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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실제로 불러보니 어려운 곡임을 알겠습니다.^^ 힘이 딸리네요.
Der Atlas - Heinrich Heine 하이네의 “아틀라스의 고뇌”
Ich unglückselger Atlas! Eine Welt,
Die ganze Welt der Schmerzen muss ich tragen.
Ich trage Unerträgliches, und brechen
Will mir das Herz im Leibe.
Du stolzes Herz, du hast es ja gewollt!
Du wolltest glücklich sein, unendlich glücklich,
Oder unendlich elend, stolzes Herz,
Und jetzo bist du elend!
나는 불운한 아틀라스! 고뇌에 온 세계를 어깨에 맨 사나이
다 지지 못할 것을 어깨에 메고 마음은 무거움에 터지려 한다.
마음이여 긍지 높은 마음이여 한없는 행복이 아니면 한없는 불행을
기다리던 긍지 높은 마음이여 지금은 끝없이 불행한 시절
“아틀라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로 거인족(티탄)에 가담하여 제우스신에게 반역했기 때문에 영원히 세계를 등에 지고 있어야하는 벌을 받았다. 그런 만큼 이 곡은 무거운 고통을 짊어진 괴로움을 노래하고 있다.
“나는 불운한 아틀라스, 세계를 지고 가야 한다. 온 세상의 슬픔을 지고 가야 한다.
참을 수 없는 고통을 견디는 가슴은 터져 나갈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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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진 소리에 가사나 내용까지 함께 하도록 신경써 주시니 이해가 더 쉬운 것 같습니다. 연말에 멋진 마무리로 대망의 새해맞이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곡은 전에 들어 놓기만 하다 연습해서 불러 보았습니다. 그대의 찬 손부른다고 무리해서 그런지 고음이 더 힘겹게 나더군요. ^^ 인간의 고뇌를 표현한 곡이라서 그런지 재밌게 했습니다. 미리 성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거 슈베르트 가곡집에보면은 뒤에 가사해석에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아틀라스로 해석하면 안된다고되잇는데..
맞습니다. 유튜브에 어떤 분이 이 곡을 오페라풍으로 과장되게 부르시더군요. 저도 그 분이 독일가곡답게 과장되지 않게 부르셨으면 했답니다. 백조의 노래 중에 나오는 이 곡의 해석은 주인공의 고뇌를 아틀라스에 비유해서 표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바뷰님 정확하신 조언 고맙습니다. 희망과 감동의 새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MR이죠?흠...이렇게 연습하시면 절대 절대 절대!!도움 안되는데...자신의 호흡도 잊게 되고..무엇보다 곡이 그냥 흥청망청 넘어가버려요.. 지금도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발음 다 놓치죠? 정확하지 않은 발음들 자꾸 나오죠? 이런것들이 스스로도 모르게 버릇처럼 굳어버리죠... 또한 이곡은 16분음표를 어떻게 처리하냐가...무엇보다 곡의 흐름을 잡는데 중요한데..호흡으로 치시기엔 좀 빨라요 곡 속도가.. 그리고 곡의 한마디에 비튼 한번이면 충분하구요.곡 중간부분에선 그 한번의 비트도 생략하고 넘어갈 정도로 후반부를 위해서 힘?을 비축해둬야 하는것도 있구요...특히나 곡 후반부의 16분음표..그리고 Die ganze부분의 입질이 조금
낮게 되었기에 고음은 그렇게 나는겁니다. 그리고 독일곡에서...물론 아리아에서도 하향 Portamento는 쓰시면 안됩니다..(제가 애들 한테 쓰는 표현으로 그건 저질 표현이거든요...)음을 질질 끌면서 내려오는것들..그런것들을 조금만 줄이시면...캬~~~~하실수 있을듯 합니다^^
이 곡 하면서 너무나 부르기 힘들더군요.^^ 커티스님의 말씀대로 발음 다 놓치는 이유가 있었군요. 마지막 호흡을 이어 부르려니 마지막은 아예 안났습니다. 힘을 비축할 때가 있다는 점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음을 끌고 내려오는 고질병도 확연히 보이네요. 잘 참고해서 다시 불러 보겠습니다. 정확하게 봐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음 전 포르타맨토를 음악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인데요.ㅎ분명 포르타맨토는 아주 음악을 좋게 만드는 기술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너무 많이 (한마디로 남용;;)하게되시면 음악이 전체적으로 질질 끌려다니고 음악이 이상해집니다..특히 내려가는 포르타맨토는 정말 조심해야되요. 모든곳에 쓰시면 안되구요. 그리구 single님께서 하시는 포르타맨토는 조금 좋지않은 포르타맨토입니다. 비브라토 없이 그냥 음만 끌고 내려가는 것이라 가요같이 들릴수 있거든요..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포르타멘토는 처음 들어봅니다.ㅠ 그렇게 하는 것이 가요처럼 들리는 군요. 평소에 유행가를 안 부르려고 했지만 은연 중에 나오는 것같습니다. ^^ 저도 모르게 감정표현 한다고 끌고 내려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군요. 오늘 공부 많이 하네요. 다 덕분입니다. 용어 공부도 해야겟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