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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3등항해사
思空 추천 0 조회 67 25.11.22 09:2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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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22 10:25 새글

    첫댓글

  • 작성자 25.11.22 11:55 새글

    소설이라고 합니다, 오늘이...
    건강 주의하십시요.

  • 25.11.22 19:32 새글

    멋짐..보다는
    장함..이라는 묵직함이 앞섭니다.
    누군가의 일생을 엿보는 일.
    漢詩안에는
    여러방면의 스승님들이 많습니다.
    나름 견딤?의 시간들은 보냈으니
    내 어줍잖은 성찰의 시간에
    많은 위로와 기준이 될 것이 확실한..

  • 작성자 25.11.22 11:58 새글

    베프님 납심을 진심 반깁니다.
    언제나 건강
    이 순간도 건강
    늘 건강하세요^^

    저는 스승님들 근처에도 못가는 난봉꾼이었습니다.
    마치 그리스 신 아레스처럼
    요즘 겨우 정신이 좀 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 25.11.22 14:08 새글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휴일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5.11.22 18:45 새글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귀한 발걸음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25.11.22 20:03 새글

    화성호!
    꿈과 명예를 싣고 떠났다가
    이제는
    꿈과 노력을 바꾸어 싣고
    무사히 돌아왔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11.22 23:18 새글

    좋은 덕담 슬쩍 남겨두고 다녀가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 25.11.22 21:56 새글

    星號分蒼浪 화성호가 창랑을 가르니
    思空得上功 사공님 큰 공력 얻으셨네
    壯心成大業 장심, 대업을 이루어
    懿跡入華宮 의적, 殿堂에 드나니
    汽笛聲彌重 기적, 울림은 더욱 깊어지고
    行船意益雄 행선, 의지는 더욱 굳세도다
    今還非罷手 오늘 둘러봄은 멈춤이 아닌즉
    餘燼再明東 남은 해 동녘 다시 밝히소서
    =‘成爲火星號之星’讀後/隅川合掌

  • 작성자 25.11.22 23:45 새글

    교수님의 한시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런 우아한 작품으로 칭찬해주시니 몸둘 바 모르겠습니다.
    제게 주신 한시는 다른 곳(제 졸저)으로 옮겨 보관하고자 합니다.

  • 07:30 새글

    배도 잘 타셨지만, 글도 아주 잘 쓰십니다.
    글을 접할수록 웅대함이 더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24 새글

    불민한 소생에게의
    넘치는 칭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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