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깡패 김정일은 분명히 - 김대중, 노무현은 주적이 아니라지만 - 대한민국 주적이다. 김대중은 “김정일을 식견있는 지도자라며 6.15선언과 4.5억불+@을 퍼다주는 반역질을 자행했다 노무현은 비전향장기수사위로서 4대개악법추진, 대북주적개념을 없애고, 핵과 미사일실험정국에서도 금강산관광, 개성공단사업을 지속하고, ‘07대북이적예산을 늘려 책정했다 열우당 김근태는 핵실험을 한것이 좋다고 개성가서 춤을 추고 정동영은 북에 가서 “동지”라고 호칭한 바 있다. 적의 동지는 우리의 적이다. 이러한 대한민국 주적의 동지들을 우리 정치지도자라고 섬길 수는 없다. 그리하여 우리는 김정일의 동지들인 김대중, 노무현, 열우당, “남노당”(남한 민주노동당의 약칭)은 우리가 무찔러야 할 적으로 규정할수 밖에 없었다.
특히 남노당은 어제도 오늘도 대한민국정통성에 대한 도전, 반미주의, 집단이기, 무력, 폭력, 몰상식의 극치를 보여주고 시장경제, 자유민주주주의정신을 훼손하고 있다. 말로는 비정규직,서민대중, 농민, 노동자를 위한다지만 그 본질은 오히려 반대다 남노당산하 “화물연대”는 국민경제에 동맥경화증을 불러 올 극렬동맹파업을 하려다 여론악화에 이를 철회했다. 같은 남노당 동지들인 “전교조”는 전북의 중학생 180여명을 데려다 빨치산흠모교육을 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전교조는 교사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교원평가제도 격렬히 반대했다. 역시 남노당과 같이 붉은 띠를 이마에 두른 “전공노”는 말이 공무원이지 남노당행동대원이나 마찬가지다. 국가의 녹을 먹고 있는 자들이 국가의 주요시책등을 격렬히 반대하고 공무원연금개선에 반대한다고 강력 투쟁을 선언했다. 이들 남노당산하 세포들은 금강산관광, 개성공단, 대북지원사업 등을 빙자해 북을 제 집 드나들 듯 하며 남노당지도부는 심지어 핵실험정국에서도 혁명열사릉,만경대를 방문했다.
그런데 이러한 남노당 뿌락치들이 지금 한나라당에 30여명이나 진을 치고 한나라국회의원보좌관중에 당원이 아닌 자들이 무려 200명이라니 이 200명중에는 또 얼마나 많은 별의별 해괴한 인물들이 망라되어 있을 것인가? 한나라당 이재오 최고위원이 어제 오후 8시경 정연주가 사장으로 있는 kbs 대담프로에 출연했는데 과거 “민중당활동(이재오의원)과 지금의 민노당”에 대해 소감을 묻자 이재오 최고위원 왈 “우리나라에 민주노동당과 같은 정당이 국회에 있는 것은 필요하다. 단지 북에 동조하는 것은 좀 곤란하다“라는 취지로 말을 흐렸다.
