귀여운 미니랑 많이 웃고
    열대야지만 지혜를 발휘해 숙면하시고 꿈꾸는 일도 이루시길!

  • 21.07.24 19:51

    황태국 시원하게 냉국처럼 하면 어떨까요 ㅎ

  • 작성자 21.07.24 20:12

    글쎄요.
    오이냉국 미역냉국은
    좋은데 .....
    날이 너무 더워서 뜨거운 요리하기가 겁나긴해요.ㅎ

  • 21.07.24 20:02

    글도 참 예쁘게도 잘 쓰네요.
    별꽃아우님은 참 재미나게 사시고
    이쁜글 보니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늘 항상 예쁘고 행복하게 사시길 빌께요.

  • 작성자 21.07.24 20:18

    선배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의 동네이야기도
    참 재미납니다.
    옥상의 꽃들은 더위에 어찌되었는지요.
    저 같으면 옥상에 텃밭을 만들 것 같은데 아깝습니다.ㅎ
    찜통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 21.07.24 20:23

    @별꽃 3층집에서 옥상때문에
    우리집을 천장 새는걸 안 고쳐주어
    올해는 다리허리도 아프고
    해서옥상꽃들 요새 포기했네요.

  • 21.07.24 20:56

    움직여야 하는 걸 알면서도 오늘은 꼼짝않고 에어컨 신세만 졌습니다. 문만 열면 할 일이 태산인데. 날이 갈수록 더 아픈 날들이 많겠지요. 그게 운명인 것을.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21.07.24 22:33

    열대야에도
    보름달이 떴네요.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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