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천원짜리 두부 1모와 천원짜리 톳 한팩 사와서 같이 무쳤어요.
톳은 깨끗히 씻어 끓는 물에 5분 끓여서 물기를 쫙 빼고,
두부도 으깨서 물기를 쫙 빼서
다진 마늘, 소금, 참기름, 깨 조금씩 넣어서 같이 버무리면 완성입니다.
2천원으로 완성한 반찬 치고는 맛도 좋고, 영향도 만점입니다.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너무 좋아요~
첫댓글 아주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맛도좋고 영양도 좋은 반찬이네요
특히 식감이 좋더라고요~
저는 매해 겨울에 찿아오는 톳나물 초고추장 무침으로 맛나게 먹고 있어요ㆍ사키로 한상자사서 말린톳은 밥에 넣어서 먹구요여러가지가 있군요
고추장에도 한번 무쳐봐야겠네요~~
첫댓글 아주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맛도좋고 영양도 좋은 반찬이네요
특히 식감이 좋더라고요~
저는 매해 겨울에 찿아오는 톳나물 초고추장 무침으로 맛나게 먹고 있어요ㆍ
사키로 한상자사서 말린톳은 밥에 넣어서 먹구요
여러가지가 있군요
고추장에도 한번 무쳐봐야겠네요~~