이재오의원이 달나라에서 이민오지 않았다면 남노당활동양태가 무엇을 노리는 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산하 조직원들이 대한민국에서 행한 악랄한 불법투쟁과 집단이기주의 투쟁도 보아왔을 것이다. 4대개악법에 앞장서고, 노무현탄핵때 격렬히 반대했던 무리들인 것도 알 것이다. 쉽게 말해 극렬남노당의 적은 한나라당, 한나라당지지자, 성향을 가진이들이며 이러한 남노당을 보는 국민들의 일반적 시각은 쇠파이프, 죽-창, 화염병, 흉기로 무장한 방화, 투석, 폭력의 상징이다. 한나라당최고위원이 남노당의 본질에 대해 이해를 못했을 리도 없다. 그런데도 이재오의원이 이러한 민주노동당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나? 이재오 최고위원은 한나라당의원보좌진으로 있는 남노당뿌락치들의 생계를 걱정해 그들을 한나라당에 근무케 하기 위해 혹시 정연주와 짜고 치는 고스톱을 한 것은 아닌지 국민들과 한나라당지지자, 당원들에게 고백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외부의 적도 버거운 한나라당이 지금 내환에 직면해 있다. 이른 바 대권주자들은 국민이나 당원들의 어려움이나 걱정에도 불구하고 당원갈등을 양산하고 당력을 분열시킬지 모를 경선레이스에 몰입한다. 인명진, 김진홍, 서경석같은 정체불명의 목사들이 참정치니 윤리니 도덕이니 하면서 김용갑발 당의 정체성을 악랄하게 까부수고 있다. 소장파들은 어느당 소속인지 매우 햇깔린다. 한나라당의 고문, 지도부 중진들은 다들 어디로 갔는가? 핵실험, 미사일정국에서 대북이적자금 수조원이 예산에 책정되어 김정일의 쌈짓돈으로 북송될 위기에 처했는데도 예년보다 증액된 남북협력기금에 대해 한나라당의원들은 강력한 삭감의지를 보여주지 않고 있다. 오히려 노무현졸개나 열우당의원들과 야합해 자신들의 세비나 인상하고, 보좌관이나 늘리고, 자기 지역구의 예산이나 증액하는데 몰두하고 있다. 심지어 어느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열우당, 남노당의원들을 향해 “존경하는 000의원님”이라는 어울리지 않는 존칭어를 부끄럼 없이 내뱉고 있으며 어느 중진의원은 이념이 샛빨간 소장파의원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있다.
한나라당에게 있어 김대중, 노무현, 열우당은 엄연한 적이다. 이러한 한나라당이 좌파정권과의 피터지는 싸움을 앞두고 적보다 더 주적인 남노당의 존재를 당연시한다면 한나라당이 무슨 무기로 전장터에 나가려 하는 것이며 도대체 싸우려는 의지는 있는 것인가? 의원보좌관 200여명이 당원이 아니고, 남노당원 30여명이 한나라당의원보좌관인데 그리고 남노당탄생을 비호하는 이가 당 지도부에 있다면 한나라당정체성은 무엇인가? 이런 우려와 걱정을 하면 당사자들은 "색깔론이니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반공을 말하고 이념을 앞세우느냐"고 악다구니를 할 것이다, 하지만 매우 미안하게도 지금은 엄중한 핵실험, 미사일발사, 2007대선정국이다.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열우당, 남노당이 눈을 시뻘겋게 뜨고 자신들의 반민족행위를 은폐하려 하고 있다.
우리 국민들이 이 위기의 계절에도 이런 어설픈 한나라당만을 해바라기처럼 영원히 바라보리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한나라당지도부와 소장파들은 숙고하기 바란다. 그리고 한나라당의원들 중에 "2007 정권창출에 실패해도 2008년에 금뺏지나 달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가진 자들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열우당이나 남노당에 입당해야 할 것이다. 이 대한민국이 김대중, 노무현, 열우당, 참여정부의 것이 아니듯 한나라당주인도 한나라당내 130여명 국회의원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첫댓글 1개 정당의 지역대표로서 국회의원이면서 자기비서를 자기당원으로 만들지도 못하면서 그 지역구 당 국회위원이라고 할수있을까요!! 제 머리로서는 이해가 안됩니다. 000들...
더러운 사이비들이 존재하는 한 언젠가는 국민들이 등을 돌립니다. 사이비들을 몰아내지 못한다면 한나라도 희망이 없습니다.
전교조는 교사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교원평가제도 격렬히 반대했다 저들은 대부분 머리에 든 것 없고 부정한방법으로 들어왔으니 실력이없어서 교원평가제하면 대부분이 짤려나갑니다. 실력이모자라서 때문에 극렬히 반대를 하지요
국민들 개개인이 깨어나서 이러한 사태를 알아야 하는데 대부분의 국민들이 그냥 생업전선에서바쁘게 살다 보니 이러한 이재오 인명진 김진홍 같은 숨어든 좌파의 음모를 모르고 다만 한나라 당이라고 무조건 우익이라 생각하니 큰일 입니다.
이재오에 보자관이 민노당원은 아닌지요? 정말 이상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