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조선/해운>
• 현대상사·오일뱅크 M&A ‘그룹 효자’ / 전 계열사 긴축… 조선3사 통합 영업 (서울신문 21면)
• “조선소 통폐합 추진… 연구개발·시설투자에도 역량 모아야” (머니투데이 12면)
• “존속가치 더 높다”… 회생항로 찾은 STX조선 (머니투데이 13면)
• 기업청산 앞둔 신아sb “아!옛날이여” (한국경제 30면)
• 신아sb, 기업 파산 최종 선고 오늘 날 듯 (부산일보 12면)
• “해양플랜트 시장 적자요인 분석해 교훈 얻어야” (부산일보 33면)
• “지역 해운물류기업 북극해 진출 적극 지원” (경상일보 10면)
• 세진중공업, 30일 코스피 신규 상장 (경상일보 10면)
• “정주영 회장은 無를 有로 만든분 도전정신·업적 다시봐도 놀라워” (문화일보 29면)
• [오피니언] 1988년 11월 10일 정주영 회장 5공 청문회 증언 (경향신문 29면)
• 峨山에 학벌 묻자 ‘신문대학 나왔다’ 했죠 (매일경제 37면)
• [오피니언] 거인의 어깨 위에 선 난쟁이들 (조선일보 34면)
<경영일반>
• 40년 묵은 산업정책의 역습…쪼그라든 中시장, 쫓기는 韓기업 (매일경제 8면)
• 7% 성장 포기한 中에만 목매는 수출 (매일경제 8면)
• 대법원 “작년 실적따라 다른 업적연봉도 통상임금” (조선일보 10면)
• 정유업계, 모처럼 봄바람 (국민일보 17면)
• 첫째도 둘째도 위기대응…미래 먹거리에 방점찍은 조직개편 (매일경제 3면)
• 4개 사업본부 책임경영…일부 분사 가능성 (매일경제 17면)
<노사관계>
• [오피니언] 파업 상품권 (울산매일 21면)
• 오늘 현대차 노조위원장 결선 투표…내일 오전 당락 결과 (울산매일 6면)
<국제>
• 美 셰일업체 줄도산 위기…원자재값 급락세 (문화일보 4면)
• 재정난 사우디 ‘증세’ ‘민영화’ 카드 만지작 (문화일보 4면)
• “20弗대 추락” vs “130弗대 껑충” (머니투데이 1면)
• 상품세율 단일화 나선 모디 … 세제개혁 박차 (한국경제 12면)
• 美넛크래커…무너진 韓·中·日 분업구조 (매일경제 1면)
<관계사>
• 울산대,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울산매일 9면)
• 산단공 울산본부, 울산대생 초청 외투기업 탐방 (울산신문 8면)
• 울산현대, 내일 부산전 홈경기 ‘수험생의 날’ (경상일보 15면)
<지역/생활/기타>
• 울산 시내버스 요금 내달 10일부터 110원 인상 (울산신문 2면)
• 태화강 중심으로 도시디자인 개선 (경상일보 1면)
• 울산에도 첫 눈 / 오늘부터 기온 뚝 떨어져 (경상일보 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