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형제봉이 올려다 보이고
▲ 삼형제봉을 배경으로
▲ 향로봉 출발 약 45분 후, 직진하면 삼형제봉 및 지장산 방향인데, 오늘은 2시 방향(절터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살짝 올라가는 구간도 있고
▲ 산 사면으로 내려갑니다.
▲ 삼형제봉 안부에서 13분 후 등산로 좌측으로 이정표가 보이는데
▲ 위 사진에 보이는 이정표 입니다. 정상은 지장산 정상입니다.
▲ 폭우에 등산로가 소실되어, 약간 위험한 구간입니다.
▲ 관인봉 능선을 보면서 내려갑니다.
▲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갑니다. 좌측 따라 내려가면 칫숲 갈림길로 내려갑니다.
▲ 잠시 급경사 구간을 내려가면
▲ 잣나무숲을 지나서
▲ 삼형제봉 안부에서 약 20분 후, 지장산계곡 임도가 보이고
▲ 지장산 계곡 임도에 있는 이정표 입니다. 이곳을 절터 갈림길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 이곳에서 주차장까지 약 37분 소요되었습니다.
▲ 절터 갈림길에서 내려가야 할 방향을 바라봅니다.
▲ 지장산 일원에서 산양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 잠시 후 향로천 7교를 지나고
▲ 계곡 따라서 계속 내려갑니다.
▲ 중간중간 화장실도 지나고
▲ 지장산 차단봉 옆에 지장산 등산 안내도가 있습니다.
▲ 차단봉 옆에 있는 지장산 등산 안내도(오늘 올라간 등산로는 안내도에 없습니다.)
▲ 향로봉 출발 1시간 50분 후, 주차장으로 원점회귀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