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기념관장 임명을 두고 더불당은 광복회원들과 임명된 김형석을 두고 친일파라고 임명 철회의 집회를 계속하면서 혼란을 부추기며 대통령을 탄핵하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노동부 장관 임명에도 방송 통신장 임명에도 더불당은 윤정부에 대해 사사건건 탄핵으로 맞서고 있다.
더불당은 의석수를 내세워 자신들의 입지에 맞지않는 인사들은 무조건 반대한다기 보다도 모든 것을 빌미로 지금 정부의 통수권자인 윤 대통령을 어떻게 하던지 끌어내리려는 탄핵 소추에만 혈안이 되고 있다.
이게 정상적인 국가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일인지 아무튼 문정권 이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3년이 다 되도록 대통령을 턴핵 하겠다고 혼란을 부추기고 있는 더불당의 작태에 국민들은 식상이 이어지고 있는지를 아는지 모르는지 말끝마다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란 말은 입에 달고 살고 있는 더불당에게 정말 묻고 싶다
더불당이 정말 국민들의 마음이나 알고 국민이 보고있다 또는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란 말을 지껄이고 있는 것인지 또한 묻고 싶다. 국가의 중흥을 위해 노력은 뒷전이고 정권이 바뀐 지 3년이 다 되도록 앙앙불락 5년을 못 기다리고 정권을 내놓으라고 지랄 발광을 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이게 정상적인 국가 이냐고 다시 묻고 싶다.
국민들이 국가의 중흥을 위해 국민들의 웰빙을 위해 일하라고 내세웠더니 허구한날 정쟁으로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정권이 바뀐 지 3년이 다 되도록 혼란만 부추기며 도대체 어쩌란 말이냐. 그리고 시세의 흐름을 따라잡지 못하는 전 근대적인 발상에 아직도 사로잡혀 친일파 운운 하며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도 부정하고 그리고 백선엽 장군이 공산군의 침략을 막아내지 못했다면 지금 너희들이 이렇게 풍요로움의 자유를 만끽하고 있었을 것 같으냐.
너희들 같은 기득권의 카르텔들이 똘똘 뭉쳐 온갖 영화를 죽을때까지 누리며 살아온 것도 모자라 이제는 사사건건 국가의 대소사까지 참견하는 지경까지 왔으니 뭘 어쩌란 말이냐.
박정희 정권시절 한때 김대중은 고속도로를 착공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고속도로 현장에 드러누워 시위를 하곤 했는데 박정희 정권이 없었다면 지금 세계 속에 우뚝 선 포항제철이나 충주의 비료공장 현대자동차 엘지와 삼성이 전 세계를 석권할 수가 있었을까.
아직도 시세의 흐름을 따라잡지 못하는 너희들에게 묻고 싶다.박정희 전 대통령을 친일파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냐.
안위위주식 정권 운영이 혼란만 계속 부추키고 있다.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기에는 이미 때가 늦은 것 같다.
경쟁이 계속되면서도 국회의원들은 그 많은 봉급은 물론 명절휴가비 849 만 원도 꼬박꼬박 챙긴다는 사실이다.
국회의원들이 하나같이 국민을 섬긴다면서도 명절때 에도 국민한테는 휴가비도 없다.
4:38
지금 재생 중
'Straight Line on a Curved Road' by John Hayd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