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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47년생 아놀드 슈워제네거
알고 갑자기춥네 추천 0 조회 1,887 11.08.01 12:2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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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1 12:25

    첫댓글 김지운 감독 헐리우드 진출작에 아놀드가 컴백한다고 얼마 전 나왔었죠.

  • 11.08.01 12:26

    이분도 말년이 참 안좋죠

  • 아들이 엄마성 따라 옮길 예정이랍니다 슈라이버...였죠 아마??

  • 11.08.01 12:32

    아버지 전성기에 비하면 아들몸이 빈약하군요
    비교대상이 될수없겠지만...

  • 11.08.01 12:40

    보디빌더계의 레전드죠..ㅎ

  • 원래 아놀드의 몸이 굉장히 깡마르고 약했답니다 컴플렉스를 이기기 위해서 보디빌딩을 시작한거라...아들의 몸이 정상인거죠

  • 11.08.01 16:01

    깡마르더라도 유전자 자체는 엄청났죠. 아들도 그 유전자를 어느정도는 받았을 것인데...

  • 11.08.01 12:42

    아니....마지막 사진에서 아놀드옹을 저리 작게 보이게 하는 주위분들은 얼마나 큰겁니까;;....내리막길이라 그런가요;;

  • 11.08.01 13:07

    아놀드 키 많이 뻥튀기라던데.....

  • 11.08.01 13:58

    나이가 들면서 키도 조금은 줄었을거 같네요 ...;;

  • 11.08.01 14:14

    183정도 됩니다 180은 확실히 넘습니다

  • 11.08.01 12:45

    탤런트 김영철씨를 보는거 같군요.. .오마니밭메고옴

  • 11.08.01 13:05

    다시 몸 만드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체형으로 보니 팔과 어깨라인은 뭐 잘 사라지지 않는 라인이고,,가슴라인과 복부의 옷의 형태로 보건데 여전히 가슴과 배가 축 쳐져있네요..이유는 아랫사진의 윗 가슴라인이 곡선으로 아래로 향하고 있는데 저건 가슴쪽이 지방으로 인해서 늘어진 형태입니당..옆의 친구들 포스가 대단하네요

  • 11.08.01 13:51

    그래도 나이를 감안하면ㅎㄷㄷㄷ

  • 11.08.01 21:04

    참 세월이..ㅜㅜ 그래도 직접 눈앞에서 보면 떡대 쩔게 느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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