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시 20분 면접이 였는데 한 30분 넘게 기다린것 같구요
면접관님 4분 저희 5명 들어갔습니다
다들 편하게 물어보시는데, 피곤하셔서 그런지 표정들은 별로,,^^;;
전공에 관해서는
카르노 싸이클에 관해 말해보라
레이놀즈의 수에 관해 말해보라
2행정과 4행정 에 관해..
아르키메데스의 원리에 관해..
옥탄값과 메탄값? 에 관해..
대충 이정도 였고...
다른것은
갑자기 말보다 행동이 더 중요하다라는 뜻의 속담을 말해보라
씩스 씨그마에 대해 말해보라
그리고 석사 분이 한분 계셨는데
그분은 논문에 대해서 물으셨구요
영어 성적이 낮으면 왜 낮는지도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인사담당하시는 분들이
전공 질문 같은건 그것 하나 아냐 모르냐에 따라 당락되는게 아니라
어떻게 대답하냐가 더 중요하다라고 하시더군여
모르면 그냥 모른다고 해야될것 같습니다.
모르는것을 억지로 주저리 주저리 할필요 없을듯..
결론은 젤 중요한건 긴장하지말고 또박또박 말을 하는것 같습니다
아, 자기 소개는
중고등학교때 자신에게 가장 감명을준?어떻게 말해야하나,,.,-_- 암튼 그런 인물이 누구이며
자신의 장단점
그리고 STX 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지원동긴가? 포분가 ㅡ,.ㅡ 암튼 그런 것이였습니다
내일 하루 남은걸로 아는데 내일 치는 분들 힘내세요~!!!!
너무 긴장만 하지 마세요 ^^
첫댓글 조선과는 전공질문 하지 않았다는
그렇군여~ 역시..^^
님의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되네여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계과만 전공질문하시넹 ㅠㅠ
옥탄과 세탄이겠죠. 근데 왜 우리조는 전공을 1개만 물어봤을까요? 2행정, 4행정만 물어봤네요. 조낸 준비해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